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밀의 숲 질문있어요

이해력딸림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1-09-01 23:25:34
최근 뉴퀴즈에 나온 조승우를 보고 넘 좋아져서
타짜 도마뱀 신의 선물 비밀의 숲1까지 정주행하고
2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요;;;

이창준이 자살하면서 윤과장은 칼자루만 쥐고 있었을뿐
칼을 잡은 손은 본인이다.본인이 다 사주했다고 하는데
이창준이 박사장(첨에 죽은 사람)과 가영이를 죽일 이유가 뭔가요?
윤과장은 아들이 사고로 죽어서 그런거 이해를 하겠는데
이창준은 왜 뒤에서 윤과장을 사주했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가서요;;;
IP : 106.101.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저히
    '21.9.2 12:07 AM (223.62.xxx.219)

    썩어빠진 세상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정의감 아니었을까요?
    유서에도 있었잖아요. 부정부패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다구요.
    그냥 웬만했으면 자기도 눈 감고 그냥 살았을텐데 너무 썩어서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구요. 자신을 불쏘시개로 던진 거라고 생각해요.

  • 2. 거너스
    '21.9.2 12:39 AM (14.138.xxx.205)

    박사장이 비리의 시작이자 구심점이었잖아요 미끼로 죽인거에요 그 죽음으로 다 걷어냈어야하니까요 가영이도 썪은 동앗줄을 끌어내기위한 시작점이었구요 조승우가 그래서 이창준은 괴물이었다고 하잖아요 그런 상상밖의 솔루션으로밖에 접점을 찾을수밖에 없었다는게 현실과 비교할때 더욱 씁쓸한거였구요

  • 3. ...
    '21.9.2 7:46 AM (121.166.xxx.231)

    이창준은 괴물이죠. 비리의 시작점이 박사장이라도 이창준은 자신이 징벌의 권한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으니까요. 이창준이 많이 미화된 감이 있어요. 특히 시즌 2 초입에 이창준의 나레이션이 나오고 이창준의 유훈(?)을 이어받는 듯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작가가 윤리적 구심점을 잃은 거라고 생각해요.

  • 4. 원글
    '21.9.2 10:18 AM (106.101.xxx.144)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5982 유동규 자택 압수수색..폰 던졌다 13 pascu 2021/09/29 3,276
1245981 요즘 부츠컷 유행인가요? 4 .. 2021/09/29 3,851
1245980 봉고파직, 위리안치? 9 이재명이 왕.. 2021/09/29 1,371
1245979 모자란조카 10 시누야 정신.. 2021/09/29 4,471
1245978 대학생 아이들 백신주기 당겨졌나요? 5 ,,, 2021/09/29 1,585
1245977 '대장동 개발사업' 쟁점 총정리... 알기쉽게 Q&A로 .. 24 .... 2021/09/29 1,621
1245976 넷플릭스 타고르 단편 드라마 모임 넷플 2021/09/29 1,161
1245975 합수본 안만들면 대장동 다시 해먹을거예요 7 열받아 2021/09/29 794
1245974 백신 미접종자 PCR 음성확인서 없으면 다중시설-행사 참여 제한.. 2 .... 2021/09/29 2,038
1245973 그림 도록을 만들 때 스마트폰으로 그림 찍어도 되나요 6 ㅇㅇ 2021/09/29 840
1245972 어떻게 송편이 말랑말랑할수 있나요 2 송편 2021/09/29 3,318
1245971 드럼 세탁기 16kg와 통돌이 16kg 용량차이 큰가요? 4 세탁기고민 2021/09/29 2,083
1245970 악필교정하고 싶어요 ㅠㅠ 3 cool 2021/09/29 1,660
1245969 주식 다시오를듯요 4 주식 2021/09/29 5,905
1245968 펌 아빠의힘만 알아주네..칫 엄마의힘은 안보이나..jpg 5 2021/09/29 1,350
1245967 이재명 또 다시 진짜 대통령감이네요. 39 -- 2021/09/29 4,819
1245966 예전에 엄마의 바다라는 드라마 보면요 90년대에도 1타강사 그런.. 5 ... 2021/09/29 2,797
1245965 변호사비대납 3 ^^ 2021/09/29 1,384
1245964 벗고 사는 원시인들은 성욕 없나요? 8 성욕 2021/09/29 7,424
1245963 [단독] 백현지구도 특혜 의혹..연구용역 업체가 사업권 수의계약.. 7 또터짐 2021/09/29 1,385
1245962 요즘 소불고기에 빠졌어요 ㅎ 7 .. 2021/09/29 3,820
1245961 대구 피부과 추천해주세요(여드름) 1 ㅇㅇ 2021/09/29 1,336
1245960 尹, 통장내역도 공개.."다운계약서-뇌물? 터무니 없다.. 18 샬랄라 2021/09/29 1,984
1245959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사라졌어요 3 비트코인캐시.. 2021/09/29 3,410
1245958 오랫만에 연락온 지인 4 다라라 2021/09/29 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