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대면 과외 해보신 분 계신가요? 더불어 중학수학 과외 질문..

어렵다 조회수 : 2,140
작성일 : 2021-08-26 15:20:56
여긴 지방 광역시구요
중1 아이인데 여긴 한학기 한번 시험을 봐요 국영수사과

아이는 영어학원만 꾸준히 다니고 있었고 

수학은 초딩동안 학원, 과외 몇달 다니다 말다 했어요

좀 보내다 맘에 안들면 바로 그만두게 했는데 

제가 타지에서 이사와서 아는사람도 없고 지역맘까페에선 거의 광고뿐이고 

주위 학부모들은 그냥 동네에서 무난한데 보내는 분위기라 정보랄것도 딱히 없구요

학군지는 전혀 아니고 대단지라 학원은 많은 환경이에요

아이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수준인데 중학교 들어가더니 의욕이 넘쳐요

계속 과외고민하다 광고보고 전화했는데 전국체인이에요

대면, 비대면 수업중 저는 비대면을 선택했어요 
비대면 수업은 서울 sky, 또는 그 아래급 쌤들한테 수업 받을수 있다는 점, 

시간은 오차없이 제시간에 시작, 끝낼 수 있다는 점, 

말그대로 비대면이니 집에 사람 들고나는 것 신경안써도 된다는 점..

이런점에선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통화만 한게 다지만 쌤도 맘에 들고요

그에 비해 수업시간은 한 시간(온라인인데 녹화가능해요)

숙제양이 많진 않은데 아이가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음 그부분 질문하고 설명하면서 진도나가요

따로 채점은 전혀 안해서 저나 아이가 채점하면서 체크해야 하고요

초딩땐 과외할때 쌤이 지난 수업시간에 내주신 숙제 채점하면서 틀린 부분 있음 잡아주고 했었는데

중등과외는 채점은 알아서 하는거 맞나요?

지금 한달 다 되어가고 최소한 석달라진 유지해야해요

혹시 이런 비대면과외 경험 있으신분들이나 

중등 수학과외 어떤식으로 시켜야할지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4.204.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6 3:3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에 오기가 있군요.
    비대면이라 sky 학생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얘기죠?

    제 아이도 고등과외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극심해질 때마다 탄력적으로 잠깐씩 비대면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아이같은 경우에는 오밤중에도 질문을 해오면 답변 해주고요.
    이런 건 좀 삼가해줬으면 하는데, 애가 워낙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기꺼이 응대해 주더군요.
    숙제검사는 업로드하는 기능같은 게 있는 듯 하던데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 오답풀이 해주고 그런다 했어요.

    그런데 대학생 과외는 복불복이에요.
    성실한 사람은 성실하고, 불성실한 사람은 불성실하고...
    업체헤서 관리하는 거면 좀 낫고요.

  • 2.
    '21.8.26 3:32 PM (180.224.xxx.210)

    원글에 오기가 있군요.
    비대면이라 sky 학생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얘기죠?

    제 아이도 고등과외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극심해질 때마다 탄력적으로 잠깐씩 비대면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아이같은 경우에는 오밤중에도 질문을 해오면 답변 해주고요.
    그런 건 좀 삼가했으면 하는데, 애가 워낙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기꺼이 응대해 주더군요.
    숙제검사는 업로드하는 기능같은 게 있는 듯 하던데요?
    그래서 다음 시간에 오답풀이 해주고 그런다 했어요.

    그런데 대학생 과외는 복불복이에요.
    성실한 사람은 성실하고, 불성실한 사람은 불성실하고...
    업체에서 관리하는 거면 좀 낫고요.

  • 3. 윗님
    '21.8.26 3:40 PM (114.204.xxx.68)

    감사드려요
    바로 수정했어요^^;;
    제 아인 수업시간에만 질문하는데 엊그제 수업시간외 질문하려하길래
    제가 카톡으로 먼저 쌤께 괜찮으신지 먼저 여쭤봐라 해서 딱 한번 질문했고
    아이도 저도 수업시간 외엔 질문안하려 최대한 지키고 있어요
    선생님은 졸업하고 전문으로 과외하시는 분이구요

  • 4. T
    '21.8.26 3:43 PM (14.40.xxx.14) - 삭제된댓글

    겨우 한시간 수업에 과외교사가 채점까지하긴 시간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채점은 부모가 해주고 수업시간엔 알찬 설명을 들어야죠.
    녹화가 가능하다니.. 업체에서 교사에겐 사전고지 한부분이겠죠?

  • 5.
    '21.8.26 3:4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아, 경력 있는 전문과외교사군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죠.

    수업외 시간에 어쩌다 한번씩이면 질문할 수도 있죠.
    제 아이가 여러명 가르치는데, 그 중 한명이 유독 시도때도없이 질문을 해서...ㅎㅎ;

    그런데, 제 아이 학생 중에 화면을 아예 안나오게 해놓고 소리로만 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해서 한번씩 그렇게 하는데...뭐 머리를 안 감았다...눈이 부었다...카메라가 이상하다...별의별 변명을 한다더군요.
    그래도 답변은 곧잘 하는데도 딴짓하는 건 아닌지 안보여서 답답하다더군요.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는 줄 모르실 거예요.ㅎㅎ

    그런 것만 좀 주의시키면 전문과외교사라니 알아서 잘 할 거예요.

