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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개인 병원에 왔는데

.. 조회수 : 7,150
작성일 : 2021-08-28 11:48:52
왜 항상 병원 직원들은 나이드신 어르신들께 반말을 할까요?
옆에서 계속 지켜보니 꼭 나이든 분들께
이리로 오셔
저기로 가면돼~~~
그러셨어~~저러셨어~~
그런데 이 병원만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기 안좋아요
그들은 어르신들께 친밀함을 내세워 그런다지만 반말이라뇨..
IP : 223.62.xxx.16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8 11:50 AM (211.221.xxx.167)

    어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식같이 친근하게 느끼시는듯했어요.

  • 2. ...
    '21.8.28 11:50 AM (175.196.xxx.78)

    무식해서 그래요

  • 3. ..
    '21.8.28 11:50 AM (223.39.xxx.121)

    모든 어른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저희집 어른들은 질색하세요

  • 4. 본인이
    '21.8.28 11:52 A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넌 몰라 내가 가르쳐줘야되 이런입장
    고객들도 그렇게 대해요
    본인은 친근감의 표현이라는데 듣기싫죠

  • 5. ..
    '21.8.28 11:52 AM (39.118.xxx.86)

    작은병원 조무사들이 보통 그러던데 무식해보이고 이상해요..
    환자 이름을 안부르고 할머니라고 하고

  • 6. ...
    '21.8.28 11:52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만만해서 그러죠.
    이런 글 있으면 꼭 노인들이 그런걸 더 좋아한다고 하던데 ㅋㅋㅋ
    안좋아해요.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 다 안 좋아하세요.

  • 7. ...
    '21.8.28 11:53 AM (223.62.xxx.27)

    그러니까요

    이상하게 그러대요

  • 8. ...
    '21.8.28 11:54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반말이 더 친근감 있다는데
    반말쓰는 간호사들 특징이 또 틱틱대고 말도 건조하게 해요
    다정, 친근과는 거리가 한참 먼~~~

  • 9. ㅁㅁㅁㅁ
    '21.8.28 11:54 AM (125.178.xxx.53)

    치매노인한테 하는거같네요

  • 10. ...
    '21.8.28 11:54 AM (122.38.xxx.110)

    저도 그거 몇번 봤어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 11. ...
    '21.8.28 11:56 AM (14.51.xxx.138)

    52살에 나이 비슷한 간호사가 저한테 엄마 혈압재요 해서 깜짝 놀랬어요. 다른 남자 손님에게 병원비 3, 100원!! 이래서 그아저씨 왜 말이 반토막이냐고 혼내는데도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 12. 진짜 저질
    '21.8.28 11:58 AM (112.169.xxx.189)

    그걸 친근함의 표시라 착각하는듯
    노인들 많이 가는 정형외과나 한의원
    종사자들 정말 그런사람 많아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저따위인 곳 있어서
    전 정식으로 컴플레인했어요
    의사한테요

  • 13. ??
    '21.8.28 11:59 AM (1.222.xxx.53)

    전 그런거 못봤는데요.
    어느 동네 병원이 그래요?
    51살인데

  • 14. ..
    '21.8.28 12:01 PM (223.39.xxx.228)

    인생 해탈한사람 목소리마냥
    엄마 병원비 계산하시게~
    몇일에 또 오셔~
    제가 민감한건지.. 그들이 이상한건지..

  • 15. ....
    '21.8.28 12:01 PM (1.211.xxx.5)

    반말이 더 친근감 있다는데
    반말쓰는 간호사들 특징이 또 틱틱대고 말도 건조하게 해요
    다정, 친근과는 거리가 한참 먼~~~ 22222222

    딱봐도 다정 친근이 아니라
    불친절의 여러 유형 중 하나로서의 반말이랄까

  • 16. ..
    '21.8.28 12:03 PM (223.39.xxx.227)

    51세라는분.
    님은 어느 동네 사시는데요?

