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 의원 인상 달라졌다고 '조롱'하던데요
1. ..
'21.8.29 11:36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문통 얼굴 하루하루가 달라져요
아수라 상대하느라2. ..
'21.8.29 11:38 AM (112.148.xxx.142)무슨 말만하면 네거티브라고 염병들을 떨어대니 제 인상도 바뀌네요.
저런 천박하고 더러운 놈 상대하는데 멀쩡할 사람이 있을까요.3. 그러게요
'21.8.29 11:39 AM (61.102.xxx.144)시간 지날수록 대통령 얼굴 상하는 거, 정말 보기가 힘든데
지금 이낙연 의원도 얼굴이 말이 아니에요.
너무 강행군이기도 하겠지만
사람 같지 않은 걸 상대하려니 너무 큰 짐을 짊어졌어요..4. 안타깝지만
'21.8.29 11:42 AM (112.173.xxx.236)이재명 리스크가 터지면 이상하게 이낙연 지지율이 내려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면발언 이후에 지지자들 동요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제일 좋은 구도는 이낙연 대 홍준표인데 어려워 보이네요.
5. 맞아요
'21.8.29 11:43 AM (124.50.xxx.138)많이 상하셨죠
ㅜㅜ6. ....
'21.8.29 11:43 AM (39.7.xxx.133)저는 입이 더러워졌네요.
그 ㅅㄲ 면상만보면 욕 나와요.7. ᆢ
'21.8.29 11:43 AM (211.205.xxx.62)잘 이겨나가실거예요
이낙연후보님은 별로 걱정이 안됩니다
사람들에게 피로감도 없고요8. @@
'21.8.29 11:45 AM (61.73.xxx.169)문대통령도 오래 봐오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
피곤하고 힘들면 얼굴이 부어서 예전부터 지지자들은 얼굴보면 걱정부터해요9. ᆢ
'21.8.29 11:47 AM (211.205.xxx.62)지금은 무말랭이 이재명이 회자되지만
그만큼 피로감과 질림도 함께 오거든요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우린 우리 페이스대로 가면 됩니다10. 선거인단
'21.8.29 11:48 AM (61.102.xxx.144)참여 부탁합니다.
그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끔찍한 적폐들 청산할 사람, 이낙연밖에 없어요.
참여해서 꼭 한 표 부탁합니다.11. 결이 다름
'21.8.29 11:51 AM (222.110.xxx.215)다시보고 오세요.
문통 얼굴은 과로로 상하는 거고
꽃길 이낙연 얼굴은
늘 누구 지지율 뒤에 있다
처음으로 노출되어 본바탕을 들키니
본 마음이 얼굴로 나오는 거고.12. 꺼져
'21.8.29 11:53 AM (211.205.xxx.62)222.110
니 댓글 결이나 봐라13. 오마이뉴스
'21.8.29 11:59 AM (175.117.xxx.127)리얼미터 충청세종 지지율 나온거 같은데 해볼만해요~ 2프로차이 나는데 못찾겠네요. 그래프는 돌아다니는데 8월23~24일 조사인데~ 힘내자구요.
14. 지지율
'21.8.29 12:00 PM (125.131.xxx.161)1위인 후보에서 지지율 3위로 누가 떨어 뜨린게 아니고 본인이 떨어 뜨렸어요.
제발 이낙연후보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ㄷ히돌아 ㅂ봐야 해요.
이재명후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15. 초승달님
'21.8.29 12:04 PM (121.141.xxx.41)그래도 결이 같고 잘맞으니 최장기간총리시키고 좋아하셨죠.222.같은 사람은 근거없이 악감정만 썼으니 무시하세요.
