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차유리에 비친얼굴보고 깜짝놀래요

ㄱㄱ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21-09-06 15:36:27
오늘 좀 괜찮네 하고 나왔다가 차타려고 문열려고 유리에비친얼굴보는순간 왠 노파가있는데 현타오네요
40초인데 심란하네요
백미러거울 말고 손잡이문유리요ㆍ

색조없이 명암만보여서 그렇게 늙어보이는걸까요? 아니면 각도가 약간 비스듬해서 이상해보이는건지

옷가게 거울도 기울여지지않은 거울에서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조명위에서 쏴주고 약간비스듬한 거울에서는 몸은날씬해보일지 모르나 얼굴은 슬림하게 더말라보이고 이상하게나오는 원리라 위로해봅니다




IP : 223.39.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6 3:42 PM (61.82.xxx.65)

    가끔가다 늙은이 얼굴이 비치잖아요.
    속으로 아니야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래
    힘주고 나오면 아직 먹히잖아.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지만 그 늙은이 모습의 빈도가 차츰
    늘어나고 이젠 아무리 용을 써도 얼굴에
    젊은기가 쏙 빠지고 길거리의 흔한 아줌마
    얼굴이 되가죠..

  • 2. ㄴㄴ
    '21.9.6 3:43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40초면 아직 괜춘 ㅎ

  • 3. ...
    '21.9.6 3:44 PM (118.37.xxx.38)

    저 20대에 날씬하고 긴머리에 버버리 코트나 원피스 많이 입고 다녔어요.
    길을 걷다가...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멋졌어요...그때는요.
    40넘어서 버버리 코트에 손 찔러넣고 걷다가
    문득 쇼윈도를 봤는데 충격;;;
    웬 뚠뚠한 아줌마? 할머니?가 뙇!
    요즘은 감히 쇼윈도 못쳐다봅니다...ㅠㅠ

  • 4. ...
    '21.9.6 3:4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 최고의 공포는 화면바뀔때 검은 화면이더라구요.

  • 5.
    '21.9.6 3:49 PM (223.39.xxx.227)

    그게 쇼윈도의 다른얼굴에선괜찮은거 같은데 유독차문유리 지나가다보면 모든색조 머리카락윤기 쏙 빠져보이는지ㆍ그냥 조명쏙빠지니 적나라한 본모습이 나오네요

  • 6. ..
    '21.9.6 3:56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드문경우 빼고는 30후반까진 버티지만
    40되면 아줌마테 나고 노화된 얼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다 40후반 되면 가끔 할머니 느낌도 나고
    김희애, 강수지 봐요.
    40초반까진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된 여자여자
    느낌이 남아 있었는데
    그 관리 잘한다는 김희애도 40후반 되니까
    할머니 느낌 나오잖아요.

    그냥 어차피 나이들었고 누구나 찾아오는 노화
    받아들이고 건강 챙기고 사는게 최고.

  • 7. 진즉 현타ㅋ
    '21.9.6 4:04 PM (112.167.xxx.92)

    집미러에 아 아직 안죽었네 왤케 여신이냐 함시롱 룰루하며 엘베미러에도 아 역시~재확인하다가 딱 차를 시승하는 순간에 차미러에 와ㄷㄷㄷ 백설공주에나 나올 것 같은 늙은마녀노파있죠 그이가 딱 무심히 보고 있더구만 50대 나이엔ㄷㄷㄷ 40대엔 호호할머니삘이였는데ㅋ아흐

  • 8. ㄴㄴ
    '21.9.6 5:00 PM (116.127.xxx.253)

    저도 40초인데 노파는 아니고
    아저씨가보여요.
    성별 불분명해지네요ㅎㅎ

  • 9. ..
    '21.9.6 5:29 PM (39.115.xxx.132)

    인간실격에 전도연도 머리카락이
    저처럼 가늘고 푸석하고 그러네요.
    저도 작년부터 머리숱도 적어지고
    볼륨도 안생겨서 볼품없고
    몸에도 노화가 보이네요
    치과가도 나이먹으면서 생겨서 파여서
    시린거라고하고 신장에 물혹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물혹 같은거
    생기는데 신경 안써도 되는거라고..
    마음이 몸의 노화를 못따라가네요
    아역배우였던 양동근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니 노년으로 들어가는
    얼굴이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엔 까불이 아역배우
    같은데...

  • 10. 퇴근
    '21.9.6 8:23 PM (121.165.xxx.178)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엘베 거울에 비친 저 여자분, 누구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7152 Qm6차좋은가요 6 ㅇㅇ 2021/09/06 1,893
1237151 분당에 대학병원급 치과... 7 ㅇㅇ 2021/09/06 1,457
1237150 [위키나무] 김선호 찾아 보다가.. 3 갯마을차차차.. 2021/09/06 3,988
1237149 홍준표 '문재인대통령이 정치보복이 제일 심했다' 19 ... 2021/09/06 2,708
1237148 병원 입원실에서 친정엄마 간병 중인데요 10 2021/09/06 6,013
1237147 배민에서 배달주소 전화번호 가게사장님께 이런거 고칠수 없나요? 5 배민 2021/09/06 1,819
1237146 자는데 아이가 뽀뽀를 해줘요 17 엄마 2021/09/06 6,252
1237145 대상포진 약 3일만 먹어도 되는지요? 7 아니라고 2021/09/06 2,633
1237144 해보니 경선인단 영입이 어렵지 않네요^^ 9 화이팅 2021/09/06 933
1237143 꿈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3 Xmksks.. 2021/09/06 1,107
1237142 어제 팔 아프다고 올렸는데 병원 다녀왔어요 6 엘보 2021/09/06 3,118
1237141 1기 신도시중 한곳에 살고 있어요 22 신도시 2021/09/06 5,279
1237140 지금살고 있는집 시세 알 수있나요? 2 ㅇㅇ 2021/09/06 1,838
1237139 이재명이 부활한 노무현이라고? 79 이 파렴치한.. 2021/09/06 1,859
1237138 세끼먹는남편 식단인데 이정도는 평범한건가요? 12 2021/09/06 4,428
1237137 국인지원금 받는다안받는다 안내문자 왔어요? 4 안내 2021/09/06 2,153
1237136 코로나 지원금 헷갈리네오ㅡ 5 .. 2021/09/06 2,054
1237135 폭우 속 할머니 지킨 '은혜 갚은 백구', 국내 첫 명예구조견 .. 6 샬랄라 2021/09/06 2,289
1237134 재난지원금, 건강보험에 시부모님 올라와 있는 거 질문이요 2 재난 2021/09/06 1,867
1237133 이재명이 될바에 홍준표가 되는게 나라가 안정됩니다 30 ㅇㅇ 2021/09/06 2,632
1237132 쇼핑몰에서 구입한 명품..알고보니 가품이라면.. 3 둔탱 2021/09/06 3,148
1237131 겨울 점퍼 하나 없이 살던 딸 많나요? 20 겨울 2021/09/06 4,612
1237130 비염 시작되었나요? 23 내미 2021/09/06 2,727
1237129 전우용 교수 '개가 사람을 물면 주인 잘못이 맞다' 2 국짐조수진타.. 2021/09/06 1,474
1237128 남편이 이상한놈인데 절 사랑하긴 하는것같아요 10 .. 2021/09/06 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