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너무 힘드네요 ㅜㅜ 용종 제거는?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21-09-02 16:58:03
제가 어제 대장내시경 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ㅜㅜ

전날 물약 두통은 먹었는데 속이 미식거려서 조금 토하고 

담날 새벽 4시에 한통 먹다가 다 토했습니다

그래서 고생만 찔찔이 하다가 (식단 관리도 힘들었어요 ㅜㅜㅜ 3~4일 전부터)

대장 내시경만 못 했습니다. ㅜㅜ 위 내시경만 하고요..

질문1) 위내시경하다가 십이지장에 1.5센티 용종이 있다는데 조직검사한다는데 괜찮을까요? ㅜㅜ
(십이지장에는 거의 생기지 않는다는데)

---------------------
암튼 대장내시경만 따로 날짜를 다시 잡았습니다 10일날 하기로요

근데 이렇게 힘든 걸 하려고 생각해보니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보라매 병원에서는 용종을 발견하면 작은 건 떼주는데

큰 거는 내과랑 협진해서 떼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그럼 또 용종을 떼기 위해서  수술 날짜를 잡고,,,

전처럼 또 대장내시경 준비 고난 행군을 또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용종 떼주는 병원으로 바꿔야할까요?

IP : 112.158.xxx.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21.9.2 4:59 PM (116.32.xxx.191)

    모레 검진인데 약이 글케 역한가요 ㅠ

  • 2.
    '21.9.2 5:00 PM (112.158.xxx.14)

    니글니글 거려서 3통 이상은 못 먹겠어요 ㅜㅜ

    그래서 조금 더 일찍 먹어보고

    잠이라도 자둘까 생각중입니다

    거의 밤새고 4시에 또 먹으니 이건 무슨 고문인줄

  • 3. Ul
    '21.9.2 5:03 PM (121.174.xxx.114)

    대장내시경 물약먹기 하루전부터 식음을 전폐하면 훨씬 편하더군요.
    먹을거 다먹고 물약먹으면 관장 힘들어요.

  • 4. 그래야
    '21.9.2 5:09 PM (112.158.xxx.14)

    그래야겠네요 전날 아무것도 먹지 말고 해야겠어요 ㅜㅜㅜ

  • 5. 용종
    '21.9.2 5:10 PM (112.158.xxx.14)

    용종은 0.5센티 이하만 떼고
    0.5센티 이상은 조직검사만 한다고 돼 있는데...
    다들...어떻게 하는 병원에 가시나요?

    이왕 한 김에 내시경으로 떼는 게 더 나을 것 같긴 한데

  • 6. ....
    '21.9.2 5:14 PM (122.32.xxx.31)

    그 약은 왜 업그레이드가 안될까요
    너무 역해서 항상 먹다 토해요

  • 7. 굶어야해요
    '21.9.2 5:16 PM (116.41.xxx.141)

    전날은 그냥 ..
    그래서 나올게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 8. ㅡㅡ
    '21.9.2 5:22 PM (112.159.xxx.61)

    물 한통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예약해뒀는데 ㅡㅡ
    아직인가요?

  • 9. ...
    '21.9.2 5:26 PM (222.121.xxx.45)

    건강검진때는 큰 용종이 발견되면 그 자리서 못 뗍니다.
    수술에 준하는 준비를 해야합니다.(출혈)
    작은것은 그 자리서 떼고 큰건 다시 대장내시경약 먹고 또 해야해요

  • 10. 알약으로
    '21.9.2 5:29 PM (183.102.xxx.119)

    알약있어요 물보다는 낫더라구요
    3ㆍ4일전부터 음식 미리 조절하심 훨씬 편해요

  • 11. 튼튼이엄마
    '21.9.2 5:33 PM (1.240.xxx.161)

    오늘 예약했는데 38000원주고 약 받아왔어요
    4"가지중 2개는 비급여이고 2개는 30'000원은 14알씩 28개 먹는거고.38,000원 물에 타먹는 오전 5시 오후 5시30분씩 물애 타먹으래요. 그리고 아침에 오라고 하던데요. 약도 레몬에이드 맛이구요.. 약효과는. 갔다고 하드라구요.

