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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직장녀

사랑스러움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1-09-08 11:20:50
점심때 뭐 할까요?

건물밖을 나가기 무서운 1인

모두 삼삼오오 모여댕기고 마주치기

라도 하면 제가 참 초라해서요

혼자 사무실에 숨어 박혀잇는것도 한두번이지

용기를 내어 세상속으로 나가고싶은데

혼자서 창피하네요

우울증도있고 나이도많고 늘 혼자인사람입니다
IP : 220.86.xxx.1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8 11:23 AM (39.119.xxx.3)

    저도 매일 혼자 밥 먹는데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오늘은 뭐 먹을까 항상 설레고 내가 원하는 거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했는데 마음을 좀 새롭게 가져보면 어떠세요

  • 2. 요즘
    '21.9.8 11:25 AM (39.7.xxx.40)

    직장인들 여럿이 특히 상사랑 같이 먹기 꺼려하고
    혼밥이 트렌드인 시대인데,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일부러 간편식으로 혼밥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나 산책등 자기 시간 보내는 사람도 많다던데요

  • 3. T
    '21.9.8 11:27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혼자 먹는데 윗님처럼 엄청 설레요.
    뭐먹지? 고민하는것도 좋고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것도 좋아요.
    요새 누가 혼밥하는 사람을 초라하게 보나요?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후진거에요.
    자~~ 나가요. 제일 맛있는거 먹어요.
    즐점!!

  • 4. ㅁㅁ
    '21.9.8 11:28 AM (39.7.xxx.5) - 삭제된댓글

    타인은 내게 관심 무예요
    제발 창피하다 어쩐다 그런생각 자체를 버려요
    낮시간에 따릉ㅇㅣ라도 타고 한바퀴돌기라도 하구요

  • 5. 전혼밥이편한데
    '21.9.8 11:33 AM (1.230.xxx.102)

    사무실 근처 맛있는 집들 찾아서 혼자 먹고 들어와요.
    누가 같이 가자고 하면 같이 먹기도 하는데,
    같이 먹으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해야 하고... 그런 게 귀찮아요.
    혼자 먹는 거 한 번 해 보세요,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 6. 도시락
    '21.9.8 11:36 AM (223.38.xxx.73)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도시락 싸가지고 차에서 혼자 먹었어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조용히 밥 먹는데 너무 좋네요..
    혼밥용 핸들 거치대? 그런것도 샀어요.. ㅎㅎ

  • 7.
    '21.9.8 11:36 AM (119.67.xxx.170)

    우리부도 안먹는 사람도 있어요. 영양과잉 시대 점심 간단히 때우는것도 좋구요.
    밥먹을 사람 없으면 산책이나 요가같은 거 하고 간단히 싸온거 먹으면 안되나요.
    간혹 점심에 운동하는 사람 있긴 한데 밥먹을 사람 없나 싶긴 하지만. 전 밥먹을 사람 없으면 산에 가거나 휴게실에서 도시락 먹거나 했어요. 혼자 먹으면 맛있냐던 년. 메뉴가 다양하네요 하던 년도 있었네요. 지금은 같이 먹는데 나머지 시간은 혼자 차가지고 공원가서 산책해요. 차가지고 아는 사람없는데 가서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운동하고 맛있는거 먹고.

  • 8. ㅇㅇ
    '21.9.8 11:54 AM (1.240.xxx.117)

    혼밥하면 소규모나 1인 사무실 근무하나 생각하지 솔직히 관심도 없어요 맛점 하세요~

  • 9. 혼자서
    '21.9.8 12:00 PM (221.168.xxx.37)

    하는 사람들 멋지지 않나요?

    혼밥하고, 여행도 혼자 다닐 수 있고, 문화생활도 혼자..
    전 그렇게 느껴져요..

    물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다니면 재미는 있겠지만 거기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서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괜찮아요..사람들 생각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없어요^^ 맛점하세요~~~

  • 10. .
    '21.9.8 12:09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헐..뭔 상관?
    난 다들 볼일있어서 혼자먹을때가 제일 좋은데~

  • 11. ----
    '21.9.8 12:17 PM (121.133.xxx.99)

    이 기회에 pt 받던지 필라테스...
    아님 공부하시ㄴ지

  • 12.
    '21.9.8 1:02 PM (223.39.xxx.93)

    혼밥 가끔은 편한데요..
    저는 조금 일찍 나가서 분식집이나 혼자 먹기 편한 곳 가요
    남들 아무도 신경 안 쓰거든요
    편한 식당 찾아보셔요

  • 13. ...
    '21.9.8 1:17 PM (223.38.xxx.236)

    날씨 좋으니 7천보 걷기를 목표로 좀 먼곳까지 걸어갔다가 식사하고 오세요.

  • 14. ...
    '21.9.8 1:18 PM (223.38.xxx.236)

    이어폰으로 kbs 라디오 들어요. kong 어플로요.

  • 15. ...
    '21.9.8 3:41 PM (223.62.xxx.185)

    저는 혼자가는게 편해서 항상 혼자먹는데 신경쓰이시면 회사에서 조금 멀리가세요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다만 오피스상권에서 1인안받는 식당도 있으니 그것만 고려힌시면됩니다 힘내세요

  • 16. 저요
    '21.9.8 4:27 PM (1.234.xxx.174)

    저 업무특성상 직원들은 다 고객사 나가있고 거의 혼자 먹어요.
    첨엔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거 먹었는데
    요즘엔 국밥도 먹고 별의별거 혼자 다 먹어요.

    말대접 안하고 점심시간을 내시간으로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이어트가 필요하면 간단하게 샐러드먹고 운동할 수도 있죠.
    요새 누가 혼자먹든 말든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대신 식당 영업에 방해하지 않게 알아서 1인석이나 2인석에 앉거나
    식당주인에게 혼자왔는데 어디 앉을까냐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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