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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내성발톱 치료하고 왔는데요

456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1-08-31 18:04:00
정말 몇년간 이고생을 하는지
예전에 한달동안 영국에 간적있는데
그때도 아파서
절절 맸어요. 발톱에 고름이나오고
해서 그 큰 마트 뭐죠? 테스콘가 거기가서 약사서 먹이고 바르고..ㅠㅠ
명동에 내성발톱병원있어서 자르고
다시 도진거에요..
네일 미용실에 갈까 어떨까하다 다른거땜에 정형외과 갔더니 수술하라고 해서
금방했어요.방법은 그병원이나 똑같네요뭐.. 진작 동네로 갈걸그랬어요..

자식을 키우면 느끼는건
참 해줘야할게 많다....(나이 50에 지치네요..내년에 둘째도 고딩가니 이젠 좀 알아서살기를...)
예전엔 그냥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냥 살았던거 같은데(저희 엄마세대)
지금은 정말 해줘야 할게 많다...

IP : 124.49.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1 6:05 PM (182.211.xxx.105)

    유튜브 보니깐 수술말고 발톱전문 하는데서 잘해주던데요.

  • 2. ㅇㅇ
    '21.8.31 6:07 PM (1.240.xxx.117)

    저도 봤어요 발톱위에 철사같은 장치해서 발톱이 파고들지 못하게 교정해주는거요

  • 3. 신나게살자
    '21.8.31 6:17 PM (39.7.xxx.167)

    발톱 중앙을 야스리로
    갈아서 힘을 못쓰게하면
    파고
    들지않아요

    네일샵에서 고친적도 있어요
    그당시 걷지도 못했는데
    신기했네요

  • 4. 별별것
    '21.8.31 6:19 PM (223.39.xxx.21)

    다해줘야죠.내몸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애들뒤치닥거리도 참 많아요.
    그냥 안크더라구요.
    교정도 해줘야지 렌즈나 눈수술도 해야지
    키안크면 주사맞추고 운동도 시켜야지..
    그래도 어디 크게 아픈게 아니니 다행이다 여겨야죠.ㅎㅎ

    근데 파고드는쪽과 살을 완전히 제거한게 아니면
    또 도질수 있어요.
    크록스처럼 앞꿈치가 거대한 신발신고
    절대 정사이즈 신발,높은 신발 신기지 마세요.
    발톱도 징그러울정도로 길게 기르셔야지 조금만 다듬을까
    하다간 바로 파고듭니다
    평생 관리해야 해요.
    아이도 많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았을테니 위로해주세요.

  • 5. ㅁㅁ
    '21.8.31 6: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실험해본건대요
    그거 샤워후 발톱중앙윗부분을 수시로 갈아줘요
    중앙부분이 얄상?해지면 발톱이 알아서 납작펴지며
    가장자리 먹고들어가지 않아요

  • 6. 정말요
    '21.8.31 6:29 PM (124.49.xxx.188)

    먹이고 가르치는걸로 끝이 아니에요. 병원비에 문화비 각종 잡비.
    키워보니 알겠어요. 애가 등골 브레이커인지

  • 7. 제 방법
    '21.8.31 6:38 PM (124.111.xxx.108)

    저도 고등학교때 두번이나 발톱 뽑았어요.
    근데 나중에 간호사가 말해주기를 약간 파고 들것 같으면 이쑤시개같은 걸로 티슈 얇게 해서 파고드는 발톱 밑으로 밀어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약간 공간도 생겨요. 고름생겼으면 소독약 뿌려줘도 되구요.
    발톱 깎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생기는 거라면 이 방법도 권해봅니다.
    폭이 좁은 신발을 오래신으면 발톱이 잘 파고 들어요.

  • 8. .......
    '21.8.31 6:39 PM (121.180.xxx.224)

    20살부터 50이 넘은 지금까지 내성발톱입니다.
    발톱 길이를 0.3센티정도 항상 길으라 하세요.
    짧게 자르면 또 파고 듭니다.
    찌르는 곳에 거즈나 솜을 얇게 말아서 꽂아 넣어 주세요
    제가 해 본 방법중 가장 나은 방법였어요.

  • 9. 그거
    '21.8.31 6:49 PM (121.133.xxx.137)

    전문병원에서 클립 끼웠어요
    몇달 있으니 발톱 펴지면서 저저로로
    빠지더라구요
    빠져도 나중에 다시 파고들면 또 쓸 수 있다고
    절대 버리지 말래서 보관중인데
    사년 지난 지금까진 괜찮아요
    반면 아예 발톱 반쯤? 잘라내는 수술 한
    제 엄마는 남은 발톱이 또 오그라들어서
    아프다시네요

  • 10. 제 아들 고친 경험
    '21.8.31 8:02 PM (210.90.xxx.55)

    저희 둘째가 어릴 때부터 내성발톱으로 붓고 고름 나오고 했었어요. 내성발톱 수술 알아보니 그냥 발톱을 뽑는 거더라고요 ㅠ 위에 댓글 쓰신 님처럼 저도 손톱 가는 끌(?)로 발톱 중앙을 열심히 밀어줬어요. 거의 종잇장만큼 살 안 나올 정도까지 열심히 밀었더니 더 파고들어가진 않았어요. 요즘도 발톱 옆 붓겠다 싶아지면 밀어줍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한 번 해보세요~~

  • 11. ...
    '21.8.31 8:07 PM (61.255.xxx.98)

    발톱 중앙을 야스리로
    갈아서 힘을 못쓰게하면
    파고
    들지않아요222

  • 12. 가을
    '21.8.31 8:32 PM (110.70.xxx.37)

    고3아들 발톱을 짭게 잘라 내성발톱으로 염증생겨 피부과 다녀왔어요..
    심하지 않아서 항생제,연고 처방받았는데,위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해줘야할게 참 많아요..부모가..
    힘냅시다^^

  • 13. 질문
    '21.9.1 9:22 AM (112.219.xxx.74)

    발톱 중앙을 야스리로 갈아서 힘을 못쓰게 하면
    파고 들지 않아요

    발톱 중앙 윗부분을 수시로 갈아줘요
    중앙부분이 얄상?해지면 발톱이 알아서 납작펴지며
    가장자리 먹고들어가지 않아요

    발톱 중앙 윗부분이라 하면
    발톱을 어떻게 자른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발톱 중앙 쪽을 가로로(?) 가는 건가요?

  • 14.
    '21.9.1 11:48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감가합니다..

  • 15. ㅁㅁ
    '21.9.1 1:32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질문님
    끝부분이아닌 윗중앙요
    유툽검색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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