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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국가인가?

헐..... 조회수 : 948
작성일 : 2021-08-27 10:13:48
1. 2021.8.23 

재한 아프간인들 "한국에 협력했던 가족들 구출해달라"
외교부 앞에서 30여명 호소…"한국 정부 도움 절실"

아프간에서 온 A씨는 "아프간에 남겨두고 온 가족들이 걱정돼 한국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지난주 혼자 외교부를 찾았었다"며 
"혼자 말하는 것보단 여럿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전국 각지에서 모이게 됐다"고 했다.


2. 2021-08-24 20:09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현지인 직원·가족 국내 이송 임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08972.html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아프간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부대인 
‘동의부대’(파병기간·2002~2007년)와 공병부대인 ‘다산부대’(2003~2007년)를 파견한 바 있다. 
이들은 2007년 여름 아프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에 인질로 잡혔다가 2명이 살해된 
이른바 ‘샘물교회 사건’ 이후 같은해 12월14일 전원 철수한 바 있다. 

이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지방재건팀(PRT)을 보내 현지 병원과 직업훈련원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적잖은 아프간 현지인 직원이 한국에 협력했다. 
국내 이송 대상으로 검토되는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그 가족들은 400여명에 이른다.


3. 2021. 08. 26. 14:58

[단독]"한국 영주권 달라" 아프간 청년 39명의 목숨 건 성명서
https://news.v.daum.net/v/20210826145800654

한국의 아프간 공동체(Agfan community in Korea)가 26일 오후 법무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성명서를 제출했다. 
성명서 마지막에는 이들의 실명과 생년월일도 담았다. 
탈레반의 보복 위험을 무릅쓰고 ‘목숨을 걸고’ 성명서를 쓴 것이다.

이번 사태로 처음 만들어진 이 공동체는 한국에 사는 아프가니스탄 청년 39명이 활동 중이다. 
성명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적혀져 있다. 
이는 지난 23일 외교부 앞에서 열린 평화시위의 연장선이라고 한다.

============================

특별 공로자라며 
6년 전 잠시 일했던 아프간인들까지  
굳이 연락해서 데려왔다고 얘기가 돌더니 
한겨레 기사 내용보니 헛소문이 아니겠네요. ㅋ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길래 
재한 외국인의 요구에 
이렇게까지 즉각적으로 발 빠르게 부응하는건지...........
IP : 112.214.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수록 태산
    '21.8.27 10:15 AM (112.214.xxx.223)

    1. 2021.8.23

    재한 아프간인들 "한국에 협력했던 가족들 구출해달라" 외교부 앞에서 30여명 호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8/811434/

    2. 2021-08-24 20:09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현지인 직원·가족 국내 이송 임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08972.html


    3. 2021. 08. 26. 14:58
    [단독]"한국 영주권 달라" 아프간 청년 39명의 목숨 건 성명서
    https://news.v.daum.net/v/20210826145800654

  • 2. ..
    '21.8.27 10:18 AM (121.178.xxx.200)

    무분별하게 수천명 받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받을 수 있지....
    국제사회에서 할 일을 했을 뿐!
    그리고 영주권 부여도 안 한다고 뉴스에 나옴.

  • 3. 조력자
    '21.8.27 10:19 AM (116.125.xxx.188)

    조력자는 구출하고
    난민법 개정해서
    우리나라법 지키지 않으면
    아프칸으로 가라고 해야죠

  • 4. ,,,
    '21.8.27 10:25 AM (112.214.xxx.22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111140000029

    방역 우려인가 종교 배척인가…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논란


    대구 지역 이슬람 기도원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경북대 인근 주택가에 추진 중인 이슬람사원(모스크) 건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이슬람 예배 방식이 방역에 취약해 주거 밀집 지역에 예배 장소를 두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모스크 반대는 특정 종교를 배척하며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대구 지역 이슬람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43명으로, 대부분 대구 달성군과 달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무슬림 27명이 기도원에서 감염됐고, 무슬림 및 내국인 16명이 이들로부터 n차 감염됐다. 일부 신자들은 라마단 기간(4월 13일~5월 12일) 중 기도원에서 숙식과 철야기도를 하면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대구 지역 이슬람사원 및 기도원 11곳 중 2곳을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 5. 권리가 있습니다
    '21.8.27 10:27 AM (112.214.xxx.223)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703

    대구 '이슬람 사원' 공사 중단..."종교·문화 차별없는 해결을"


    이슬람교를 믿는 것이 저희에게는 필수적인 일입니다.
    이슬람 사원이 새로 만들어질 때 행복했지만
    믿고 지내던 사람들의 비판적인 현수막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납니다.

    저희도 외모가 조금 다를 뿐 권리가 있습니다.

  • 6.
    '21.8.27 10:52 AM (116.122.xxx.50)

    난민들이야 자기 사정 호소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호소는 호소일 뿐 정부는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거구요.
    문제는 시민단체들이 이에 가세하고 부추기고 세를 불려 단체행동을 하고 법개정에 앞장서서 일을 과도하게 자꾸 키우는거.. 그게 더 문제예요..ㅠㅠ
    난민들이 저런 행동을 혼자 스스로 했을까 의문이예요. 뒤에서 도와주고 행동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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