16. 지자체
'21.8.29 12:05 PM (221.143.xxx.223)행정평가 꼴찌, 부패 가늠 척도인 청렴도 평가 꼴찌, 대국민 신용도 평가인 공약이행률 꼴찌였다는 사람을 뭘 그리 좋다고 그러요? 행정에 소질이 없고 자기 몸은 잘 챙겨 험난한 정치판에서 생존률은 높으니 의원까지만 딱 맞음. 치밀하지도 못하고 부동산 폭망시킬 정도로 감각도 부족한 그런 무능한 사람이 행정 수반의 장? 재명이를 아무리 까도 그런 평가는 아니고 우수하다는 것 같던데... 분위기 바꿔서 일 좀 시키죠. ㅋ
17. ㅇㅇ
'21.8.29 12:06 PM (121.128.xxx.64)이낙연 후보가 사면발언으로 지지율이 주춤하긴 했지만
그걸 갖고 몇달째 이재멍 지지하는 팟캐에서 얼마나 조롱했는데요.
지들 말마따나 몇백 구독자 자랑하면서 온갖 저질스럽고 천박한 표현을 써가면서 난리친거 다기억해요.
그런데 뭘 이재명이랑 관련이 없어요????18. 개인기로
'21.8.29 12:07 PM (122.37.xxx.124)지금까지 뛰고있어요.
저쪽이 유명파캣 기레기 민주당의 도움을 받는다면,, 거기에 검찰까지...
맨탈 깨지죠..
보통 뚝심 아니면 버티기도 어려워요19. 초승달님
'21.8.29 12:07 PM (121.141.xxx.41)수반의 장? 재명이를 아무리 까도 그런 평가는 아니고 우수하다는 것 같던데... 분위기 바꿔서 일 좀 시키죠. ㅋ
그래서 패륜욕지사 찍으라고요?자체평가링크라도 가져와서 자랑 좀 더하세요20. 125.131.
'21.8.29 12:10 PM (61.102.xxx.144)이런 거짓말 유포하지 마세요.
이재명 캠프에서 끊임없이 네거티브하고, 그거 받아서 언론이 양비론 시전하고
니들이 엄중이니 사면이니 징글징글하게 억지부린 게 왜 영향이 없어요.
민주당 '원팀'이라는 ㄱ 소리하면서
'진보'라는 언론들이 하는 짓 보세요.
누가 보면 이낙연이 적폐의 적폔 줄 알겠어요.
이낙연이 최순실이에요?
이낙연이 이명박이에요?21. 근데
'21.8.29 12:11 PM (223.62.xxx.36)전 사면발언이후로 못찍겠어요
22. ...
'21.8.29 12:14 PM (121.161.xxx.187)사면발언 공식적으로 사과한지 오래구요.
설사 대통령이 된다해도 독단적으로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전 이명박근혜보다 더한 물건이 대통령이 되는 꼴은 못보겠던데요.23. 오
'21.8.29 12:15 PM (223.62.xxx.36)공식사과했군요
24. 습관성 멘트
'21.8.29 12:28 PM (222.110.xxx.215)대통령 아닐 땐 그런 발언 했지만
대통령되면 그러지 않을 겁니다?
총리나 당대표 땐 개혁 안했지만
대통령 되면 할 겁니다?
대통령자리는 만평통치약25. ...
'21.8.29 12:31 PM (122.37.xxx.36)민주당은 이낙연 대선후보되고 이재명 감쌓던인간들 은퇴 저절로 정화되는거에요.
26. 초승달님
'21.8.29 12:34 PM (121.141.xxx.41)정치지형 무시하고 국민무시하지 마시길.
사면을 하려면 국민적합의는 필수 입니다.
이낙연은 독재자스타일아니에요.
총리는 너무 잘해서 붙박이처럼 최장수로 일했고 당대표때일한건 결과를 보시면되겠네요.