  • 17. ??
    '21.8.28 12:07 PM (1.222.xxx.53)

    반포 살아요.
    다른 동네 살때도 못봤어요

  • 18. 자주오시는
    '21.8.28 12:08 P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

    환자분들은 아마 허물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개인병원 특히나 한의원은 고정멤버가 있어서
    문열고 들어오시면 벌써 성함찍어놓고 어서오시라고 하더라고요

  • 19. ..
    '21.8.28 12:10 PM (125.139.xxx.247)

    저도 반포 살아요

  • 20. ??
    '21.8.28 12:14 PM (1.222.xxx.53)

    반포 어느병원이 그런가요.
    진짜 궁금해서

  • 21. 사람
    '21.8.28 12:17 PM (61.75.xxx.206)

    사람 나름이겠으나
    어르신들께도 그러하나 일반 내원한 사람들에게도 그래요...
    자기 자신 갂아 먹는거 모르나 봐요.
    남편이 오전 백신 접종하고 왔는데 하는 말이 간호사들이 불친절 하다고... 말투가 틱틱
    저나 남편 50넘었으나 다행히 지금까지 건강해서 병원 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늘 백신 맞으러 혼자 다녀와서는 그런 말을 하네요.

  • 22. ..
    '21.8.28 12:17 PM (223.39.xxx.35)

    진짜 궁금하다니 댓글답니다
    ㅇㅇㅇ신경외과요.
    됐죠?

  • 23. ??
    '21.8.28 12:18 PM (1.222.xxx.53)

    새마을금고 옆에 있는 나이많은 할아버지 의사샘이요?

  • 24. ...
    '21.8.28 12:20 PM (106.101.xxx.122)

    저도 노인분들 많이 겪어봤는데요..병원은 아니고요.
    근데.. 나긋나긋하게 장황하게 말하면 오히려 더 잘 못알아들으셔요..
    목소리크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야 알아들으시더라고요.
    귀가 잘안들리시고 이해가 떨어지셔서요..
    병원간호사들도 그래서 그렇게 되자않았을까싶네요

  • 25. ..
    '21.8.28 12:20 PM (223.39.xxx.35)

    61님 말씀 맞아요
    자신을 깎아 내리는.. 맞아요
    나도 늙고 그들도 늙고 사람은 언젠가는 다 노인이 되는데 기본적인 것조차 잊고 지내는 사람들보면 그냥 한숨이 나오네요
    우리는 그러지 말아아겠죠

  • 26. 의사가
    '21.8.28 12:21 PM (112.169.xxx.189)

    반토막으로 말하는 곳도 많음
    응응 하는 추임새는 덤...
    저도 응응 해봤는데
    표정 딱 굳더니 바로 말투 바꿈
    미친ㅅㄲ

  • 27. ..
    '21.8.28 12:22 PM (223.39.xxx.35)

    112님
    ㅎㅎㅎ
    빵 터졌어요

  • 28. ??
    '21.8.28 12:25 PM (1.222.xxx.53)

    어느 병원인지 정확히 알리고 싶진 않고 뭉개는 말투가
    본인도 매너는 별로인듯 하네요

  • 29. ...
    '21.8.28 12:27 PM (122.38.xxx.110)

    어느 병원인지 명시했다가 고소당하라고 뭉갠다 어쩐다 하세요?
    책임은 1.222님이 지실거예요?

  • 30.
    '21.8.28 12:29 PM (1.222.xxx.53)

    말에서 성품과 인성이 드러납니다.

  • 31. ..
    '21.8.28 12:31 PM (223.39.xxx.6)

    화가 많고 의심 많은 댓글님 매너부터 챙기심이..

  • 32. ㅎㅎ
    '21.8.28 12:33 PM (1.222.xxx.53)

    화안났구요.
    담에 좋은 병원가서 진료받으시길 바래요.~

  • 33. 절대
    '21.8.28 12:33 PM (211.106.xxx.111)

    반말 좋아하지 않아요. 이해가 늦으니 민폐될까봐 참는거예요.

    아버지가 노인되시고 젤 마음상하신게 물건 사러가도 반말 은근 섞고 애취급한다는거였어요. 나이드니 빠릿빠릿 이해는 안되지만 정신은 멀쩡하신데. 아버님~그거아니야. 이거 하셔야지. 이딴식 말투

    은근 많아요.

