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나물국 쓴맛

iv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21-09-04 09:29:27
제가 주부경력 13년차입니다
근데 매번 콩나물국이 은근 써요
심하지 않아 그냥 먹긴하는데
이젠 쓴 맛 없는 콩나물국 끓여보고싶어요

저는 일단 육수우릴 멸치 똥,대가리는 제거해요
다시마는 넣기도하고 안넣기도하는데 맛의 차이는 크지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콩나물 마늘 국간장 파 고춧가루 쬐끔 넣어요
뚜껑은 열고 끓이고요

뭘 바꿔야 할까요?
콩나물 끝이 쓴맛의 주범인가요?

IP : 112.144.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늘
    '21.9.4 9:30 AM (116.125.xxx.188)

    마늘을 조금만 넣으시고 소금으로만 간해보세요
    청양고추 하나 넣는것도 좋아요

  • 2.
    '21.9.4 9:34 AM (1.248.xxx.113)

    저는 고추가루때문에 쓰게 된 적 있어요.
    넘 오래된거였나 ㅡㄹ

  • 3. 자비
    '21.9.4 9:37 AM (121.177.xxx.136)

    시원한 맛으로 먹는 콩나물 국에 이것 저것, 특히 육수.... 전 안 먹고 못 먹겠더군요.
    콩나물, 물, 소금.... 끝....
    여기에 더 넣는다면.... 이것도 전 싢지만, 마늘 약간만, 잔 파, 정도만....
    물, 소금, 끝.

  • 4. ... ..
    '21.9.4 9:41 AM (121.134.xxx.10)

    멸치는 꼭 빼세요

    다시마 찬물에 우려서 국물로 쓰시고요

  • 5. ...
    '21.9.4 9:46 AM (211.212.xxx.185)

    콩나물국이 왜 쓸까요.
    콩나물을 바꿔도 써요?
    풀무원이나 한살림 콩나물 한봉지에 물 두컵 마늘 국간장 약간만 넣고 냄비뚜껑 밖으로 김이 나오면서 익은 냄새 나면 바로 불끄고 10분간 놔뒀다가 콩나물은 다 건져 국건데기용만큼만 남기고 나머지는 나물로 무쳐요.
    상에 낼때 국물만 팔팔 끓으면 파넣고 불끄고 건져둔 건데기용 콩나물을 넣어요.
    먹을때 각자 소금으로 간맞춰요.
    이렇게 콩나물을 많이 넣고 끓이면 굳이 별다른 육수 없이 맹물로만 끓여도 얼마나 시원한데요.

  • 6. ㅇㅇ
    '21.9.4 9:56 A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콩나물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담궈나요 그럼 쓴맛이 덜한것 같아요
    시어머니 비법인데 어머니말씀으론
    요새 약을 많이 쳐서 약맛 빼려면 씻어서 물에 푹 담궈야한다고 하세요
    그말씀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맛 차이는 있어요

  • 7. ......
    '21.9.4 10:07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멸치 빼세요
    별거 다해봤지만 콩나물 맛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딱 네가지가 최고에요
    육수 내기용 다시마 멸치 다 필요없더군요

  • 8. iv
    '21.9.4 10:18 AM (112.144.xxx.206)

    육수를 안내고 끓일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걍 한살림이나 풀무원이에요~

  • 9. ...
    '21.9.4 12:37 PM (220.75.xxx.108)

    맹물에 콩나물을 아주 많이 넣고 맛소금 마늘 파 저도 이렇게만 넣고 끓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6187 아이를 쌍수해줬는데 예쁘게 안 나와서 너무 속상해요 ㅠㅠ 12 00 2021/09/04 6,683
1236186 Srt타고 서울가야하는데 코로나 괜찮겠죠? 9 기차 2021/09/04 1,222
1236185 일본 모더나 이물질 백신 전국에 배부되어 4 의뭉과은폐 2021/09/04 1,885
1236184 읽으면 마음이 밝아지는 소설이나 책 뭐 없을까요 10 ^^ 2021/09/04 2,200
1236183 저는 족발집 더러운 기사 첨 나왔을 때 바로 알았어요 27 첨부터 2021/09/04 5,246
1236182 가방 잘만드는 공방 소개 추천해주세요 2 모모 2021/09/04 1,278
1236181 피자치즈 1킬로에 9900원인데, 떡볶이 스파게티에 8 ㅇㅇ 2021/09/04 2,048
1236180 화이자 맞고 머리아프거나 열나면 타이레놀먹으면 되나요 2 . . . 2021/09/04 1,955
1236179 스마트폰 뱅킹시 은행 1일 이체한도 5억 초과해서도 가능한가요?.. 11 이체한도 2021/09/04 3,874
1236178 조부모도 마음속으로는 손자와의 동반 여행 안좋아하는 듯해요 15 냥냥펀치 2021/09/04 5,790
1236177 가장 황당한 반전 영화 6 ㅇㅇ 2021/09/04 3,511
1236176 문프이야기 9 ^^ 2021/09/04 1,144
1236175 50중반 통통아줌마 헬스복 6 운동복 2021/09/04 2,441
1236174 친구가 매번 하는 일이 거슬리네요 12 그냥 2021/09/04 5,461
1236173 넷플릭스 “더 체어” 산드라오 배우님 8 김지윤 2021/09/04 3,046
1236172 일요일 고속터미널 2 터미널 2021/09/04 1,319
1236171 두서없이 쓰는 마음공부 이야기. 4 소화 2021/09/04 2,051
1236170 딸아이 앞에 치아가 위아래가 딱 붙질않아요. 5 2021/09/04 1,763
1236169 어제 가본 아파트 단지 5 좋더라 2021/09/04 3,047
1236168 위생논란 족발집의 반전 23 ㅇㅇ 2021/09/04 16,335
1236167 이낙연후보, 충청 청년 3753명의 죽비 같은 말씀, 새기겠습니.. 5 ㅇㅇㅇ 2021/09/04 1,039
1236166 천장지구를 다시 봤는데 오천련 14 나무늘보 2021/09/04 3,620
1236165 윤석열은 왜 민주당에 화내죠? 20 ... 2021/09/04 2,149
1236164 상가 세입자 입니다 4 세입자 2021/09/04 2,122
1236163 시댁에 곗돈 보내시나요? 28 아준 2021/09/04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