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속쓰리네요 ㅋㅋ
이런걸 보고 배아프다고 하는구나~~싶어요
3천만원 투자해서
1억을 벌었네요
헐 진짜 그야말로 로또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괜히 알아서 계속 남의 종목 가격 보게 되고흐흑
더 속쓰리네요 ㅋㅋ
이런걸 보고 배아프다고 하는구나~~싶어요
3천만원 투자해서
1억을 벌었네요
헐 진짜 그야말로 로또
차라리 모르는게 낫지
괜히 알아서 계속 남의 종목 가격 보게 되고흐흑
종목이 뭐예요?
인간의 심리가 그렇대요
내가 손해 본것보다 더 쓰린게 남이 대박 난거라더군요
적당한 질투는 나를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라네요
원글님도 더 노력해보세요
맞아요 그렇긴해요 ㅜ
어느 주식인가요?
옛날 이야기하면 꼰대라고 하지만
꼰대는 유구한 세월 속에서 경험으로 체득한 지혜이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속담도 유구한 세월에 쌓인 꼰대스런 말이지만, 틀린 말이 아니라서...
바이오니아요
Hmm . 몇천원에사서. 지금 4만원대.
열배가 올랐다고...2천이 2억
단기간에 진짜 많이 올랐네
요.
그 사람의 몫이다 생각하고 원글님도 성투하세요.
Hmm 보유했던 분들은 힘든 시간을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거고 저라면 홀라당 팔았을 거예요.
우리 시숙 2천원짜리 바이오주식이 1년만에 3만 5천원이 되었어요 1년사이 20억을 넘게 벌었답니다
삼성만 산 저희는 마이너스 행진 ㅠ
시숙주식 7천원일때 삼성 손절하고 자기 보유한 주식으로 갈아타라고 하는것을 들은척도 안했답니다
조만간 소고기는 푸짐하게 얻어먹겠네요 ㅠㅠ
제가 아는 동생도 바이오니아, 조일알미늄으로
초대박이 났어요;; 옆에서 보면서 부러워만
했네요.
저도샀어요바이오니아.28500원에요.여기에도 바이오니아샀다구 댓글에도 썼구요그런데 전 3백5십만원어치 사서리 계속분할매도해서 이제20주남있네요..많이 사서 많이 남기는것도 배포가 있어야되요.저도 오를거알면서도 간이 작아서리 ㅜㅡ
그러게요.. 저도 1400프로 오른 종목이 있는데 몇주 없다는 슬픈 이야기...
ㅋㆍ
주투에서 경계해야 되는 게 비교하지 말라고
항상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니고 어제 경제방송 보니 어떤 아저씨가
db하이텍 10년 전 25000에 사서 현재까지 보유중인데
더 가져갈까 고민하더라구요
그게 끝까지봐야 아는거에요
부러울것도 없어요
저 아는 분도 삼바 일억 투자해서 올초에 10배 이야기 하던데
남편에게 말햇더니 그 도닝 잇어도 못사는 사람은 못 산다고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ㅎㅎㅎㅎ
저는 몰래 하고 있어요
수익 이 있거나 말거나 좋은 종목에 넣고 있으니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벌면 기부도 해야지 이런맘으로요
저 아는 분도 삼바 일억 투자해서 올초에 10배 이야기 하던데
남편에게 말했더니 그 돈이 있어도 못사는 사람은 못 산다고 주식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ㅎㅎㅎㅎ
저는 몰래 하고 있어요
수익 이 있거나 말거나 좋은 종목에 넣고 있으니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벌면 기부도 해야지 이런맘으로요
3천 투자해서 1억요?ㅎㅎ
형제가 20억 투자해서 100억 벌었어요.
심지어 남편이 알려준 종목. 허무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