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물이 16센치높이였다해도..뒤로 넘어가거나 앞으로 꼬꾸라질 나이인데...
어찌 욕조에 두고 주방일을 했는지...
부검 한다고 하니 부검 반대하는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나봐요 그 엄마가..
요즘 아동학대가 많으니 이런것만 봐도 의심이 가네요.
엄마 자신도 평생 치유되기 힘든 상처겠네요
돌도 안된 애기를 혼자 그것도 욕조에 두고 집안일을 하다니..
아이키워본 사람은 저게 상식적이지 않아요.
그땐 질 걷지도 못하면서 많이 움직이는 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