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르카 금지법, 편식 금지법, 교복 입기법... 만들어야
그치만 더 이상은 그만 받았으면 좋겠고
기존에 이미 여기 들어와 있는 무슬림 사람들도 우리사회랑 못 어울려서 자꾸 문제 만들려거든 앵간하면 이슬람국가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억지로 멱살잡아서 끌고온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우리나라에 살고 싶다고 왔으면 무슬림 아니라 무슬림 할애비가 와도 우리나라에 동화되는 시늉이라도 하는 게 맞습니다
싫으면 난민자건 이민자건 결혼자건 학생이건 불체자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던가 이슬람국가로 가고요
우리나라 치안이 세계적으로 안전한데 거기에는 CCTV 역할이 크고 CCTV로 왠만한 범인 다 찾아내요
그런데 부르카 뒤집어쓰면 그 안에 남자가 들어있어도 밖에선 몰라요
유럽에서는 부르카 안에다 기관총인가 폭탄 감추고 테러한 적도 있고
갑자기 시커먼거 맞닥뜨려서 놀라는 우리들 생각도 해주셔야죠
우리가 이 나라 주인인데 외부에서 들어온 이방인들이 자기들은 자기들 맘대로 해야 한다면서 우리보고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우리나라 치안과 공공의 안전을 위해 공공장소 부르카 금지법 있어야 해요
(그거 이쁘고 좋으면 집에서 입어요. 본국에 가서 입던가)
무슬림들 돼지고기 안먹는거 알겠는데 앵간하면 먹는 걸로 짜증나게 하지 맙시다
우리는 돼지고기 먹어야 살아요. 학교에 애들 급식도 돼지고기 안먹이면 그 비싼 소고기로 하란 거에요, 우리는 잘 먹지도 않는 양고기로 하란 거에요?
신이 있고 음식이 있다면, 그 음식들은 다 먹으라고 만든 거에요.
중동이 더운 사막이라 돼지고기 쉴까봐 먹지 말라고 한거고 여긴 냉장유통 잘되니까 그냥 먹어요. 급식 가지고 불평하지 말아요. 먹기 싫으면 떠들지 말고 조용히 도시락 싸요. 우리나라 애들도 특이체질 있는 애들은 도시락 싸요.
(우리도 그 나라 가면 돼지고기 안 먹어요! 그러니 그쪽도 여기선 그냥 먹어요!)
부르카 히잡 때문에 교복 입기 싫다고 학교에다 민원 넣었다는데
해마다 치솟는 세금 꼬박꼬박 내는 우리도 학교에 민원 전화 한번 하려면 고민 고민하고 82쿡에 미리 허락받고 하는데 이 사람들 참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우리나라 학교규율을 거부하려면 검정고시를 보게 하던가 부르카를 교복으로 입는 나라로 보냅시다.
거짓말 사기 이런거 했다간 바로 추방시킵시다
대한민국 대구시 주택가 한복판에 알라가 알박기 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 촌 사람들 할머니들 어리숙하다고 속여서 사람들이 이미 살고있는 동네 한가운데다 주택 짓는다고 거짓말 하고는 알라신당 짓고 말이에요
요새 누가 남의 동네 주택가 한가운데 시끄러운 대형 종교 건축물을 올려요
외곽에 넓직한 곳 빈 땅에 지어올려야지 무슨 생각으로 동네 사람들을 속여서 남의 동네에 알라신당을 알박기 해요?
뭐만 말하면 차별이니 혐오니 하는데
요새는 외노자 불체자 난민신청자 무슬림 이런 사람들이랑 우리나라 인권단체가 손잡고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 같아요
저 분들과 법잘알 인권단체가 손잡으면 천하무적이라
우리나라 사람 인권은 견권이고 우리나라 사람 재산권은 종잇조각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뭔 나라 뺏긴 설움도 아니고...
1. ..
'21.8.25 10:13 PM (183.101.xxx.122)저들이 그럴일 없죠.
이제 곧 보따리 내놓으라 할겁니다.2. ㆍㆍㆍㆍ
'21.8.25 10:16 PM (211.208.xxx.37)테러범들이 부르카입고 테러를 했던지라 부르카착용 금지하는 국가도 있죠. 제 생각에도 부르카 금지는 해야해요. 돼지고기 싫고 할랄푸드 먹고싶으면 도시락 싸서 다니고 교복 입기 싫으면 검정고시 보시길. 한국인들도 구내식당밥 입에 안맞으면 도시락싸서다니고 당뇨있는 우리아빠도 본인이 도시락 싸서 출근하시지 나 당뇨니까 잡곡밥 저염식 해달라는 요구 안합니다. 학교규율같은거 싫으면 한국학생도 자퇴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한번씩 학교급식에 돼지고기 빼달라는 민원 뉴스 나올때마다 그 몰상식함에 기함을 하겠더군요.
3. ...
