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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시는분만 답해주세요~~

교회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21-09-07 13:50:24
안녕하세요 저는 초신자입니다. 힘든일이 있어서 친구의 전도에 다닌지 두달여됩니다.

저는 주일예배 한번가는것도 안다녔던사람이라그런지 좋은마음으로는 가지만 쉽지는않아요.
거기에 구역모임,기도회 등 주3회정도 온라인포함 교회를갑니다.

그런데 새벽예배얘기를 하시며 나오는것을 권유하시네요ㅠ
남편은 믿지않고있어서ᆢ
3번정도도 저는 버거운데 벌써 부담이네요.
이런마음은 좀 아니란거알지만 ㅠㅠ그렇네요

교회다니시는분들만 댓글주세요.
새벽기도는 버거운데 어떻게하는게 지혜로울까요
IP : 110.11.xxx.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9.7 1:52 PM (116.37.xxx.94)

    안가도 됩니다
    전요새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만 드려요

  • 2. ...
    '21.9.7 1:53 PM (121.161.xxx.187)

    초신자에게 3번도 부담..

    '새벽예배는 아무래도 힘들어요.
    남편이 믿지 않아서요. 새벽에 못 일어나서요.'
    그냥 그러시면 끝이구요.
    그래도 아쉬운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부담스러워요.'

  • 3. 그러다
    '21.9.7 1:54 PM (116.125.xxx.188)

    남편하고 사이가 틀어져요
    우선은 가정입니다

  • 4. 감사합니다
    '21.9.7 1:55 PM (110.11.xxx.13)

    댓글들 잘새기고읽을게요~~
    다들 신실한분들이라 분위기가 ^^***

  • 5. ㅇㅇ
    '21.9.7 1:57 PM (59.27.xxx.224)

    평생 교회다녀도
    새벽기도 한번도 안나가는 사람도 많아요
    싫다고하세요
    원글님이 말을 잘 들으니(?)
    친구가 욕심을 부리나봐요
    두달여 다닌사람에게 새벽기도를 권하다니.

  • 6. ...
    '21.9.7 1:59 PM (39.7.xxx.138)

    새벽예배 ,구역예배 하나씩 압박들어와요. ^^
    저도 하느님을 믿는 신자지만 요즘엔 교회에 가지않습니다.
    이 시기에 와라와라하는 교회를 신뢰할 순없죠.
    새벽예배는 본인이 동할때 가는거예요.
    개인적으로 제경우엔 새벽예배가 응답받는 느낌이랄까요 . ^^
    어거지로 가진마세요.
    상황이 맞지 않고 마음이 동하지 않을땐
    그냥 노 ! 하세요.

  • 7. 친구
    '21.9.7 1:59 PM (110.11.xxx.13)

    는안그러고 집사님,권사님들이ᆢ
    ㅜㅜ네 저는편안하게 다니고싶거든요
    교회거리도 좀되고ㅠ

  • 8. 우웅
    '21.9.7 2:00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내킬때 가세요.
    믿음이 생기고
    본인 생활과 호흡이 맞아 들어가면
    누가 권하지 않아도 다니게도 됩니다.
    저도 직장일 빡센대도 새벽예배 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일종의 영혼의 식사,끼니 챙김이랄까, 하루를 버틸 힘을 얻으려고.

    그러나 누가 추천하거나
    참석하라고 해서 간것은 결코아님.

    본인이 원할때 가세요.
    눈치 볼일도 아님.

  • 9. ㅇㅇ
    '21.9.7 2:01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신실한분들이라면 초신자에게 저렇게 부담을 안줍니다
    종교적인분들이지 신실한분들이라고 하지 않지요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할말은 하세요
    그렇다고 부담준다면 다른교회를 찾아보시는데
    요즘같은때 구역예배 기도회를한다면 건강한 교회가 아닙니다

  • 10.
    '21.9.7 2:01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단호하게 전 그건 힘들거 같네요
    라고 하세요
    끌려다니지 마세여 나중에 후회해요

  • 11. 새벽예배
    '21.9.7 2:01 PM (112.218.xxx.181)

    저도 요즘 주일예배만 온라인으로 드려요.
    개별모임, 기도회도 코로나 기간이라 줌으로 모이거나 온라인으로 합니다.

    좋은 마음이시고 열심은 좋지만, 부담이 되면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새벽예배는 신앙과 무관하게 생활패턴이나 상황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힘이 덜 들겠지만, 정말 은혜되지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 12. 신도
    '21.9.7 2:02 PM (183.96.xxx.238)

    아직 초신자이신데 넘 부담 갖지 마시구 믿음대로 하세요
    일하면서 새벽예배 가긴 넘 힘들어요
    하루종일 비몽사몽 일하기 힘들더라구요
    새벽 예배 안간지도 언젠지~ㅠ
    전 요즘 온라인예배만 드려요

  • 13.
    '21.9.7 2:03 PM (110.11.xxx.13)

    답글들 감사합니다 ~~^^

  • 14. ...
    '21.9.7 2:05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특별히 응답받고 싶은 기도제목이 있나요?
    절실한만큼 성의를 다하게 되지요.
    저는 새벽기도로 몇번 해결된 적이 있어서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절박한 일이 없으면
    안 가도 돼요.
    주님은 매일와서 부탁하는 것보다
    제 삶을 잘 컨트롤하면 흐뭇해 하십니다.
    부모와 같습니다.
    자식이 새벽마다 징징대며 달라고하면 주기는 하겠지만
    속이 터지기도 합니다.
    전도회도 핑계대고 참석 안해도 돼요.
    초신자인 어린아기는 보호받아야 될 단계이지
    일 할 시기가 아니예요. 성장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주변에 전도하게 됩니다.

