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 휴지 이런걸 아낄까요

ㅇㅇ 조회수 : 3,168
작성일 : 2021-09-02 12:10:35


물론 물자를 아껴쓰는게 환경보호 차원에서는 바람직하겠지만
저는 그래서 아끼는건 아니거든요
그냥 결과가 그렇게 된것뿐이지
큰 돈은 잘 써요
고가품 쇼핑이나 그런게 아니라 뭐 필요할때요
근데 자잘한 생활용품등을 딱 필요하게를 넘어
약간 부족할 정도로 아끼는거 보면
내 본성은 쪼잔한가? 뭐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IP : 106.255.xxx.22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명
    '21.9.2 12:11 PM (220.75.xxx.191)

    학습의 효과일거예요 ㅎ
    친정 부모님 영향?

  • 2. 대의
    '21.9.2 12:21 PM (210.102.xxx.9)

    나의 작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구를 지켜내겠다는 큰 뜻을 품은 분이 아니실까요?
    배우고 양심있는 분이시라 그런 듯 합니다.

  • 3. 저도
    '21.9.2 12:26 PM (125.187.xxx.37)

    휴지 아껴요. 키친타월도...
    그래서 절취선 넓은 건 잘라놓고 쓰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너무너무 아까워서 ... 어쩔 수 없어요

  • 4. . . . .
    '21.9.2 12:3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는 비닐봉투값.
    장보러 갈땐 장바구니 들고다니는데, 외출했다가 뭔가 사올때 비닐봉투값이 그리 아까워요.

  • 5. ㅇㅇ
    '21.9.2 12: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포인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쇼핑몰 들락날락 3만원짜리 바지하나 고민고민하면서 주문 차일피일 미루고
    그날 저녁에 아무 고민도 아니 생각 조차 없이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배달음식 시켜요
    ㅋㅋㅋㅋㅋㅋ 먹고 배부르면 그때 현실로 돌아와서 왜이러고 사냐...ㅋㅋㅋㅋㅋ

  • 6. ㅇㅇ
    '21.9.2 12:32 PM (222.100.xxx.212)

    저는 진짜 휴지는 못 아끼겠던데.. 저 혼자 두루마리 휴지 4~5일에 한개씩 쓰는거 같아요..

  • 7. ..
    '21.9.2 12:35 PM (180.69.xxx.35)

    저도 일회용품 아껴쓰게돼요 그냥..한번쓰고 버린다는 게 뭔가 용납하기 힘들어요..ㅜㅠ

  • 8. ㅇㅇ
    '21.9.2 12:40 PM (106.255.xxx.220)

    일회용품 아끼는거 진짜 ㅋㅋㅋ
    막상 적으려니 생각이 안났었는데
    저 일회용품 쓸때마다 한 3번씩은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걸 지금 꼭 써야하는가?
    그래서 지퍼백 이런거 이사올때 산게 몇년씩 가요
    전 휴지는 한달에 1개정도 쓰는것 같아요
    그리고 몇 만원짜리 옷으로 고민하다가 치킨에 치즈볼 추가해서 2만원 넘는거 홀랑 시켜먹는건 국룰 같은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9. 박스티슈
    '21.9.2 12:41 PM (116.41.xxx.141)

    집에 쟁여놓고 선물해요
    키친타월도 거의 안써요
    넘 고급이라 나무잘린거 생각하면
    못써요 ㅜ
    어릴때 충격받았거든요 저게 나무로 만든거라니 ㅜㅜ
    어지간하면 손수건 군데군데 놓고 빨아요 ~~
    님도 잘하고 계신거에요

  • 10. ....
    '21.9.2 12:46 PM (221.160.xxx.22)

    저는 물을 강박으로 아껴요.
    설거지 할때는 그냥 흘려 버려도 괜찮은데..
    물 먹고 남은 컵의 물은 꼬박꼬박 페트병에 담아 화분에 물줘요.
    물이 너무 소중하네요.

  • 11. 샬랄라
    '21.9.2 12:54 PM (222.112.xxx.101)

    대나무로 만든 휴지 사용하세요

    맘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나무도 보호하고
    먼지도 거의 안나고
    대나무는 3개월지나면 휴지만든다는군요

  • 12. ..
    '21.9.2 1:00 PM (112.167.xxx.116)

    식당가서 휴지 막 쓰는사람 다시보게되요
    휴지 비닐 물티슈등 아껴써야해요
    환경때문에요

  • 13. 닉네임안됨
    '21.9.2 1:01 PM (125.184.xxx.174) - 삭제된댓글

    전 전기만 아껴 써요.
    여섯살때 전기가 들어 왔는데 전신주 세워서 전깃줄 잇는것도 너무 너무 신기하고 노란 전구에서 나오는 등불이 이쁜거에요.
    저건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어린 나이에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기요금은 항상 단지 30% 이하 로 나와요.

  • 14. 닉네임안됨
    '21.9.2 1:03 PM (125.184.xxx.174)

    전 전기를 제일 아껴 써요.

    여섯살때 전기가 들어 왔는데 전신주 세워서 전깃줄 잇는것도 너무 너무 신기하고 노란 전구에서 나오는 등불이 이쁜거에요.
    저건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어린 나이에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기요금은 항상 단지 30% 이하 로 나와요.