    사람 봐가면서 반말 섞는 인간들 천박해요

  • 34. 그런말투
    '21.8.28 12:36 PM (118.221.xxx.115)

    시장에서 식당하시거나 장사하시는 아줌마들이
    호탕하고 수더분한척 쓰시는건 봤는데
    병원에서도 그런다는거에요!
    어우..수준 어쩔...

  • 35. ㄴㅂㅇ
    '21.8.28 12:41 PM (14.39.xxx.149)

    보잘것없는 노인들이라고 생각해서 그런듯요
    무식해보여요

  • 36. ..
    '21.8.28 12:41 PM (223.39.xxx.6)

    51세 나이 먹었다는 님^^
    네네 땡뀨 베리 머취요^^


    절대님
    아버님 마음 상하신것 백분 이해합니다
    저희집 어른들도 그러세요

  • 37. ㅇㅇ
    '21.8.28 12:59 PM (222.101.xxx.167)

    어른들한테 그러는거 별로죠. 전에 어떤 할머니 간호사에게 선생님 붙이고 꼬박 존대해서 말하는데 그 간호사는 반쯤 반발.. 할머니 웃으면서 그러시대요.

    선생님 가는 말이 존대니 오는 말도 존대로 왔음 좋겠네요.

    우아하고 품위있어 보이고 멋있었어요.

  • 38. 덧붙여
    '21.8.28 1:02 PM (175.113.xxx.17)

    울 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던거ㅠㅠ
    나보다 나이 많은 지배인ㅠㅠ
    남편 진급 축하의미로 아빠가 저녁 사신다고 해서 모두 모인 가족 모임이었는데
    지배인이란 작자가 말끝마다 할아버님 어쩌고;;

    식사 다 마치고 식구들은 차로 보내고 남편이 식당 주인 찾아서 된통 쏴붙이고 사과 받았어요
    울 아빠가 왜 지배인의 할아버진가요
    대학생인 울 아이들 입장을 대변할 상황도 없었을 뿐 더러 그런 늙은 사람에게 할아버지로 불린다는 것도 넘 끔찍했어요
    어르신이라고 할 수도 있는 건데 할아버지라니요
    은퇴 후 꾸준히 지역 사회에서 봉사활동 등을 하시면서 바쁘게 보내던 어느 날 식당에서 자식보다 늙은 사람에게 할아버지, 할아버지 소리 듣는거 자식으로서 넘 불쾌했어요
    만약 내 앞에서 의사든 간호사든 누구든 울 부모님께 반말 짓거리 하는걸 목격하게 된다면 전혀 참지 않을거예요 혓바닥 함부로 놀리지 않게 혼꾸녕을 내 줄 겁니다

  • 39. 습관이에요
    '21.8.28 1:5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오랜세월에 걸친 특권의식으로

    처음부터 환자를 내려다보던 습성이 길러지면
    나이들어도 못고쳐요.

    사람봐가며 반말하는거지
    아무에게나 그렇게하지는 않아요.

  • 40. 친근?
    '21.8.28 2:06 PM (220.122.xxx.137)

    노인들이 반말하면 친근하게 생각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저도 간호조무사에 친근하게 반말 깔까요???

    --> 응, 진료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

  • 41. 실버반
    '21.8.28 2:53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제 종목은 체육쪽인데 이쪽이 코로나로 안해서 레크레이션쪽 강의로)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은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사회복지과인가(잘기억안남) 암튼 정부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가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2. 실버반
    '21.8.28 2:55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제 종목은 체육쪽인데 이쪽이 코로나로 안해서 레크레이션쪽 강의로)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은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사회복지과인가 암튼 정부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가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3. 실버
    '21.8.28 3:10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제 종목은 체육쪽인데 이쪽이 코로나로 안해서 레크레이션쪽 강의로)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이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사회복지과인가 암튼 정부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가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4. 실버
    '21.8.28 3:12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제 종목은 체육쪽인데 이쪽이 코로나로 안해서 레크레이션쪽 강의로)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이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관련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가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5. 실버
    '21.8.28 3:14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제 종목은 체육쪽인데 이쪽이 코로나로 안해서 레크레이션쪽 강의로)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이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사회복지과인가 암튼 정부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로 추정되는 직원이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6. 실버
    '21.8.28 3:18 P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이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사회복지과인가 암튼 정부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로 추정되는 직원이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7. 실버
    '21.8.28 3:20 PM (218.236.xxx.81)