  • 15. df
    '21.9.7 2:06 PM (211.184.xxx.199)

    초신자면 일주일에 세번도 대단하신데요
    저는 요즘 주일만 온라인예배 드리고 있어요

  • 16. 편안하게
    '21.9.7 2:12 PM (125.176.xxx.8)

    주일 예배만 나가시고 권유받더라도 내 마음이 내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끌려다니지 마시고 오래 믿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마음이 들때 하세요
    신앙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자발적 참여로 해야 나중에
    시험들지 않아요
    부담스러우면 조용히 거절하세요.
    저는 이제 오래 다녀서 교회생활이 즐겁거든요.
    예배와 구역예배만 20년드리고 다른것 안하다가 나이드니 하나씩 참여하는데 재미 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이런저런 말도 많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봐요.
    나이들어 노년을 향해가니 믿음생활로 외롭진 않네요

  • 17. ㄴㄷ
    '21.9.7 2:19 PM (211.112.xxx.251)

    지금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더 중요합니다.
    교우들과의 사귐이 행복해지게 은혜를 주소서 하고 구하시고 지금은 하나님과의 사귐에 온 마음을 집중하세요. 저는 집에서 기도드려요.

  • 18. 편안하게
    '21.9.7 2:21 PM (125.176.xxx.8)

    요즘은 집에서 유트브로 예배드리고 구역예배도 그냥 카톡으로 안부인사정도 해요.
    우리 교회는 방역을 철저히지키거든요.
    어제는 마음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새벽기도에 다녀왔네요.
    사람들한테 애기해봤자 속만 시끄럽고 .조용히 기도하면서 주님께 하소연하고 왔네요.
    믿음이 좋은것은 나이들수록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의지하니 흔들리지 않고 외롭지 않고 든든한 내옆에 힘이 있다는 사실이 좋아요.
    힘든인생길에 나를 사랑해주는 큰 힘 ᆢ

  • 19. sei
    '21.9.7 2:43 PM (223.38.xxx.233)

    안가도 이해해요.. 다 알면서도 권면하시는 걸 거예요.
    님이 가도 안 가도 하나님 뜻이에용..
    저도 안가는 중 ㅠㅠ 유튜브로라도 드리려는데 참 바쁘고 안일어나지네요..

  • 20. ...
    '21.9.7 2:47 PM (183.98.xxx.95)

    새벽기도회 있다고 알려주는거면 모를까 꼭 참석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주일 예배만 1년 52주 다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모르나봐요
    기도하고 싶을때
    그런 때가 있어요
    교회도 매일 가고 싶고
    ..
    부담되면 좀 생각해보겠다 그러세요
    이해못하시는 분이라면 좀 그래요

  • 21. ..
    '21.9.7 3:29 PM (61.98.xxx.139)

    자원하는 마음으로 새벽예배를 주님께 드린다면 모를까
    아직 부담스러우시면 안가셔도 돼요.
    집에서 기도하셔도 돼요^^
    집에서 기도하시면 집에 기도가 쌓여 성령님의 임재가 갈수록 충만해지고,
    성경에서 말하는 골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주님만 아는 기도를 하게 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서 처럼 같이 모여 기도도 매우 중요하고,
    혼자 골방에서 하는 기도도 중요합니다.
    원글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2.
    '21.9.7 4:39 PM (125.187.xxx.5)

    오래 다닌 교인도 저정도 스케쥴이면 바빠요. 새벽예배가 경건 생활에좋긴 한데 지금 신앙생활하면서 믿음을 키워가시다가 하셔도 될거 같아요 원글님이 때가 되면 새벽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새벽예배는 권한다고 나가겠다고 할 사항은 아닙니다. 원글님이 충분히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개인 기도가 필요하면 낮에 기도실이 오픈 된다면 그 시간에 해도 되구요

  • 23. 초신자
    '21.9.7 6:04 PM (223.39.xxx.194)

    네에~~^^*제가그간 좀 게으르게살긴했나봅니다.
    온몸이 피곤해요 그래도 좋긴한데 아직 새벽기도까지는ㅠ
    남편도 원치않을것같고ᆢ

    댓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 24. ...
    '21.9.7 7:56 PM (180.70.xxx.60)

    정상적인 교회는 맞나요?
    초신자에게 첨부터 너무 과한것같아서요
    요즘 구역예배, 기도회는 거의 안해요.
    온라인으로 하던지
    육신이 대한민국에 사는데 대한민국 법을 따라야지요
    주일 대예배도 온라인으로 하는뎅
    혹시 이단교회 아닌가... 해서요
    초반부터.... 너무 푸쉬

  • 25. 장로회
    '21.9.7 8:00 PM (110.11.xxx.13)

    맞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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