  • 12. 튼튼이엄마
    '21.9.2 5:35 PM (1.240.xxx.161)

    오후가 아니라 두번째는 삽십분후 5시 30분.. 이렇게 당일 새벽만 먹음 된다고 하드라구여. 요즘 약 업그레이드 된거.알려드리려
    ... 길게 썼네요.

  • 13. 아고
    '21.9.2 5:36 PM (218.155.xxx.135)

    고생하셨네요
    원글님 질문은 제가 잘 몰라서 답은 못해 드리고 지난달 대장내시경 경험자로 첫번째약 먹고 변 잘 보셨음 두번째약은 토해도 검사 가능하다고 했어요 먹었던 음식물 확인안될 정도로 물처럼 나오면 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비급여로 알약도 있고 원프렙인가 하는것도 있고 하니 너무 괴로우시면 그것도 고려해 보세요
    화장실에서 분수에서 물나오듯 토하고 있으니 내시경 받기 전에 죽을것 같더군요

  • 14. ...
    '21.9.2 5:38 PM (223.39.xxx.191)

    사당역 대항병원에서 알약 주던데 이게 좀 먹기 편했어요

  • 15. 음.
    '21.9.2 5:46 PM (59.187.xxx.237)

    용종이 작으면 대장 내시경 하면서 제거 하구요. 큰거는 큰 전문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연계된 병원으로 연락해줘서 당일 장 비운김에 바로 가서 그날 제거 했어요. 장 비우는 물먹는 게 더 힘드니까요. 그날 수면 마취( 프로포폴?) 는 두번 했네요. ㅠㅠ

  • 16. 아우
    '21.9.2 5:51 PM (1.233.xxx.203)

    전전날 저녁부터 바나나랑 죽으로 드시고,
    최대한 차가운 물에 타서 큰빨대로 바로 목구멍으로 쭉쭉 드세요.
    공차 빨대같은거면 더 좋아요
    이렇게 하면 세통먹는거면 두번만 먹어도 싹 비워져요
    매년 대장내시경 받으면서 생긴 노하우입니다ㅜㅜㅜ
    대장내시경약 맛있게라도 만들어주면 절하겠어요

  • 17. 원글님
    '21.9.2 5:55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저 오늘 하고왔습니다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것같아요
    물약으로 타왔는데 평소에 물도잘안먹는데 2리터를 2시간에 걸쳐먹었는데 토할것같아서 미치는줄알았어요
    포기하고싶더라구요 가족력있고 배가아파서 아침에 또 물을 꾸역꾸역먹고 병원갔는데 찝찝해서 관장까지 했어요
    관장도 사람할짓이 못되요 배아픈데 설사를 10분간 참으래요
    암튼 오늘 하고와서 누워있는데 맘이 편하고 잠이 노곤노곤오네요

  • 18. 00009
    '21.9.2 5:58 PM (116.33.xxx.68)

    오늘 관장까지 하면서 장을 비워내고 하고 왔어요 용종작은것도 제거했구요
    큰건 큰병원가서 바로하면되지않을까요?

  • 19. 큰병원
    '21.9.2 6:22 PM (112.170.xxx.94)

    큰병원에서 검진하다 용종 좀 큰게 발견되서 일단 깼다가 같은 병원 외래로 이동해서 다시 마취하고 뗐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다른날 예약해서 뗄수 있으나 약먹기 어려우니 전 무조건 같은날 했으면 좋겠다 했어요. 다만 외래에 자리 안나면 기다려도 못할수 있고, 또 된다고 해도 시간 오래 걸립니다.

  • 20. 아아
    '21.9.2 7:01 PM (112.158.xxx.14)

    큰 용종은 외래에서 제거해야하는군요
    저도 대장내시경 한 김에 그날 당일 병원 스케줄이 빡빡하지 않아서 제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소중한 경험담 고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저도
    '21.9.2 7:12 PM (222.239.xxx.26)

    이번 가을에 처음으로 대장 내시경 해보는데
    걱정되네요. 그래도 오십 넘었으니 한번은 해봐야 할것같아서요.

