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첫사랑의 근황을 봤어요..
작성일 : 2021-09-09 01:59:08
3290134
저랑 20대 초반에 헤어지고...다시는 이런 아픔을 느끼지 않고 싶다고 ..그러더니 정말 2년도 채 안돼서 결혼을 해버리더군요...
한 25살쯤 결혼했을꺼에요...
오랫만에 근황을 봤는데 아이도 거의 중딩이고..
저랑 헤어지고 한동안 sns 도 일체 안해서 그동안 근황을 못봤는데 10년이 훨씬 지난 후에야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이름을 치면
나와서 대충 친구 리스트 보고 제가 찾는 첫사랑이란걸 느낌적으로 알고는 있었어요
저는 이제 30대 후반이 돼었구요...
IP : 92.184.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9 2:15 AM
(180.224.xxx.208)
저도 어쩌다가 첫 남친의 sns를 봤는데
와이프가 아기 안고 있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러다가 거의 대머리가 되어버린
(대학때부터 조짐이 있었음)
옛 남친의 사진에 뜨악했고요 ㅎㅎㅎㅎㅎ
걔도 저 보면 왜 이렇게 늙었나 싶겠죠.
2. ...
'21.9.9 2:34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몰래가서 보면 뜨끔할것 같고
남편에게 미안할것 같고
구남친의 근황 궁금하지도 않고
이따금 생각은 나지만
본다면 기분이 이상할것 같아요.
연락처 지웠는데도 카톡은 안사라져서 삭제한지 오래됨.
3. 저도
'21.9.9 2:46 AM
(223.39.xxx.191)
풋풋한 21세때 첫사랑
남자답게 잘생겨서 여자가 많이 따르는 외모였는데
예전에 싸이클럽?이름검색해서 봤더니
얼굴 넙대대한 아저씨가 되어있더라구요
참 아픈 사랑이었고 오래도록 못 잊고 힘들어했었는데
내가 만든 완벽남이라는 환상에서 깼어요
4. 그래서
'21.9.9 2:58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첫사랑은 확인하면 안됩니다.
서로 화들짝 놀라고 실망..ㅎㅎㅎ
5. 화들짝
'21.9.9 5:10 AM
(188.149.xxx.254)
ㅋㅋㅋㅋ
나도 내 얼굴이 믿기지 않는대요.
옷차림도 거의 무성수준이고.
싸이고 뭐고 내 사진 절대로 안올리고 안씁니다.
노노.
6. …..
'21.9.9 8:20 AM
(114.207.xxx.19)
저는 우연히 대학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같은 구에 살고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고 있는데, 제가 그 친구를 보게 되는 것보다 저를 보여주고싶지 않아요. 지금은 그 어리고 예뻤던 아이가 없거든요. ㅎㅎ 그 친구도 순정만화처럼 슬림하고 길쭉하니 스타일 좋았었는데, 그냥 그대로 기억하고 살게 해주세요 제발~
7. ..
'21.9.9 8:51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40후반 상큼함은 빠졌을지언정 외모적으로는 자신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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