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66741?sid=102
A씨는 지난 6월 22일 경남 남해군 자택에서 이혼하기로 한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자 화가 나 B양의 배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남편과 불화로 이혼서류를 접수한 뒤 자녀 양육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남편이 나타나지 않자 1~2시간가량 B양을 마구 때렸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남편 험담과 폭행을 반복했고 B양이 변기에 머리를 찧고 난 뒤에야 무자비한 폭행을 멈췄다.
이 두 연놈들 어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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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밟지않았다” 의붓딸 숨지게 한 계모의 말
...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21-08-26 23:08:29
IP : 110.70.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프로
'21.8.26 11:12 PM (122.38.xxx.175)중학생 아이를 때려죽였네요.
거의 성인이나 마찬가지일텐데.......어떻게 때려야 장기파열이 될 정도가 될까요?
그냥 살인이네요.2. ...
'21.8.26 11:14 PM (223.38.xxx.25)청주 여중생 투신자살 사건도 관심을
도대체 계부가 누구길래 베일에 꽁꽁 가려져 있는지3. 레몬티
'21.8.26 11:16 PM (1.238.xxx.56)왜그래......TT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TT
4. ..
'21.8.26 11:21 PM (116.39.xxx.162)그냥 한 대 처버리고 뛰쳐 나오지
왜 맞고 있었는지...불쌍해서 어째...
나쁜뇬 천벌 받기를
아버지란 작자도 저런 상황에서
계모랑 같이 뇌두다니...ㅁㅊ5. ㅇㅇ
'21.8.26 11:31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아이고 진짜
대체 왜 그러냐들!!!!
왜 애들을 죽을때까지 때리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하 진짜6. ....
'21.8.27 12:12 AM (39.124.xxx.77)어휴.. 변기에 머리 찧은거면 화장실로 몰아가며 때린건가요. 대체 이해가.. 휴....
변기에 머리 찧고 쓰러지니 멈춘거네요... ㅠㅠ
중학생애를 장기손상 갈정도로 때린 거면 대체 인간이 어떤 수준이면 이렇게 독할수 있죠..
애도 순했나보네요.
성질 좀 있다면 그정도로 때리면 반항을 하든 대항을 하든 나가버리든 어떻게든 햇을텐데.. 휴,,7. 아
'21.8.27 12:26 AM (115.21.xxx.48)애한테 남편에 대한 화풀이 했네요
애가 넘 불쌍하네요ㅜ
이 미친년아ㅜㅜ8. 그냥
'21.8.27 9:08 AM (112.216.xxx.179)혼자들 살어~왜자꾸 죄없는 애만 죽여 ㅠ ㅠ
금수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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