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없고 글도 잘 못읽을 때 있음. 행간을 잘 못 읽는다거나 하는
아주머니들 아침 커피타임 쉬고있다 행복하다
딱 이수준 사연과 진행자
아침 밝고 생기있게 시작해야 할 시간에 늘어집니다
제발 다른 사람으로 바꿔줬음 합니다.
이런 건의는 방송국 홈페이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쓰면 좀 더 잘 반영될텐데요
평화방송 장일범 들어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는데 다 좋아요
음악 해설도 들을 가치가 있구요
무엇보다 신청곡 보내면 다 틀어줍니다...
딱 하나..오페라 이야기 할때 나오는 그 아줌마
우하하하 하는 아줌마 웃음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방송국 관계자가 모를까요
아마 제일 잘 알겁니다
그러면서 그대로 가요
이미숙 참 늘어지죠ㆍ지겹고
이젠 안들어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걸요? 저는 좋아합니다
쉬고있다 행복하다 그런 느낌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걸요? 저는 좋아합니다
거슬리지 않고 본인을 드려내려하지 않아 편안함을 느껴요 그걸로 충분
취향 차이겠죠.
저는 잘 듣습니다.
모두 좋은 건 없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저 또한 좋아해요.
그 시간 다음이랑 다음다음 시간하는 진행자들보다 훨 신 자연스럽고 인간미있어 좋아요.
그 시간 이후로는 이건 뭐 클래식 블로거들 허접스런 정모도 아니고 어찌나 서로 아는 척들에, 미주알고주알 사적인 메시지 투성인지… 듣기 거북해서 안 들어요.
생클하세용~~하고 뜬금없이 교태스런 콧소리, 좀 그만하길. 음악을 틀으라고요. 음악은 안 틀고 허접한 문자나 읽고 프로그램 들어달라 콧소리로 애원만하고.
클래식 채널에서 이런걸 듣고싶진 않거든요.
암튼, 김미숙 씨가 주말에 그 시간 진행하는 느끼한 첼리스트나, 억지스런 다른 진행자들보다 듣기 편해요.
이미숙씨 보다 먼저 장일범씨 했었는데 그때 참 좋았어요
이미숙씨로 바뀌고 듣지 않게 되더라구요
장일범씨가 평화방송에서 하시는군요
그리 가야겠어요. 이미숙씨 교체원합니다.
맨날 음악 곡명 틀리고 잘못 이야기 하고
더듬고 시청자 사연 읽어주며 잔소리 하는 김미숙이
인간적이라면 인간적 이겠네요 ㅋ
저 같으면 그 첼리스트 송영훈이 전문성에서 오조오억배 더 낫더만
제목에 뻔히 김미숙 돼있구만 왜 이미숙 타령.. 저도 김미숙 교체 원합니다. 몇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버벅버벅.. 더 나아지긴 힘들 것 같구요. 전공자도 매니아도 아닌 이상 클래식 잘 모를 수는 있어도 딕션 좋은 아나운서도 아니고 정말 의문의 진행이죠.
케이비에스 쿨래식 채널이 뭐가 또 그리 전문적인가요? ㅋㅋㅋ
오조오억 씩이나 ㅋㅋㅋ
구태의연 고리타분 지루함 김미숙 좀 바꾸지 늘 하는생각인데
예전에 4시노래의 날개위에 최영미 아나운서 그 시절이 감성이 그립네요.
이미숙이 디제이 해요?
김미숙 잘못 쓴 거 아니고요?
죄송합니다. 김미숙으로 쓴다는 것이 이미숙씨로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김미숙 클래식 전혀 모르는 수준
그냥 일반 주부 시청자들 때문에 그 시간에 꽂아둔 것 같은데
목소리조차 듣기 역겨움.
7시 이** 아나운서 시끄러워서 안듣고,
9시 김미숙 클래식 꽝이라 KBS 오전 프로 아예 안들어요
(이** 출장 간 동안 대리로 한 여자분 반가웠음)
진행도 올드하고ㅠ 딱 5~60대 이상 할줌, 할저씨들 대상...
선곡도 어디서 맨날 백만송이 장미 같은...
미쳐버리겠어요.
바로 전 이재후 아나운서의 오전 7-9시 방송이 좋아요.
청취자에게 코멘트도 센스있고 생각있고...
김미숙씨는 월-금만 진행해서 다행ㅜ
토, 일만 진행하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오조오억배는 낫습디다.
선곡도 토, 일은 활력있고 전문성있고요.
이런글 올라왔었는데
클래식 초보자에게는 김미숙씨가 친근해서 편할수도 있어요. 프로그램 컨셉을 바꾸면서 진행자를 바꾼거 아닐까요?
워낙 오래 해서 왠만한 전문가 수준일 거예요..
위에 점 세 개님 댓글에 맨날 선곡도 백만송이 장미… 보고 극공감하며 웃었어요. ㅋㅋㅋㅋ 그 프로 유독 그 노래 많이 틀죠.
저녁에 세상의 모든 음악도 그 노래 버전별로 자주 트는 듯. ^^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노래라 그 노래 나오면 잠시 채널 돌립니다. ㅎㅎㅎ.
저만 백만송이 장미 싫어하는 줄 알았네요
그 음악 신청하면서 보내는 사연도 어쩜그리 옛날 사연이던지..
그 노래 나오면 바로 다른 곳으로 돌려요
장일범씨
평화방송이군요 저도 그쪽으로 .
총총총
저는 김미숙씨는 좋은데 12시에 하는 생클에 나오는 사연들이 넘 시시껄렁한 얘기들이라 듣기 싫어요. 음악위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러쿵저러쿵해도 클래식 FM 에서 김 미숙 시가 청취율 1등일 걸요?
7시 이재후, 9시 김미숙, 일요일 생클 3명 좀 짤렸으면....
반대로, 노래의 날개위에(정세진), 일요일 9-11시(첼리스트), 평일 22-24시 좋아요.
그리고 생클 이전에 육아휴가 간 박지영 아나운서 돌아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