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기사 보다가 궁금한데
대추차나 이런류의 차들 집에서 끓여먹는차들 있잖아요
이런거는 몸에 어떤편이예요 .????
저는 감잎차 이런것도 보리차 대신에 끓여먹고 하는편이거든요
저는 감잎차 이런것도 보리차 대신에 끓여먹고 하는편이거든요
차랑 즙은 다르죠.
즙은 농축해서 어마어마한 양을 원샷하는 거잖아요.
차우리는 거랑 전혀 다른데요??
어디서 어떤 프로그램에 이런게 나왔는지, 지금 82가 이런 글이 많네요.
전 안보구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잘 살다가 갑자기들 왜 이러나 싶어요.
문제가 생긴 사람은 그 부분이 약해서 생긴 문제지 일반적 대다수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 아니지 않나 싶어요.
즙과차는 달라요
즙은 원액이라 간이 해독하기엔 무리가와서
길게 복용하지 말라고하죠
암환자들은 치료기간동안 즙은 간에 무리온다고
먹지말라고합니다
뭐든 조금씩 가끔 먹으라고.
몸에 좋다고 매일 꾸준히 먹는게 안좋다 함
우엉차 여주차 이것도 조심해야한다고..
과일 ㆍ채소 스무디든 어떨까요?
순간적으로 고농축 들어가면 간수치 확 오르는건 사실이예요. (다년간 입원한 환자). 그치만 간에서 분해 끝나면 정상수치 되요. 다만 간이 소화할 정도를 넘어서면 계속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겠죠. 잦은 음주 이런거요.
정상인이라면 순간적인 고농축은 크게 무리 안된댔어요. 간이나 신장이 안좋은 사람이 문제죠.
원래 뭐든 장복은 안좋댔어요
거기다가 농축액이며 영양제 단백질제제 간취약자는 피해야할 일순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