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인 변화야 말할것도 없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변하나요?
전 화가 많아진거 같은데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일들이
사람들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분해지네요ㅠ
다른분들은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아무증상없이 갱년기 맞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신체적인 변화야 말할것도 없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변하나요?
전 화가 많아진거 같은데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일들이
사람들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분해지네요ㅠ
다른분들은 어떤 변화가 있으신가요?
아무증상없이 갱년기 맞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당연한 증상이에요.
호르몬의 장난질이 얼마나 심한데요.
머리로 열이 올라서 힘드네요
선풍기 바람도 싫어했는데 올해는 선풍기 아직도
끼고 사는데요
열을 모으는 집열기?가 된 느낌
온몸이 후끈거리고 뜨거워 힘든 며칠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선풍기 달고 살아요.
뜨거워서 넘넘 괴로워요.
수시로 땀도 나고.
정말 힘드네요.
살은 또 왜이렇게 찌는지,
온몸이 뜻대로 되는게 없네요.
마음도 뜻대로 안되구요.
사춘기도 없이 지금껏 살았는데,
지금 이게 뭔가 싶네요.
윗님들 다 50넘으신거죠?ㅠ
저도 갱년기 시작했는데 감정조절 어렵네요.
사춘기아이와 고3아이때문에 더 힘드네요.
때때로 머리로 열이 확 올라 불타오른데 병원 안가고
냅둬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화가 나는 걸 갱년기 핑계로 몰아야 하는 건지. 그냥 화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화를 분출해서 쏟아붓고 후회해요. 특히 상대방이 과거에 잘못을 했던 것을 잊고 지냈는데 그것들을 다 끄집어서 분출하게 되더이다
갱년기인지 목소리갑자기 커지고
할머니같이 변해가요 참을성 1도 없고
남편이랑 애들이 워워해줘서 정신차립니다
온몸 뜨겁고 열나고 심장 쿵쿵대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안정될 리가요.
무드스윙이 갱년기 증상 중 하나 잖아요.
기분 업다운이 심하죠.ㅜㅜ
불안심리는 어떠신가요?
근심 걱정 불안감이 수시로 떠올라요.
두근두근 .밤에 잠도 못자고요.
밤에 잘 때 땀이 너무 나서 습진이 생겼어요.
등과 주로 상체어 확 열이 오르고 땀이 폭발해요.
겪어 보신 분들
병원 다니며 치료 하셨는지?
너무 힘든 삶을 살아왔는데..
갱년기오니 다 무의미하고 이래서 뭐하나 저래서 뭐하나 싶어요.
쉬는날은 먹고 눕고 먹고 눕고..
우울하고 뭐 하나 재미도 없고..다 시큰둥합니다.
몸도 마음도 무겁네요.
뭔가 거대한 코끼리가 된거같아요.
희한하게 관심이 없어요..남편.자식(속 무지 썪였고.진행중) 그네들에게..다혈질로 한 성격 하고..걱정.근심 많았는데..이젠 알게 뭐야..되든 말든..다들 성인이니..알아서 하세요 주의...그냥 관심은 나예요..아픈몸 이끌고..살기위해 운동하고 좋은거 먹고.좋은거 보고..식구들이 이상하대요..그러든가 말던가..이것도 갱년기 증상 맞죠?
저도 불안님 처럼 수시로 근심, 걱정 불안이 찾아와서 마음 고생하네요
이 불안심리도 갱년기 증상이 맞나요...?
주위에서 성격탓을 하기도 하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잘안돼요
신경이 예민해져 있으니 깊은잠도 잘못자니 괴로워요
갱년기 잘 이겨내신분들 조언 듣고 싶네요
이럴때 어찌 잘견뎌 내셨는지...
전 쫌 이른건가요?ㅜㅜ
화가 치밀고 살찌고 마디마디 아프고 머리가 빠져요
불면증도 좀 생겼구요
이런 갱년기증상들 시간 지남 나아지나요?
올해부터 운동시작했어요. 2시간씩걷기..머리속 잡념이 비워지고 화가 덜나고 살빠졌어요.ㅎㅎ
갱년기 아줌마들 그래서
뒷다마 대마왕들이에요
뭐 하나 곱게 보지 못하게 되나봐요
옛날 일들 하나하나 다 기억나고 그때 억울하게 당했던거 매일매일 곱씹으며 후회합니다
지금 이었음 어림도 없었을 일을 제가 어리버리하고 순진해서 그렇게 밟혔던거
복수하고 싶고 당한만큼 갚아주고 싶어요
저는 실생활에서는 오히려 성격이 유해졌어요.
그런데 82 게시판에 격하게 댓글을
다는 제 모습을 느꼈어요.
물론 너무 억지스런 정치글에만 그렇지만요.
신체젹으로는 갑자기 후끈해지면서
상체 부위, 특히 목덜미에 그렇게 땀이
옷이 축축할 정도로 배어나는데 그 냄새가
너무 싫어서 옷을 두세차례 갈아 입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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