  • 22. 게토레이
    '21.9.2 8:15 PM (14.50.xxx.128)

    저녁 굶으시고 물대신 게토레이 오렌지맛에 타서 드세요.

    약이랑 오렌지맛이랑 섞여서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 23.
    '21.9.2 8:27 PM (112.158.xxx.14)

    오렌지맛이 그나마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 24. 게토레이
    '21.9.2 9:06 PM (63.249.xxx.198) - 삭제된댓글

    미국인데 몇 년전에 할 때는 그냥 물에 타서 마시라고 해서 뭔가 너무 역하던데
    이번에 검사할 때는 다른 병원인데 친절하게 용법 설명서에 게토레이 아이스바의 가장 환자들도 복용을쉽게 하고
    의료진들도 클리어하게 잘 보는 것 같았다고 적혀 있어서
    게토레이 아이스 맛 ( 맑은 색) 약 받아 올 때 사와서 마셨는데 잘 먹었어요.

  • 25. 계속
    '21.9.2 9:27 PM (119.204.xxx.215)

    한번만 먹는 약 올렸는데 그거 드시지;;;
    검진당일 물도 1.4리터만. 딱 1번먹는 약있어요.
    장청소도 깨끗하게 잘되고요. 그거 드세요.
    맛도 좋아요.

  • 26.
    '21.9.15 12:58 PM (112.158.xxx.14)

    한번만 먹는 약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563 회사 업무를 정확하는게 나을까요 실적채우기 위주로 하는게 나을까.. 2 .. 2021/09/02 877
1235562 수시예측 진학사와 유웨이중 어디가 더 정확한가요? 5 고3 2021/09/02 1,805
1235561 ㅇㅇ계의 샤넬, ㅇㅇ계의 에르메스. 8 ㅎㅎ 2021/09/02 4,054
1235560 14ㅡ15년에는 집사는 게 바보였어요 58 ㅅㅈㅅ 2021/09/02 20,287
1235559 전국 사회복지인 4천여명 ‘신복지’ 제시한 이낙연 지지 10 ㅇㅇㅇ 2021/09/02 1,643
1235558 김현미, 국지적 과열 심각하게 인식 5 ㅍㅎㅎㅎ 2021/09/02 1,176
1235557 정승제강사는 왜 대학학력을 밝히지않는건가요? 16 .. 2021/09/02 113,616
1235556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2 ... 2021/09/02 920
1235555 크리스는 중국에서 구속됐던데, SM측에서는. 탈퇴가 신의 한 수.. 4 크리스 Sm.. 2021/09/02 2,813
1235554 친정에 추석선물 제가 없앴는데 너무 편해요 2 .. 2021/09/02 2,451
1235553 시누이랑 사이가 좋은가요? 32 며느리 2021/09/02 7,908
1235552 해킹 당한 거 같아요 3 dd 2021/09/02 1,577
1235551 ns홈쇼핑 굴비살까요 2 지금 2021/09/02 1,347
1235550 화이자 백신 후유증? 6 ..... 2021/09/02 3,014
1235549 예쁜말 아기들 얘기가 나와서ᆢ 4 루비 2021/09/02 2,361
1235548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음식 28 .. 2021/09/02 8,541
1235547 공작수사 증거 나온 윤석열을 수사하라... 7 조국만큼 2021/09/02 1,105
1235546 50대란 어떤나이일까요 34 ㅇㅇ 2021/09/02 7,537
1235545 시댁갈때 어떤 마음으로 가세요. 24 . . . .. 2021/09/02 5,313
1235544 날씨 시원해지니 배달 안시키네요 3 .. 2021/09/02 2,705
1235543 현악 4중주 초빙하는데 얼마인가욥? 4 연회 2021/09/02 1,457
1235542 오늘은 정말 긴팔옷 생각나네요 3 ... 2021/09/02 1,614
1235541 친정모땜에 빡치네요. 17 평정을찾자 2021/09/02 7,272
1235540 옛남친들 생각.... 3 흠흠 2021/09/02 2,615
1235539 '무료 변론' 이재명·송두환 고발사건 경기남부청이 수사(펌) 7 왔다장보리 2021/09/02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