'21.8.25 10:19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테러범들이 부르카입고 테러를 했던지라 부르카착용 금지하는 국가도 있죠. 제 생각에도 부르카 금지는 해야해요. 돼지고기 싫고 할랄푸드 먹고싶으면 도시락 싸서 다니고 교복 입기 싫으면 검정고시 보시길. 한국인들도 구내식당밥 입에 안맞으면 도시락싸서다니고 당뇨있는 우리아빠도 본인이 도시락 싸서 출근하시지 나 당뇨니까 잡곡밥 저염식 해달라는 요구 안합니다. 학교규율같은거 싫으면 한국학생도 자퇴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한번씩 학교급식에 돼지고기 빼달라는 민원 뉴스 나올때마다 그 몰상식함에 기함을 하겠더군요.
좋네요...이렇게 합시다!4. ㆍㆍㆍㆍ
'21.8.25 10:19 PM (211.208.xxx.37)또 한가지 우려되는건 저런 장사질로 생계꾸리는 꾼들이 아프간돕기 어쩌고 저쩌고 같은 인권,시민 단체같은거 만들어서 세금도둑질 하는것. 분명 단체 만들어서 설칠거라 벌써부터 머리아파요.
5. 저도
'21.8.25 10:24 PM (58.121.xxx.222)이 정도는 주장하고 제도로 만들고 이거 받아들이는 사람들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봐요.
손님이면 며칠 참겠지만,
같이 사는 경우는 다르지요.
우리 중학교 의무교육이듯 우리와 함께 살려는 무슬림들은 부륶 금지, 여아들도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등등 같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만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봐요.6. ㅡㅡㅡㅡ
'21.8.25 10: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인권시민단체들 감사해서 정리 좀 해야합니다.
세금 도둑들.
다 둘째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못 들여오게 해야 해요.7. 그리고
'21.8.25 10:34 PM (223.33.xxx.224)피임 좀 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돼지나 소는 새끼 많이 낳으면 주인이 막 신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도 애 키울 돈이 없어서 겨우 하나 낳는 세상인데
댁들은 돈도 안 벌면서 8명 10명씩 쥴줄이 낳으면 어쩌란 거에요 ㅜㅜ
낳는 사람 따로 있고 돈 내서 키우는 사람 따로 있어요? ㅜㅜ8. 부르카
'21.8.25 10:35 PM (223.38.xxx.170)금지 찬성이요.
9. ᆢ
'21.8.25 10:50 PM (218.155.xxx.211)원글님 격하게 동의해요.
그런인간들이 아니니까 우리가 이 난리죠.10. ...
'21.8.25 11:00 PM (61.105.xxx.31)저도 동감합니다.
11. . .
'21.8.25 11:03 PM (118.220.xxx.27)동감합니다. 싫으면 니네 나라로 가세요.
12. 우리도 삽시다
'21.8.25 11:04 PM (223.33.xxx.224)자기들의 종교 신념이 엄청 중요한데 그러면 여기 말고 비슷하게 하고 사는 나라로 가면 됩니다
우리도 우리나라에서 우리 살던 대로 좀 조용히 삽시다13. 옳소
'21.8.25 11:12 PM (211.215.xxx.215)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오케?
14. …
'21.8.25 11:26 PM (219.240.xxx.24)동의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15. ...
'21.8.25 11:29 PM (139.168.xxx.106)의무 교육까지는 이슬람 학교 말고 일반 학교 꼭 가게 합시다. 이슬람 학교에선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모르니 규율 규범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16. 이슬람학교 하려면
'21.8.25 11:39 PM (223.33.xxx.53) - 삭제된댓글이대부중 동대부고 이런 미션스쿨 처럼 일주일에 딱 1시간 말고는 전부 대한민국 교육과정 해야하고 안 하면 문 닫게 해야 해요
이슬람학교도 다 우리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라고 가르치려면 그냥 폐교17. 이슬람학교 하려면
'21.8.25 11:40 PM (223.33.xxx.53)이대부중 동대부고 이런 미션스쿨 처럼 일주일에 딱 1시간 종교수업 말고는 전부 대한민국 교육과정 해야하고 안 하면 문 닫게 해야 해요
이슬람학교도 다 우리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라고 가르치려면 그냥 폐교18. 그게요
'21.8.25 11:41 PM (211.43.xxx.105) - 삭제된댓글독일 같은 경우 대학까지도 공짜니까 학교는 대학을 가든 대학 전에 마치고
실용적인 직업에 뛰어들든 어쨋든 학교는 그 때까지 돈도 안 들고 다 다니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이슬람 여자애는 심지어 초등에서조차 학교에를 안 나와서
뭘 어떻게 하지를 못한다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냥 그렇다더라가 아니고 같이 수업 들은 친구가 독일인이고 걔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 걔랑 만났을 때 한 얘기에요.
걔는 외국인이라도 동양인은 내가 첨이라 너네는 어떤지 그런 얘기하다가
자기가 있는 학교는 애가 학교를 안 나와도 선생이 찾아가 볼수도 없고
종교때문에 학교에 안나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더고 하더라구요.
분명 우리도 저거 지정하면 인권단체니 뭐니가 인권 들먹이면서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어쩌고 할걸요.19. 그게요.