이낙연 후보가
당대표하던 당시
뭘 했는지 알아보자
1. 장병들 처우 개선
(시설 및 환경관리등에 군무직 및 외주화 휴대폰 사용 허용)
2. 사병들 월급 현실화 실현 및 환경개선비 역대 최고수치
3. 사적으로 이용하는 공관병 폐지
4. 디지털 정부 강화(OECD중 1위)
5. 체불 임금 국가가 변상 ..사업주에게 구상권 청구
6. 최저 임금 인상
7. 4대보험 알바 및 시간제등 직종 확장
8. 카드 수수료 인하
9. 공직자 갑질 금지 규정 강화
10. 산업 안전보건법 강화
11. 고교 보편교육 보편급식 확립
12. 전국 4년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
13.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14. 2030 전체 무료 건강검진 실시
15.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16. 미혼부 법적 인정 및 보호
17.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유치원 전체
18. 스쿨존법 강화
19. 5G 통신설비, 공동구축 의무화 지원
20.전국 시내버스 무료와이파이 구축
21. 초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무료
22. 공인인증서 폐지
23. 청년 근로 지원금
24. 국가장학금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 등록금 지원
25. 중소기업 취업 조건으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과 취업준비금 지원
26. 중소, 중견시업에 취업한 고졸 재직자(3년 이상) 대학 등록금 지원
27. 대학생, 대학원생에 등록금, 생활비 대출 지원
28. 청년 정규직 신규채용 중소기업에 1인당 연간 900만원(3년) 지원
29. 중소, 중견기업 정규직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3년)
30. 중소, 중견기업 재직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5년 3000만원)
31. 청년 근로자, 실업자, 구직자의 직업훈련능력개발
32.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된 고3 재학생에게 300만원 지원
33. 팁스 사업 단계적 확대
포스트 팁스 사업 신설
34. 온,오프라인 청년센터 구축, 운영하여 취업지원
35. 청년취업공성패키지 지원
36.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훈련 지원
37. 청년취업아카데미 및 일학습병행 지원
38. 블라인드 채용 정책 확대
39. 청년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40.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및 구축
41. 청년친화 강소기업 지원 및 취업
42. 청년 월드잡플러스 및 해외취업센터 지원
43. K-Move스쿨(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
44. 해외추업정착지원금 지원
45.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저렴한 공공 임대주택 공급
46. 만34세 이하 단독세대주 주택구입, 전월세자금 지원
47. 청년 셰어형, 창업지원형 등 맞춤형 청년주택 30만실 공급
48.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설
(금리 최고3.3%, 이자소득 500만원까지 비과세, 월세대출 한도 확대(30>40만원))
49. 전세대출 1인가구 대출연령 제한완화(25>19세이상), 분할상환
50. 신혼특화형 공공임대 20만호 공급
51. 신혼희망타운(분양형) 7만호 공급(수도권4.7만)
52. 특별공급 2배 확대(공공15>30%, 민영10>20%)
53. 전용 구입, 전세자금대출 도입
(최저금리 구입 1.2%, 전세 1.7%)
54. 아동이 있는 빈곤가구 지원 강화
(전세임대 무상지원, 소액 주거비 대출)
55.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 및 개선
56. 청년전용창업에 대한 융자를 확대
(1300>1600억원)
57. 화장실, 샤워실 개선 등 중소기업 근로여건 개선사업을 신설
(최대 4천만원 지원)
58.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방동 군관사 등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하여 교통요지에 임대주택을 공급
59. 전세임대 우대금리(최대 0.5%)를 제공하는 등 청년 주거부담을 완화
60.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규모를 현재 2.5만명에서 22년까지
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금을 포함한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
61. 청년저축계좌 신설, 중금리의 청년, 대학생 햇살론 재출시등을 통해
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
62.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 장학금 확대
2019년 2학기부터 기업요건 없애고 재직요건 안화, 선취업-후학습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63.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확대
장학금 지원규모 단계적 증액
64. 대학 진로체험학점인정제 도입
휴학없이 진로탐색 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수행할 수 있는 과정 개설
65.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확대
지원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66. 역세권 노후 고시원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셰어하우스 공급
67. 기숙사형 청년주택 2022년까지 5000(1만명)를 공급
신규 국, 공유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생상 가능한 생활 SOC 연계 기숙사 확대
68. 주택금융 정책 대출과 보증의 신혼부부 인정범위를
혼인기간 5년>7년 이내로 확대
69. 취약청년 및 산호, 다자녀 부부 대상 전세임대 우대금리 신설
70.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본인저축시 근로소득장려금을
분담 지원해 탈빈곤롸 자립지원27. ㅡㅡㅡㅡ
'21.8.29 12: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사면발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건 백퍼 통진당이죠.
