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업무가 아닌 일을 요청받을 때 너무 짜증이 납니다.
1. ㅡㅡ
'21.9.9 12:55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저 마켓팅회사 대표인데
마케터에게는 그런 총무업무 자체를 시키지 않아요.
작은회사는 영업을 같이하니 오히려 더
온리 사무만 보시는거면 부서간 업무 협력하라고
요청은 하죠. 대기업 아니고서는 사람 더 뽑기도 그렇고
솔직히 사장 입장에서 말하면 업무가 여유있어보여서 시키는게 대부분
싫으면 그만두는게 맞는듯
사장이 바뀌지는 않아요2. 원글
'21.9.9 1:16 PM (223.38.xxx.242)저희는 제조회사에요..전문인력으로 인정 못 받는 느낌이에요.. 영업팀과 기술팀이 갑인 회사라.. 자꾸 관련 없는 일 하라고 던져주니.. 퇴사욕구 올라옵니다. IT 소프트 웨어 사용법 매뉴얼도 번역 코디하라고 보내네요
3. ...
'21.9.9 1:19 PM (211.218.xxx.194)영업팀과 기술팀이 갑인건 이유가 있는 거겠죠.
나도 바쁜데 자꾸 시키지 말라고 어필도 이미 하셨고..
그래도 시킨다면...이젠 사장님까지 그래도 좀 하란 소리니까
나갈려면 나가는수밖에...4. ㅇㅇ
'21.9.9 1:22 PM (211.206.xxx.52)저라도 짜증날거같아요
잠깐 돕는거랑 어떤일을 일임해서 넘겨받는거랑은 너무 다르지 않나요
능력이 되든 어쩌든 규정만드는 일은 총무부에서 해결할일인데
역시나 좋은거절은 없더군요5. ...
'21.9.9 1:3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짜증은 나지만
회사에서 그런 일 안시키면 본인이 할 일이 없는상황 일 수도 있어요. 보통은 짜르기보다는
부서이동이나 업무추가변경해서 고용 유지하는데
일이 많은데 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내가 하고 싶은일 잘하는일만 하는 경우는 핵심부서만 가능해요6. 000
'21.9.9 2:10 PM (58.234.xxx.21)대기업에 있다가 중소기업으로 왔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요.
좋게말하면 부서간의 서로서로 도와주는 느낌
까놓고 보면 내직무 이외의 일들.
윗님댓글처럼 지나고 보니 핵심부서만 그들의 일을하고
나머지부서들은 윗사람들이 업무추가를 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이런 시스템이 맞지않다면 결국 이직 또는 퇴사할수 밖에 없습니다.7. ...
'21.9.9 2:18 PM (112.220.xxx.98)그런게 안맞으면 퇴사해야죠
저도 가끔 사장이나 부장이 부탁하곤 하는데
내 업무 여유있으면 바로 처리해주고
일이 빠듯하면 내업무 다 처리하고 해주겠다 말합니다
규모작은 회사는 어쩔수 없지 않나요?
별일도 아닌데 직원을 더 들일수도 없구요
하고나면 뿌듯하고 또 다른 일 습득하게 되서 좋고
전 그렇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