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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앞 교통사고

사고 조회수 : 4,141
작성일 : 2021-09-07 20:33:00
조금전 식빵을사러 나갔다 들어오며 길을 건너는데 뒤에서

쿠당탕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놀라 뒤돌아보니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부딪친듯 배달 오토바이는 널부러져 있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쓰러져서 있고 차랑운전자는 나오지 않고 있는듯 하더군요 차량은 멀쩡해보였음

다른사람들이나 저는 놀라 쳐다만보며 신고전화만 하는사이

어디선가 학생같은 남자분 한명이 바람처럼 뛰어와 오토바이 잔해를 치우고 누워있는 사람에게 계속 말을 거는듯 보였고 그때까지 차랑 운전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구급차와 경찰차가 도착하는 오분여 시간동안 계속해서 누워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돌보더니 구급차가 오니 다시 바람같이 뛰어서 돌아가더군요

그 훌륭한 청년을 칭찬하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요

제가 인상착의를 보고 쫓아갔는데 개롱역앞 가x로 닭x정 에서 알바하는 청년이던데 알려서 돈쭐만 내주면 사장님만 좋은거고 여러사람에게 알려 그 청년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IP : 218.39.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7 8:36 PM (113.10.xxx.90)

    멀어서 돈쭐 동참은 못하지만 멋지네요. 청년

  • 2. ..
    '21.9.7 8:4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멋진 청년.. 복받길!!

  • 3. 방송이나
    '21.9.7 8:43 PM (180.230.xxx.233)

    신문에 제보하세요.

  • 4. 사고
    '21.9.7 8:49 PM (218.39.xxx.110)

    제보하면 좋긴 하겠지만 청년혼자 돕고있는데 제가 차마 핸드폰들고 영상찍을수 없더라구요
    근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멋진 청년이기에..

  • 5. ..
    '21.9.7 8:54 PM (14.32.xxx.34)

    일단 송파 경찰서에
    알려주시면
    뭐 표창장이라도 하나 주지 않을까요?
    칭찬해 주고 싶네요

  • 6. 그런데
    '21.9.7 8:59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님은 가서 왜 안돌보고 보고만 있었나요

    오토바이에 짐싫고 가던사람이 길에서 넘어졌어요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는데 지나가던사람들이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저는 개를 데리고 가는중이라 도울수가 없어서 지나가던 학생들한테 좀도우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기꺼이돕고 오토바이 세워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고맙다고 해줬네요
    그아저씨는 정신이 없어서요

  • 7. 제정신아닌윗댓
    '21.9.7 9:09 PM (1.225.xxx.38)

    쳐다보면서 신고하고있는사이에
    그 청년이 가서 수습했다잖아요

    님은 개가 뭐라고 안도와줬나요?
    별꼴이다진짜

  • 8. ...
    '21.9.7 9:11 PM (218.159.xxx.83)

    가게홍보되는건 상관없는 주인만 떼돈버는일이고
    알바 당사자는 일만 늘어나는 길..

  • 9. 아니
    '21.9.7 9:19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개를 붙잡고있는데 어떻게 돕나요?
    별걸로 다 시비네요
    별꼴이다진짜? ㅋㅋㅋㅋ

  • 10. 사고
    '21.9.7 9:36 PM (218.39.xxx.110) - 삭제된댓글

    흠..청년 칭찬글 썼는데 개엄마 나와서 뭐라하니 ..
    저두 식빵 사러갔지만 마트에서 장도보고 계란도 판째 들고 우산도 있어서 바람같이 뛰어갈 생각조차 못하고 우물쭈물 신고만 도왔네요
    내가 그 청년같이 행동안해서 비난받을 일인가요
    그 청년의 훌륭함에 감동해서 쓴글인데 청년만 칭찬하면 될것을

  • 11. 정신차려
    '21.9.7 9:50 PM (223.38.xxx.42)

    개안고 도와주면되지 왜안되나요???
    시비는 누가먼저걸었는지?
    난독증있으시네

  • 12. ㅡㅡㅡ
    '21.9.7 10:15 PM (222.109.xxx.38)

    개안고 남시켰으면서 미담목격 풀어놓은 사람더러 손가랏질이라니;;;

  • 13. 저 위에 219.250
    '21.9.7 10:31 PM (27.164.xxx.204) - 삭제된댓글

    개를 안고있는게 벼슬인가요? 남한테 도와달라고 시키게
    거기다가 감사하다는 공치사는 또 자기가? 혹시 저 댓글 개 키우는 사람들 에둘러 비판하는 그런댓글인가요?

    개 키우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많단 얘기가 이래서 나오나봐요.

  • 14. 사고
    '21.9.7 10:55 PM (218.39.xxx.110)

    멋진청년이 있어 칭찬하고픈 마음뿐이었는데 개엄마 하나때문에 개싸움판이...
    나도 장바구니에 우산이 있어 우물쭈물 하다가 신고만 해줄뿐 도와주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개엄마 입장에서는 비난할 일인가보네요
    사고 내고도 안나와보는 운전자도 있는데 그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댓글이 이렇게 가버리니 가x로 알바 청년한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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