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배 말투가 거슬려요
1. ..
'21.8.30 12:22 PM (175.223.xxx.61)후배가 82회원 아닐까요
2. ..
'21.8.30 12:24 PM (222.236.xxx.104)저는 그런사람이라면 안볼것 같아요... 갑자기 안볼수는 없으니까.... 천천히 멀어지세요 . 원글님하고도 뭐 갈등이라도 있으면 원글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릴것 같아요..ㅠㅠ
3. ㅈㅁㅅㅇㄴ
'21.8.30 12:33 PM (211.192.xxx.145)주변에 빌런밖에 없으면 너가 빌런이라죠.
4. 00
'21.8.30 12:34 PM (113.198.xxx.42) - 삭제된댓글그분 병명은 피해망상인가요ㅠ
윗님 말대로 약간만 트러블있으면 상대를 병자로 음해하는듯. 님도 당할 가능성이 크네요5. ㅋㅋㅋ
'21.8.30 12:36 PM (116.42.xxx.132)첫댓글 ㅋㅋ2222222
후배가 82회원 같아요 ㅋㅋㅋㅋㅋㄴㄴ6. ???
'21.8.30 1:07 PM (121.152.xxx.127)단순한 대학후배인데 같은동네 산다고 자주 보나요???
두분다 많이 한가해요???7. ...
'21.8.30 1:1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후배가 82회원?
여기 댓글들 생각해보면 그럴 수도...
시집에 문제...
친정은 가난해도 감싸줘야하고 챙겨줘야하고
시집은 3억을 줘도 남편보고 준거니 뭐 크게 감사할 것도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유발하고...8. ...
'21.8.30 2:0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후배가 82회원 아닐까요 3333333
여기 댓글들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 높네요
시집에 문제...
친정은 가난해도 감싸줘야하고 챙겨줘야하고
(시집 가난하면 극혐, 가난한 시집은 결혼도 피해야 하고)
시집은 3억을 줘도 남편보고 준거니 뭐 그리 감사할 것도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유발하고...9. ...
'21.8.30 2:1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후배가 82회원 아닐까요 3333333
여기 댓글들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 높네요
시집에 문제...
친정은 가난해도 감싸줘야하고 챙겨줘야하고 (시집 가난하면 극혐, 가난한 시집은 결혼도 피해야 하고)
시집은 3억을 줘도 남편보고 준거니 뭐 그리 감사할 것도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유발하고...10. ...
'21.8.30 2:1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후배가 82회원 아닐까요 3333333
여기 글들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 높네요
시집에 문제...
친정은 가난해도 감싸줘야하고 챙겨줘야하고
(시집 가난하면 극혐, 가난한 시집은 결혼도 피해야 하고)
시집은 3억을 줘도 남편보고 준거니 뭐 그리 감사할 것도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 유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