  • 15. 좋은 거죠
    '21.9.2 1:04 PM (211.206.xxx.180)

    꼭 돈 아끼려고 물자를 아끼나요.
    생활 습관이죠.

  • 16. 아낄수
    '21.9.2 1:06 PM (1.233.xxx.27)

    있으면 아껴야죠. 막 쓰는 사람들 싫어요
    환경 생각해야죠

  • 17.
    '21.9.2 1:23 PM (39.7.xxx.51)

    휴지 전기 아껴써요
    특히 전기 켜놓은것보면
    일부러가서 꼭 꺼요
    다른것은 아낌없이 잘쓴데
    전기 낭비가 그렇게 아깝네요

  • 18. ㅣㅣㅣ
    '21.9.2 1:33 PM (223.33.xxx.17)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서 자기거 아니라고 손씻고 세장 네장 빼서 손 닦고 버리는 사람 짜증나요 한장이면 충분하다고 안내까지 쓰여 있는데

  • 19. ㅎㄹ
    '21.9.2 1:54 PM (116.123.xxx.207)

    원글 댓글 다 배우신 분들 많네요

  • 20. 어릴때부터
    '21.9.2 2: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아무도 안시켰고.
    저도 남 강요는 안함.

  • 21. ㅇㅇ
    '21.9.2 2:27 PM (124.49.xxx.217)

    저도 휴지 비닐봉지 이런 거 아껴요
    남이 막 쓰는 거 보면 괜히 심난해요...

  • 22. ...
    '21.9.2 3:44 PM (1.246.xxx.146)

    꼭 저인 것 같아 댓글 달아요.
    저도 나이들며 휴지를 하루 한롤 써도 될만큼 여유가 생겼는데 그래봤자 30롤 한 팩에2~3만원도 안하잖아요.
    그런데도 매번 넉넉히 쓰면 죄책감들어요.
    생각해보니 돈때문이기도하지만 환경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물티슈도 아껴쓰거든요.

  • 23.
    '21.9.2 5:01 PM (123.215.xxx.214)

    휴지 ,비닐봉지 ,비닐장갑, 종량제봉투는 아끼지 않고 써요.. 그런데 치킨 시킬 때 치즈볼추가를 못해요. 딸아이가 한번 먹어보고싶대서 한번시켜봤는데 너무 아까웠어요.

  • 24. 예전에는
    '21.9.3 7:02 AM (75.156.xxx.152)

    인지를 못했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전기 물 휴지 비닐은 아낄려고 노력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작은 노력도 필요한 위급한 상황이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558 김현미, 국지적 과열 심각하게 인식 5 ㅍㅎㅎㅎ 2021/09/02 1,176
1235557 정승제강사는 왜 대학학력을 밝히지않는건가요? 16 .. 2021/09/02 113,615
1235556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2 ... 2021/09/02 920
1235555 크리스는 중국에서 구속됐던데, SM측에서는. 탈퇴가 신의 한 수.. 4 크리스 Sm.. 2021/09/02 2,813
1235554 친정에 추석선물 제가 없앴는데 너무 편해요 2 .. 2021/09/02 2,451
1235553 시누이랑 사이가 좋은가요? 32 며느리 2021/09/02 7,908
1235552 해킹 당한 거 같아요 3 dd 2021/09/02 1,577
1235551 ns홈쇼핑 굴비살까요 2 지금 2021/09/02 1,347
1235550 화이자 백신 후유증? 6 ..... 2021/09/02 3,014
1235549 예쁜말 아기들 얘기가 나와서ᆢ 4 루비 2021/09/02 2,361
1235548 닭갈비에 잘 어울리는 음식 28 .. 2021/09/02 8,541
1235547 공작수사 증거 나온 윤석열을 수사하라... 7 조국만큼 2021/09/02 1,105
1235546 50대란 어떤나이일까요 34 ㅇㅇ 2021/09/02 7,537
1235545 시댁갈때 어떤 마음으로 가세요. 24 . . . .. 2021/09/02 5,313
1235544 날씨 시원해지니 배달 안시키네요 3 .. 2021/09/02 2,705
1235543 현악 4중주 초빙하는데 얼마인가욥? 4 연회 2021/09/02 1,457
1235542 오늘은 정말 긴팔옷 생각나네요 3 ... 2021/09/02 1,614
1235541 친정모땜에 빡치네요. 17 평정을찾자 2021/09/02 7,272
1235540 옛남친들 생각.... 3 흠흠 2021/09/02 2,615
1235539 '무료 변론' 이재명·송두환 고발사건 경기남부청이 수사(펌) 7 왔다장보리 2021/09/02 896
1235538 백지고발장 보세요, 백지수표아님 2 ,,,,,,.. 2021/09/02 876
1235537 본문 지웁니다 1 으흐흐 미친.. 2021/09/02 940
1235536 와이프 백신 맞은 날 술먹는 남편 12 이제그만 2021/09/02 5,101
1235535 몸이 무겁지만 힘겹게 일으켜세워 7 ㅇㅇ 2021/09/02 1,468
1235534 엄마 국민연금 이정도면 최대한 활용하는걸까요 4 궁금하다 2021/09/02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