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주문을 하거나
직접 거래소에 가서 지켜보면서
사고 팔고 했던거 같은데
인터넷 없던 시절엔 이랬던거 맞나요?
직접가서 신문들고 전광판보면서 ㅎ 아님 전화로
거래소 가서 직접 전표 넣고 했죠. 그래서 증권사 거래소도 많았어요. 애들 손잡고 오는 엄마들도 있었구요.
98년도 은퇴한 저희 아빠 한 1년은 증권사 사무실로 매일 출근했어요
증권사에 전화해서 사고 팔았어요
제가 주식계좌 만들러 증권사 갔던 2006년도에도 전광판 보러 온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요.
옛날에 태어났으면 귀찮아서라도 주식 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