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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니 친정가까이 지내는게 복인가요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1-09-09 16:56:09
네..제가 친정복없어요
친정과 거리두기 한지 오래됬구요
남편복만 있습니다
애들둘 키우면서 친정엄마 손빌려 본적없고
재혼해서 재혼남이랑 여행즐기기 하며 본인 살기 바빠서
연락안하거든요..

애낳고 보니 어딜가도 친정엄마 집에 상주하거나
늘 대동해서 마트
동네공원
아이봐주고 손빌리는 여자들보면 속사정은
모르지만 돈을떠나 무슨 복인가 싶네요
코로나에 애들보다 푸념올려봤습니다

IP : 175.223.xxx.14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여자들은
    '21.9.9 4:59 PM (175.212.xxx.152)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

  • 2. ...
    '21.9.9 4:59 PM (222.112.xxx.178)

    우는아이 젖 준다고 유난히 의존적인 사람들이 있죠

  • 3. ㅇㅇ
    '21.9.9 5:00 PM (14.39.xxx.44)

    그들도 다 그들 나름의 문제를 갖고 살아요
    원글님 처지가 그래서 그런 사람들만 눈에 들어오나본데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알잖아요
    힘내요~~

  • 4. 아후
    '21.9.9 5:01 PM (112.221.xxx.67)

    내가 남자면 와이프 전업인데 친정집에 상주하고 댕기면 정내미떨어질듯

  • 5. ...
    '21.9.9 5:04 PM (211.226.xxx.245)

    대신에 엄마 노후는 봐주지 마세요.

  • 6. ..
    '21.9.9 5:10 PM (218.50.xxx.219)

    친정이 됐든 시집이 됐든
    친언니가 됐든 시누이가 됐든
    내가 급하게 도움이 필요할때
    옆에서 싫은 소리 없이 진심으로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큰 복이죠.
    제 경우는 시어머니가 그런 분이셨어요.
    그리고 그런 복이 영 없어도 남편이 내 노고를 알아주면
    그게 최고에요
    힘들어도 남편하고 재밌게 잘 살아요!

  • 7. 나는나
    '21.9.9 5:10 PM (39.118.xxx.220)

    편하기만 한건 아니예요.

  • 8. 친정엄마
    '21.9.9 5:15 PM (210.103.xxx.120)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것도 큰복이네요 ㅠ 아파서 온 자식들이 돌아가며 신경쓰는게 십수년이에요 이런집에 비하면 님은 절반의 복은 있는겁니다 ㅠ

  • 9. 비교하자면
    '21.9.9 5:17 PM (175.223.xxx.144)

    끝도없지만 어릴적 정서적 방임부터
    문제가 끝도없어요
    단순히 현재는 원글로 예시들었어요

  • 10. 엄마가 박복이죠
    '21.9.9 5:2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올케한테 모셔가라고 한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며느리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 11. 그 딸엄마가 박복
    '21.9.9 5:2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요리, 청소)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올케한테 모셔가라고 한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며느리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 12. 그게
    '21.9.9 5:44 PM (115.136.xxx.119)

    세상은 공짜가 없어요 예전에 그렇게 친정엄마가 봐준 딸들은 지금은 손주들 다 컸으니 친정부모님 노후 모른척할수 없어서 거기 쫓아다니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며느리들도 시부모가 손주 봐준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요새드는 생각은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 뛰었어도 지금 에서는 양쪽 부모님들 당당히 오라가라 소리 못하시긴 해요
    애들 어릴때 눈치보며 말씀드려도 양쪽 부모님들 딱 지금 내나이 50대여서였는지 한창 바쁘셨거든요
    교회일에 여행 가시느라요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제가 편하고요

  • 13. 000
    '21.9.9 6:05 PM (116.33.xxx.68)

    원글님 저도 친정엄마복없어요
    어릴때 차별받고 저 연년생 둘낳고 키울때 직장다니면서 한번도 맡긴적이 없어요
    애들아프고 할때 진짜 맡길때도 없고 차안에 애들넣어놓고 일보고 지금생각해도 속상해요
    애둘맡긴 언니는 애들 다크니까 엄마 쫒아내버리고 암걸리고 말로가 비참해졌죠
    전 누구에게도 손안벌리고 키워서 당당하지만 우리딸에겐 힘들때 기댈수있는 엄마가 되주고싶어요

  • 14. 그 딸엄마가 박복
    '21.9.9 6:0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요리, 청소)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며느리한테 모셔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며느리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 15. 그 딸엄마가 박복
    '21.9.9 6:0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요리, 청소)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올케한테 모셔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올케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 16. 그 딸엄마가 박복
    '21.9.9 6:1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요리, 청소)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올케한테 모셔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올케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딸이 공짜로 엄마 부려먹고는 나이 들고 아픈 엄마를 어찌
    며느리보고 수발 들라고 내팽겨치는지 ㅉㅉ

