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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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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가 참 큰거였네요

... 조회수 : 23,086
작성일 : 2021-08-31 19:41:21
새로 이사온곳은 외식할 곳이 없어요.
큰맘먹고 나가야하는데.. 귀찮아서 못가겠더라구요.
외식하고 싶으면 마트 파우치 국거리나 커리, 콩국수 국물팩에 생면 넣고 먹는 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것,
편의점에서 간편식
부대찌개 밀키트 사와서 감자랑 야채 잔뜩 넣고 양 늘려서 두세끼로 먹구요.

그랬더니 가계부에 못보던 숫자가 나오네요.
제가 쓰는 생활비가 백이 항상 넘는데.. 요 몇달 7,80이 나오더라구요.

돈은 좀 줄었는데.. 몸도 건강해져 좋은데.. 세끼를 해대니까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커피 테이크아웃이 늘었어요;
IP : 122.45.xxx.13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1 7:5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후로 외식 안하니까 식비가 줄었어요
    장을 세일하는거 보이는대로 사와서 꽉꽉 채워놔요
    밑반찬들 안좋아하니까 일품요리로 해먹어요

  • 2. 진짜 그래요
    '21.8.31 8:03 PM (58.121.xxx.69)

    외식이나 배달하다
    마트서 사와서 요리하니 진짜 식비 팍 줄어요

    비위생적 식당보고서는 배달을 더더 줄였더니
    돈 많이 절약되네요

  • 3. 그거
    '21.8.31 8:05 PM (182.219.xxx.102) - 삭제된댓글

    커피도 베트남 커피 g7으로 바꾸시면 또 돈이 많이 절약되실거에요

  • 4. 아무리
    '21.8.31 8:11 PM (182.227.xxx.251)

    식구 적으면 사먹는게 싸다고 해도
    제가 해보니 외식비 줄이는게 생활비 줄이는 1등 공신이에요.
    절대 사먹는게 해먹는거 보다 싸지 않아요.

  • 5. 노동력
    '21.8.31 8:20 PM (116.43.xxx.13)

    노동력이 빠지니까요
    전 나이드니 집에서 해먹는게 싫어요 ㅜ
    포장이나 배달시켜서 먹어요

  • 6. ...
    '21.8.31 8:21 PM (1.225.xxx.104)

    진짜 공감해요. 외식이 훨씬비싸요.
    가격이 같을지라도 원재료의 퀄이 확올라가죠.
    양도 그렇고.
    물론 사오고 치우는 수고로움은 있지만요

  • 7. ..,
    '21.8.31 9:06 PM (221.155.xxx.27)

    외식비 준 대신 식비가 넘 많이 나와요.

  • 8. 로디
    '21.8.31 9:12 PM (121.101.xxx.102)

    외식이 일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코로나로 집밥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딱히 맛 없어도 속이 편안하고 과식 안하고
    무엇보다도 전체 생활비가 줄어 드네요.

  • 9. ㅇㅇ
    '21.8.31 9:28 PM (116.123.xxx.207)

    집밥해먹으면 돈 굳죠
    품은 들지만 집밥 위생적이고 맛있어서 외식 못 먹는 사람도 있어요

  • 10. ..
    '21.8.31 9:59 PM (59.9.xxx.98)

    배달이 느무 잘 되서 돈 더들어요 ㅠㅠ 동네에 맛집 투성이라..

  • 11. ...
    '21.9.1 2:04 AM (39.7.xxx.3)

    그러게요.
    맨날 시켜먹고 사먹으면서 돈 없다고 하는 집 생각보다 많아요.
    바지런히 해먹고 싼데 찾아서 장보고 그러면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사냐고 촌스럽게 보더라구요.
    형편 맞게 사는 거지 요즘 사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 12. 35년
    '21.9.1 7:07 AM (39.118.xxx.75)

    일하면서 바깥음식에 질린
    혼점에 백화점푸드코트서 해결할라했는데 코로나 때문이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나가기도 싫고
    일주일에 한번 장봐와서 퓨전양식으로 세끼해결
    2식구 식비가 50만원 미만으로 코로나시기를 지내고 있네요
    유류비도 6만원 넣으면 거의 두달
    기본 생활비가 100만원정도지만
    세금 어마무시 지역가입자 건보료 49.5만원

  • 13. ..
    '21.9.1 8:22 AM (58.79.xxx.47)

    생활비 한푼두푼 모아 세금 내야줘. 세금내려고 직장다닙니다. 투표 잘~~~ 합시다 여러분

  • 14.
    '21.9.1 8:43 AM (121.129.xxx.43)

    58님 뜬금 없는 덧글 진짜 이상해 보여요.

  • 15. 커피도
    '21.9.1 9:40 AM (27.162.xxx.252)

    스타벅스 비아 쓰니 매장 갈 필요가 없던데요

  • 16. ...
    '21.9.1 9:50 AM (58.120.xxx.143)

    동네에 맛집이 없어서 행운인지 불운인지...
    외식은 한달에 두세번 파스타집이 전부네요.

    대신 식재료비는 아끼지 않습니다. 한살림, 두레생협, 컬리..