이석기 감옥보낸 박근혜 사면 언급했으니
아주 미워 죽을테죠.28. ...
'21.8.29 12:39 PM (121.161.xxx.187)솔까 박근혜 열두명이 이재명 하나보다 나아요.
평생 사면 울궈먹으면서 악귀 이재명 껴안고 사세요.
청문회 통과 못할거 스스로 알아서 지명직은 죽어도 안하고
언플질, 친구비 먹은 언론, 뒷광고 드신 유투버 등에 업고 선출직만 나가겠다는 이재명이요.29. 친노들도
'21.8.29 12:42 PM (221.143.xxx.223)미워할걸? 노 대통령을 사찰하고 형사입건해서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죄 지은 명바기를 사면하자고 하면 좋아할리가...ㅋ
30. 그리고
'21.8.29 12:45 PM (221.143.xxx.223)국민들도 일반국민들과 형평성을 현저히 잃은 사면권 남용이라고 많이 안좋아할걸.
31. 초승달님
'21.8.29 12:51 PM (121.141.xxx.41)친노들도
'21.8.29 12:42 PM (221.143.xxx.223)
미워할걸? 노 대통령을 사찰하고 형사입건해서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죄 지은 명바기를 사면하자고 하면 좋아할리가...ㅋ
그리고
'21.8.29 12:45 PM (221.143.xxx.223)
국민들도 일반국민들과 형평성을 현저히 잃은 사면권 남용이라고 많이 안좋아할걸.
너그 나겨비가
'21.8.22 8:46 PM (221.143.xxx.223)
옛날에 친구비 많이 받아서 박봉에도 불구하고 집 사고 땅 샀나보네? 어찌 그 속을 그리도 잘알아 친구비 타령? 학살자 두환이를 우쭈쭈 해주니까 돈을 자꾸 찔러주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용한 거친 비하 발언도 언급됐다.
예컨대 "문 후보 대통령 되면 꼬옥 노무현처럼 될거니까 그 꼴 꼭 보자구요. 대통령 병 걸린 넘 보단 나으니까. ㅎ(2016년 12월 31일)", "걱정마. 이재명 지지율이 절대 문어벙이한테는 안갈테니...(2016년 12월 31일) 등이다.
대선이 열린 지난해에도 계정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은 계속 이어졌다.
"문재인이나 와이프나...생각이 없어요 생각이...(2017년 1월 22일)",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한 문어벙은?(2017년 1월 27일)", "토론은 피하고 학예회는 계속한다? 에라 남자 박근혜야~(2017년
혜경궁? 222.143.223아님 나다짜근엄마?32. ^^
'21.8.29 1:19 PM (172.116.xxx.55) - 삭제된댓글그동안 이낙연 후보 가면쓰고 적당히 뒤로 물러나
뭐하나 책임지는 일 없이 꽃길만 걸었는데
이제 자신의 한계와 실체를 알아버린 사람들이 생겨나니
겁도 나고 자신의 정체성 혼란도 오다보니
수면 부족도 생기겠지요.33. ㅡㅡㅡㅡ
'21.8.29 1: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ㄴ 유체이탈 화법?
34. ..
'21.8.29 10:43 PM (75.191.xxx.219)1위인 후보에서 지지율 3위로 누가 떨어 뜨린게 아니고 본인이 떨어 뜨렸어요.
제발 이낙연후보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ㄷ히돌아 ㅂ봐야 해요.
이재명후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