  • 17. 딸들도 문제네요
    '21.9.9 6:1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애둘맡긴 언니는 애들 다크니까 엄마 쫒아내버리고 암걸리고 말로가 비참해졌죠"
    -------------------------------------------------------------------------

    116.33님 언니도 너무 심하시네요
    애를 둘이나 맡겨서 키우게 하고는 애들 다 크니까 엄마를 쫒아버렸다구요
    엄마가 암 걸리시고 말로가 비참해지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위에 든 사연도 그 며느리가 아프고 안 좋은 상태인데도
    딸이 자기 애 다 키워준 엄마를 내쫒으려 한다고 하잖아요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부려먹구요

    그 엄마들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불쌍하네요

  • 18. give and take
    '21.9.9 6:35 PM (119.203.xxx.70)

    전 원글님처럼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아서 제가 다 키웠어요.

    근데 저희 시누형님 시어머니 도움 받고 나니 병구완부터 시작해서 다 시누형님이 하게 되더라고요.

    받은만큼 돌려주게 되어 있어요.

  • 19. give and take
    '21.9.9 6:36 PM (119.203.xxx.70)

    그리고 요즘 다들 아들 딸 들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에 다니지

    며느리 다니는 집은 거의 없다고 시누형님 스스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20. 그 딸엄마가 박복
    '21.9.9 6: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엄마복이 있을지 몰라도 그 친정엄마들은 딸복이 박복 ㅠㅠ222222

    그 엄마들 나중 골병 들어요
    오죽하면 딸 엄마들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기적인 딸들 얼마나 많은데요
    지 애들만 맡기나요
    지 살림(요리, 청소)까지 다 맡겨요
    친정 엄마 등골 빼먹고 살죠

    그러다 나이 들면 올케한테 모셔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죠
    시어머니가 외손주 다 키워주고 대학까지 보냈더니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지 엄마 부려먹은 못된 시누이가
    나이 들고 몸 아픈 엄마를 올케보고 데려가라고 성화부린다고
    속풀이글 올라왔었잖아요

    딸이 공짜로 엄마 부려먹고는 나이 들고 아픈 엄마를 어찌
    며느리보고 수발 들라고 내팽겨치는지 ㅉㅉ

  • 21. 딸들도 문제네요
    '21.9.9 6:4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애둘맡긴 언니는 애들 다크니까 엄마 쫒아내버리고 암걸리고 말로가 비참해졌죠"
    -------------------------------------------------------------------------

    116.33님 언니도 너무 심하시네요
    애를 둘이나 맡겨서 키우게 하고는 애들 다 크니까 엄마를 쫒아버렸다구요
    엄마가 암 걸리시고 말로가 비참해지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위에 든 사연도 그 며느리가 아프고 안 좋은 상태인데도
    딸이 자기 애 다 키워준 엄마를 내쫒으려 한다고 하잖아요
    수고비도 안 주고 공짜로 부려먹구요

    그 엄마들 인생이 너무 비참하고 불쌍하네요

  • 22. 집에선 며느리도
    '21.9.9 6:5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친구가 차마 90대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낼 수가 없어 집에서 모신다는 사연에 댓글들만 해도
    본인이 집에서 시부모님을 5년,10년, 12년 이상씩 모셨다는 며느리분들 댓글들 쫘악 나왔잖아요
    제 주위도 집에서 장기간 몇년씩 모신 경우는 며느리들이었어요
    대단하신 분들이죠

  • 23. 간병은요
    '21.9.9 7: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님 몇년씩 투병하시다가 이미 돌아가셨거나 아직 투병중이신데요
    간병은요
    단기간은 가까운 자식들이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타도시에 살아서 남동생 부부가 했구요
    저는 딸이라도 부모님 간병 전혀 못해 드렸어요

    장기간 가면 간병인 쓸 수 밖에 없어요
    중병으로 몇년씩 투병이면 딸이라도 자기 살림이나 직장 있는데 무슨 수로 간병만 할 수 있나요

    시아버님 몇년간 투병하실 때 남편 형제가 간병인 쉬는 주말마다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고 기저귀 교체하고 기도 석션하며 밤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생 엄청 했어요
    신장 투석날마다 별 이상 없으신지 병원 가서 체크하고 오구요
    시누이는 간병 안했구요

    저희도 장기 투병 들어가니까 간병인 두고 간병인 휴가 때마다 남동생 부부가 돌아가며 부모님 간병했어요
    저는 딸이라도 간병해드린적 없구요

    친구네는 시집이 아들 형제들만 있어서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며느리들이 돌아가며 간병해드렸어요
    기저귀 갈아드릴 때가 가장 힘들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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