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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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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는 드라마로 보기가 힘드네요

..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21-09-06 21:16:20
감정이입이 자꾸 돼요
군대가기전인 아들 가진 분들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내 아이가 만약 군대가서 저런 비인간적인 일을 당한다면
전 내 인생을 걸고 아이를 괴롭힌 상대를 단죄할것 같아요
유독 이 드라마는 담담히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아주 잘 만든 드라마이고
꼭 필요한 이야기라서 계속 보고 있어요
IP : 125.178.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9.6 9:21 PM (119.69.xxx.110)

    1화 보고 포기했는데
    고딩아들과 10월입대하는 아들은 계속 보더군요
    저는 도저히 볼수가 없었어요 ㅠ

  • 2.
    '21.9.6 9:33 PM (119.64.xxx.164)

    너무 맘아퍼서 울면서 봤어요
    내년에 군대 갈 아들이 있어서 더 맘이 쓰렸습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내 자식에게 저런짓하는 선임이 있다면
    지구끝까지 가서라도 복수해주겠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 3. 저번주
    '21.9.6 10:07 PM (210.103.xxx.120)

    제대한 외동아들이 추천해주던데 도저히 맘 아파서 못볼듯해요 ㅠ 군에 간 아들들 모두 내아들 같아서 제대한 아들 옆에 있어도 볼 엄두가 안나요 ㅠ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아들 둔 부모들은 다 같은 마음일듯해요

  • 4. 못보겠어요
    '21.9.6 10:44 PM (211.201.xxx.28)

    복무중인 아들 있어서ㅜ
    전역하면 같이 볼까봐요.

  • 5. ....
    '21.9.6 10:4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나오자마자 바로 다 봤는데, 1주일은 우울합니다.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요즘은 안 그런다는데, 확인하고 알 수 없으니 ... 가슴아픈 내용입니다
    선량한 피해자가 지속적인 학대에 가해자가 되어버리는ㅠㅠ

  • 6. ...
    '21.9.6 11:0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관람연령 15세라 별부담없이 봤다가
    불편하고 우울하고 ㅠㅠ

  • 7. 다들
    '21.9.6 11:09 P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꽃길만 걸으신듯. ..
    여자가 직장생활하면 더러운 꼴 많이 봅니다.

  • 8. ..
    '21.9.6 11:16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아들둘 군 전역했지만 안보려구요
    잔상이 오래 가는 성격이라

  • 9.
    '21.9.6 11:18 PM (121.168.xxx.239)

    아들 군복무 중인데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뭔일 있음 꼭 상담하고 말하라고 당부해놨구요
    요샌 저정도는 아닐거예요 핸드폰 사용하게 되면서 많이 달라졌다고해요

  • 10. ...
    '21.9.7 12:35 AM (222.112.xxx.66)

    걱정할까봐 집에는 절대 이야기안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자살하는 병사들도 많고

  • 11. ㅎㅎㅎ
    '21.9.7 1:34 AM (112.151.xxx.95)

    왜 자기 자식이 거기서 가해자일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걸까?

  • 12. 아 윗님
    '21.9.7 3:46 AM (116.127.xxx.173)

    댯글 쭉 내려읽다가
    잔인하다는 생각 ㅜ

    두아들 전역했고 유명하다해서 봤어요
    어디든 저런 개또러이 같은 놈들있고 부모는 늘걱정인거고

  • 13. 00
    '21.9.7 11:36 AM (58.234.xxx.21)

    저는 못봐요.
    베프 남동생이 군대서 저런사고로 식물인간되서 돌아왔거든요ㅠㅠㅠ
    구타와 폭력이 이유였지만 군에서는 끝까지 인정하지않았어요.
    어릴때보던 착한아이였는데....

    사촌동생은 입대해서 덩치가 산만한아이였는데
    상관폭력으로 코뼈가 두번이나 날아갔었어요.

    지금은 좋아졌다 어쩌다해도 어딘가에서는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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