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데 이번에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아예 숏단발로 잘랐는데...........
집에 들어가자 마자 엄마가 "아니 이게 몽실이야 뭐야???? 40 넘어 어울리지도 않게 이게 뭐야???"
남동생과 영통을 하는데 보자마자 " 애봉이냐???"
오늘 출근했더니 후배녀석이 "과장님....죄송한데 바르뎀 같아요...ㅎㅎ"
미쳐버리겠네요. 사무실 책상에 거울볼때마다 자꾸 중세의 기사 같아 갑옷입고 창들고 뛰쳐 나가야 할것 같다는...
이런 경우 아예 숏컷으로 동그랗게 다시 숱쳐야겠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