  • 17. 외식
    '21.9.1 1:40 PM (180.71.xxx.212)

    하려고 하다가도 늘 맘에 든 식당없어 고민하다 결국 걍 집밥에 간단 반찬 더해 먹는 결론을 내곤 집밥을 만족해하며 잘 먹고 있든 우리 식구들~
    맘에 드는 음식점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웠어요
    유명 맛집 고생하며 찾다 실망한 휴유증인지 모르겠지만 ‥외식 후 식구들은 한결 같이 이것저것 따져보면 집밥이 젤 맛있고 건강하다고 다씬 외식 안한다고 해요 특급호텔 정도가 아니라면‥

  • 18. ㅠㅠ
    '21.9.1 1:51 PM (112.161.xxx.166)

    코로나 이후 일이 바빠서
    외식,배달 음식 늘었는데...
    더 이상 사먹는것도 ,배달시키는것도 못 먹겠어요.ㅠㅠ
    한 2년 그렇게 살았더니,
    찬밥에 물 말아서 김치에 밥 먹어도 그게 속편하네요.
    결국 집밥이 정답인가?ㅠㅠ

  • 19. 40 nono
    '21.9.1 2:33 PM (211.114.xxx.134)

    아뇨~
    전 외식비가 더 절약되어요..
    반찬가게에서 사다가 밥뎁혀 먹고,
    종종 사다먹고..

    집에서 나물이니 뭐니 볶고 부치고 튀기고 끓이다 보면 골병듭니다
    맞벌이 10년차 부부예요.
    결국 요리는 여자혼자 하게 되어있고...
    일하고 집에 가면 쉬어야죠. 식세기도 잘 안돌리게 되네요.
    생활비 20-30 아끼려다 폭삭 늙어요.

    저의 시간과 노동력을 돈으로 바꾸렵니다.

  • 20. 저도
    '21.9.1 5:31 PM (1.239.xxx.128)

    저는 배달 용이하지 않는곳 살다가
    배달 잘되는 환경으로 이사와서
    아무 생각없이 몇달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카드값 나올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번달은 참아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배달음식은 시켜먹고나면
    웬지 찜찜하고 개운하지 않고
    돈 은 돈대로 풍덩 나가요.
    오늘은 아욱국에 가지미 구워 먹는걸로~ㅎㅎ
    집밥은 대충 먹어도 개운해요~

  • 21. 헉222
    '21.9.1 5:49 PM (188.149.xxx.254)

    생활비 한푼두푼 모아 세금 내야줘. 세금내려고 안쓰고 아끼고 살아요.222222222222
    문통이 만든 법들 몽땅 예전대로만 돌려주는 당.대권후보만 뽑을 거에요.

    글고,,시켜먹을 곳 없어서 정말로 냉동식품들 가득 채워넣고, 그거 꺼내서 지져먹고 볶아먹고 구워먹고 튀겨먹고 살아요...@@ 어디 나다니지도 않으니 진짜 마트비용만 나오네요.

  • 22. 종서맘
    '21.9.1 6:49 PM (182.216.xxx.116)

    허. 윗님. 대통령이 법 만드나요?

  • 23. 오늘
    '21.9.1 7:00 PM (1.224.xxx.165)

    코로나이후 배달 더 ㅠㅠ 외식비가 들긴해도 편하고
    음식낭비 안하니 좋을때도 있어요
    장 실컷보고 다 버릴때 있으니

  • 24. ㅇㅇ
    '21.9.1 7:33 PM (222.120.xxx.32)

    세금 걱정하시는 분들 아파트가 10억 이상 자가에. 투자로 ㅣ~2채 있고. 대기업 부장 급 월급 정도 받는 분들인가봐요?

    자산 많이 올라서 기분은 좋은데 세금은 많이 떼가는건 내 신성한 자산 도둑맞는 기분인거죠? 무주택자로 주민세. 건강보험만 내서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세금 많이 거둬가나봐요. 중산층도 외식 줄이고. 생활비 한푼두푼 벌벌떠는 거 보면

    뉴스에서는 샤넬 가격 올리기 전에 사야된다고 줄 서는데. 줄 선 사람들 비주얼 보니 엄청 검소한 땅부자들만 사는지 외양은 그냥그렇고. 골프의 대중화가 되어. 스크린골프가 노래방처럼 생기고. 골프방송이 엄청 많아지고.중산층이 돈 많이 쓰는것 같은데 입으로 들어가는 거랑 세금 내는거는 겁나 아깝나봅니다.

  • 25. 윗님
    '21.9.1 10:21 PM (188.149.xxx.254)

    어디서 비꼬기하고 있네요.
    서울에 십억 이하 아파트 어디있다고.
    웃겨. 진짜.
    님은 세금 떼고도 잘 살아서 좋겠수.

    어딜 샤넬이야ㅣ.진짜.
    맨ㄴㄹ 만원쪼가리 티에 4만워 청바지로 1년 버티고 살아요.
    그 십억짜리 아파트 한 개가 전재산이고, 월급 몇 백으로 버티고 살고. 보너스 구경도 한 적도 없고.
    그 월급 아끼고 아껴서 버텨요.

    무슨 샤넬. 골프..딴세상 소리 달지 마세요.
    님이나 그렇게 사는가보죠?

  • 26. 윗님
    '21.9.1 10:22 PM (188.149.xxx.254)

    글고 뉴스보고 그런소리 하는거 보니 한국분 맞나요.

  • 27. 윗님
    '21.9.1 10:23 PM (188.149.xxx.254)

    대통령이 법 만들죠. 국회위원 지금 누구 당 입니까.
    왜 오리발이에요. 지금.
    4년간 쑥대밭 만든건 누구당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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