손준성, ‘고발사주 의혹’ 이후 첫 언론 대면…“고발장 작성 안했다”
손 검사는 9일 오후 5시40분께 대구 수성구 대구고검 앞에서 <한겨레>와 만나 “앞서 밝힌 입장과 달라진 게 없다”며 범여권 인사 및 언론인 고발 사주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고발장을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닌가’라는 물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작성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고발장을 본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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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 안했다! -----> (다른 검사 시켜서 작성? 아니면 한동훈 같은 측근이 김건희랑 열심히 통화하면서 작성?)
본적있나?는 질문은 노코멘트------->(꼬리 잡힌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