  • 6.
    '21.8.26 3:51 PM (180.224.xxx.210)

    아, 경력 있는 전문과외교사군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죠.

    수업외 시간에 어쩌다 한번씩이면 질문할 수도 있죠.
    제 아이가 여러명 가르치는데, 그 중 한명이 유독 시도때도없이 질문을 해서...ㅎㅎ;

    그런데, 제 아이 학생 중에 화면을 아예 안나오게 해놓고 소리로만 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해서 한번씩 그렇게 하는데...뭐 머리를 안 감았다...눈이 부었다...카메라가 이상하다...별의별 변명을 한다더군요.
    실갱이 하면 시간을 잡아먹으니까 한번씩 그렇게 한다는데, 그래도 답변은 곧잘 해서 그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딴짓하는 건 아닌지 안보여서 답답하다더군요.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는 줄 모르실 거예요.ㅎㅎ

    그런 것만 좀 주의시키면 전문과외교사라니 알아서 잘 할 거예요.

  • 7.
    '21.8.26 4:25 PM (114.204.xxx.68)

    안그래도 한시간 수업이라 채점까진 무리겠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여러분들 의견들어보고 싶어서 여쭤봤어요
    녹화에 관한 부분은 업체 내규라 쌤들도 당연히 아시고
    그때문에 더더욱 성의있게 수업하시는것 같고요

    음님
    학부모인 저와는 반대입장에서 해주신 조언도 참 감사드려요
    제 아인 의욕충만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요령피우거나 하진 않고 온라인수업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 8. 저희 아들도
    '21.8.27 3:23 AM (175.193.xxx.122)

    중1이고 화상과외한지 일년 조금 넘었어요
    같은 업체인지 모르겠네요 ㄹㅍ에듀 ㅎㅎㅎ
    일주일에 두시간 하고 수업시간을 나름 알차게 보내고자 숙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념설명보다는
    채점도 첨부터 혼자했어요 혼자 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엄마입장에선 편하죠 ㅎㅎ 집에 선생님 오고 가면 힘든데~
    전 코로나 때문에 학원 보내기 꺼려져서 크게 기대 안하고 시키는 중이라 만족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223 비타민D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그럼 골감소증은? 4 ㅇㅇ 2021/08/26 3,088
1233222 비대면 과외 해보신 분 계신가요? 더불어 중학수학 과외 질문.... 5 어렵다 2021/08/26 2,140
1233221 홍대 아티누스 기억하시는 분 손! 8 홍대앞에 눈.. 2021/08/26 1,383
1233220 어린 강아지 목에 2kg 쇠망치 + 길냥이 학살 중성화 개정안 8 동물이야기 2021/08/26 1,547
1233219 외교부 차관의 '특별공로자' 단어 사용에 법무부가 난색을 표한 .. 2 .. 2021/08/26 1,676
1233218 요양원서 사복 실습생은, 비대면으로 실습시 무슨일을 하나요.. 1 사회복지학과.. 2021/08/26 1,337
1233217 늙은애호박 6 마리 2021/08/26 1,162
1233216 잠시후 드라마 토지하네요 5 ... 2021/08/26 1,574
1233215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묵주기도 질문) 26 sddd 2021/08/26 3,476
1233214 전세가가 10억인데 월세 전환으로 3억에 180어떠냐고 하는데 8 전세가 2021/08/26 3,508
1233213 김수현 작가는 이제 못나오죠? 19 아쥐 2021/08/26 6,199
1233212 아이허브 제품 구매 새날 2021/08/26 735
1233211 아이가 공부 잘하면 관심과 시기를 받는거죠? 20 나무 2021/08/26 3,309
1233210 충남 기초 의원들 이낙연 지지선언. 14 이팝나무 2021/08/26 970
1233209 여친 죽이고 여친엄마 죽이고 60 ... 2021/08/26 23,295
1233208 어리석은 인생 4 대나무 숲 2021/08/26 2,502
1233207 여행고수님덜 10월 중순쯤 6박 이상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8 여행 2021/08/26 1,432
1233206 경찰수사대당 윤희숙, 국회 세종시로 이전 선동하더니, 5 ,,, 2021/08/26 1,111
1233205 기재부 근무 사위 권유로 나보다 더 큰 땅을 샀다던 사돈 영감ㅋ.. 3 어떤여든노친.. 2021/08/26 1,416
1233204 미혼30~37세 여성 공무원 리스트 사진, 성격 포함 4 매일충격 2021/08/26 2,728
1233203 코로나 백신 효능이 6개월 가나요? 2 ... 2021/08/26 2,185
1233202 남편용돈얼마로 해야될까요? 18 0000 2021/08/26 3,381
1233201 딴지 자유게시판 - 진천 아프칸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보내기 십시.. 39 ../.. 2021/08/26 2,647
1233200 방에 은은한 비누향 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309 2021/08/26 4,036
1233199 코로나 백신 부작용 카페 주소 아시면 1 ㅇㅇ 2021/08/2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