    노인스포츠지도사 실습 갔었는데 거기서 강사가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더군요. 경로당인가 어딘가 노인분들 많은곳에 강의를 갔었는데.. 본인은 친근감 있게 한다고 반말을 했었다네요. 노인분들이 앞에서는 니가 최고다. 니가 이뿌다. 니가 잘한다. 해놓고는 바로 관련기관으로 전화해서는 오늘 온 강사 못오게 하라고 연락이 왔더래요. 그래서 이 강사가 과일 사들고 자기가 강의한 곳에 다시 찾아가서 혹시 제가 뭐가 부족했나요? 하니까 노인분들왈 니는 다 좋은데 왜 말을 싹뚝 잘라먹냐고 그랬다네요.

    저도 이번에 보건소 간호사로 추정되는 직원이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 중간중간에 응 응 응 이래서 바로 보건소 민원 넣었어요.

  • 48. ,,,
    '21.8.28 4:06 PM (121.167.xxx.120)

    입원해도 그러는데 자기들딴에는 친밀하게 한다고 하는게 그런것 같아요.
    반말 하면서 어리광 부리면서 잔소리도 섞어 가면서 그러는데
    건강 관리 못하고 입원한 내 잘못이다 하고 참았어요.
    다 그러는게 아니라서 예의 지키고 필요한 말만 하는 간호사가 더 좋았어요.

  • 49. ㅠㅠ
    '21.8.28 4:20 PM (211.220.xxx.8)

    그게 남편 입원했을때 보니...그렇게 안하면 나이든 사람들이 하도 반말하고 무시해서 그런가보다..했어요.
    남편은 젊으니까 서로 존댓말하는데..옆에 할아버지들이..
    나 주사 언제 빼줘? 그러더래요. 간호사가 으응~좀더 맞아야되. 좀 기다려~ 그러더래요. 다른 환자가 이건뭐 가족적이네. 할아버지랑 손녀대화야. 이럼서 어이없다고 깔깔 웃는데 간호사들 눈도 깜짝 안하더래요. 그렇게 안하고 네네거리면 어리다고 개저씨같은 행동할 것 같으니 아예 저런다 싶기도했어요.

  • 50. 일부 개저씨들
    '21.8.28 5:44 PM (223.38.xxx.24)

    알겠고, 받음만큼 돌려주는 것도 알겠는데
    다짜고짜 반말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늙은게 무시 받고 하대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 51. 그리고
    '21.8.28 5:57 PM (119.202.xxx.32)

    어르신들한테 유치원생들 대하듯 얘기하는 것도 우스꽝스러워요.

  • 52. 며칠전
    '21.8.28 6:38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지방 중소도시 개인병원갔는데그러다라구요 간호사들 반말..
    의사는 60초 환자한테 어머니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내가 왜 당신 어머니냐고 했네요

  • 53. 음..
    '21.8.28 6:39 PM (211.222.xxx.140)

    딴에는 친근감 운운 하는데
    어린애 다루듯 만만 하게 보는 거 아닌가요?

    저도 오랫만에 만난 친척 사촌 언니가 제 부모님께
    대뜸 ‘세배 하게 여기 앉으셔~ ‘이러길래
    눈째지게 째리며 ..나중에 뭐라 한마디 줬네요
    왜 언닌 울 부모님께 반말이야? 라고
    그랬더니 ‘노인네들 그래야 좋아해 ‘하길래
    울 부모님은 언짢아 하신다고 딱 잘라 말해줬네요
    그 언니 보험 하는 언니인데
    자기 고객들은 그러면 좋아한대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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