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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써보신분

생글동글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1-08-31 10:41:27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간병을 하다가 불가피하게 간병인을 쓰게 됐는데요 환자 상태가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고 싶은데 얼마나 자주 해야 싫어하지 않을까요 간병인을 첨 써봐서 너무 자주 하면 싫어할거 같고 또 너무 안하면 가족들이 무심하구나 하고 대충 봐줄거 같고 찾아뵙는건 얼마나 가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간병인을 써보신분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IP : 118.36.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31 10:48 AM (211.250.xxx.45)

    환자분이 통화하실수있는 상태이고한가요?
    간병인이 어떠신지모르겠는데
    우리아빠 간병인있을때 엄마는 3일에 한번정도가셨고요 (타지역이라 버스로 이동)
    간병인은 아빠가 전화해달라해서 오기도하고 엄마가 걸기도하고 병원에서 보호자한테 뭐 필요한거 이야기전달하고하니....보통 하루에 1번이상은 통화하시던에요

    하루에 한번 저녁식사시간쯤 해보세요
    어차피 간병비 입금에 뭐 사다달라...종종하실거에요

  • 2. 생글동글
    '21.8.31 10:50 AM (118.36.xxx.153)

    그렇군요 답글 감사해요

  • 3. 저는
    '21.8.31 11:04 AM (183.98.xxx.95)

    매일 했어요
    가보지도 못하고 아버지는 전달능력없으시고
    엄마가 가도 의사 선생님 뭐라시는지 모르고
    형제 중 제가 대표로 전화하고
    특이사항있으면 알려주고 그랬어요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했고
    불편하긴해도 회진 도는 시간 일정하니
    늘 비슷한 시간에 전화했어요

  • 4. 저희
    '21.8.31 11:43 AM (222.106.xxx.155)

    개인 간병인 두었는데 시어머니가 매일 가셨고 자식들은 일주일에 한번요. 시어머니가 잔소리 없고 오히려 이것저것 챙겨주시니 간병인 아주머니가 좋아하셨고 돌아가신 후에도 간병인이 계속 전화주심.

  • 5.
    '21.8.31 11:48 AM (119.196.xxx.229)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3년정도 병원에 계셨는데
    의사소통 안되는 경우여서
    형제들 돌아가면서 2일에 한번씩 가고
    가는날은 면회간 사람이 상황 공지하고
    가족대표 한명 정해서 면회 못가는 날은 전화 통화하고 공지..
    이렇게 햇어요..
    저희 같은 경우 옆 간병인한테 맡겨두고 하루종일 외출
    어머니 드린다고 특별영양식 주문해서 자기가 다먹고
    각종 과일,요거트 사달라고해서 집에 나르고 아주 나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나마 관리 잘하는분 윗돈 주고 고정했는데
    그분도 용품비 슬쩍 유용하는거 같긴했지만 팁드린다 생각하고 그냥 눈감아 줬어요..
    그냥 나중엔 돈받고 하는거지만 가족들이 못하는 거 해주는것도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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