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들이 대학 수시 붙고, 여름에 노가다 해서 오토바이 사려고 한다고
어머님이 올리신 글이 있었는데요.
아래 글입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후기 궁금합니다.
저는 절대로 허락하시면 안될 일 같은데, 막기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죠.
결국 오토바이 샀다는 결말이 아니라....아들과 잘 해결되었다는
이야기면 좋겠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72975&reple=27306760
요 며칠새 배달하시는 분들 교통사고 나는거 두건 보니 마음이 안좋던데
남의 아들이지만 정말
빗길 미끄럽고 하이바 쓰니 시야가 좁아서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