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 적은 조카건을 인정하고 마무리지었던거네요.
역으로
저 둘은 치명타라고 볼수 있겠군요.
김부선이 딸을 증인신청했다던데, 이렇게까지할만큼
절박하나보네요
그런데
주위에 여성지지자나 정치인들은 알고도 붙어있는건지??
아무래도 저놈 비리 내가 아니 내 허물 감싸주겠지 하는 마음이겠죠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썩은걸까요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거센 내부비난에 사과하고
조그만 잘못에도 사퇴하게 만들던 사람들이
저런 부패덩어리를 봐주고 밀어주고 있다는게...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돈과 자리를 나눠 먹는 이익공동체
한 자리 약속 받았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