'21.8.25 11:43 PM (211.43.xxx.105)독일 같은 경우 대학까지도 공짜니까 학교는 대학을 가든 대학 전에 마치고
실용적인 직업에 뛰어들든 어쨋든 학교는 그 때까지 돈도 안 들고 다 다니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이슬람 여자애는 심지어 초등에서조차 학교에를 안 나와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못한대요.
실제로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냥 그렇다더라가 아니고 같이 수업 들은 친구가 독일인이고 걔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 걔랑 만났을 때 한 얘기에요.
걔는 외국인이라도 동양인은 내가 첨이라 너네는 어떤지 그런 얘기하다가
자기가 있는 학교는 이슬람 부모를 둔 여자애가 학교를 안 나와도 선생이 찾아가 볼수도 없고
종교때문에 학교에 안나와도 학교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고 하더라구요.
분명 우리도 저거 지정하면 인권단체니 뭐니가 인권 들먹이면서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어쩌고 할걸요.20. 가능할까요?
'21.8.25 11:44 PM (112.161.xxx.15)프랑스도 못했고 독일도 못했는데?
유럽에서 부르카 뒤집어쓰고 다니는 여자들 보기만해도 섬찟한데 (꼭 저들은 일가족이 떼지어 다녀요),
언젠가 프랑스가 자기네 나라에서 살려면 자기네 문화를 따르라며 부르카 금지하라고 했다가 난리 난적이 있었어요.
인종차별이라고요.
이젠 저들이 너무 많아 급식도 할랄 따로 해줘야 하구요...매사 특별하죠.
울나라에서 저렇게 할수 없는게 무슬림 나라들에 외교적으로 완전 찍혀요. 절대 불가능할거예요.21. 그러니까요
'21.8.25 11:50 PM (211.43.xxx.105)지금도 걔네 안 데려오면 찍히지 않냐 어쩌고 하는데 나중에 가서는 잘도 하겠어요.
해도 숫자 적은 지금 하지 숫자까지 많아지면 그냥 뜨거운 불인데 아무도 손대기 싫어하는
뜨거운 불로 여기 저기 굴러 다니며 다른 사람 태워먹는
결국 그게 우리 세금 빨아먹고 멀쩡한 처자나 애만 제물되거나
시간 지나면 동화되지 못하고 불만가진 쟤네 2세가 사회에 복수하는 테거까지도 가능해요.
뭘하든 하려면 그나마 초장에
지금 해야 한다는 거죠.
박전대통령 공과 과가 있겠지만 화교가 한국에 기펴고 살지 못하도록 만든 건 너무 잘한 거였다 싶고
그러니 화교가 우리나라에서는 문제없이 동화되어 살잖아요.
이슬람도 마찬가지죠. 뭐라도 하려면 지금해야지
지금도 데모하고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뻔뻔한 족속들이
앞으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거에요.
왜 이 불을 이 사회에다 던져 넣으려는지 정말 .22. 미친 인권단체
'21.8.25 11:53 PM (223.33.xxx.53) - 삭제된댓글무슬림만 인권이고 우리는 견권이고
23. ㅇㅇ
'21.8.26 12:16 A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할수 있을까요 ㅠㅠ
가뜩이나 힘들 우리 애들에게 참 큰 짐 안긴다 싶네요
원글님 말대로 되면 그나마 좋겠거늘24. 파키스탄에
'21.8.26 12:23 AM (112.161.xxx.15)그냥 내려 살라고 하고 지원금이나 보태주면 좋겠어요.
같은 무슬림국가에서 이슬람 사원도 곳곳에 많을것이고
죄다 부르카 뒤집어 쓰고 다니는 동질권 문화에서 잘 살라고요.25. 부르카 금지법
'21.8.26 12:50 AM (111.118.xxx.241)부르카 금지법 찬성.
26. ㅊㅊ
'21.8.26 2:14 AM (61.80.xxx.144)112.161님 ..파키스탄 아프간 난민 안받는다고 문 꼭꼭 걸어잠궜대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백번 동감이지만 ..아마 힘들듯요 ..시커먼거 쓰고 눈만 내놓고 다니는거 정말 소름
끼쳐요27. ////////
'21.8.26 6:16 AM (188.149.xxx.254)중동 여자들은 얼굴 다 내놔요.
머리와 목은 꼭꼭 가리지만요.
눈만 빼꼼 내미는 옷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래요.28. ////////
'21.8.26 6:40 AM (188.149.xxx.254)박정희 대통령이 구국의 대통령 이었음.
개인사생활은 개였지만, 나라를 위한건 맞음.
그 달콤한 열매를 지금의 뭣같은 민주인사들이 누리고 있음.
한게 뭐냐. 도대체.
아기도 안낳는 나라. 이정도면 희망이 없단건데.
불만을 말하면 생트집잡고 협잡꾼으로 몰아가서 말도 못꺼내게하고.
입틀어막고 꼼짝도 못하게 만들고.
알바자리 없애고
집값 천장부지로 올려버리고.
서민들 극한으로 내모는 문정권.
이젠 하다하다 탈레반까지 끌고들어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