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고있는 난민들의 모습을 보면 알지않나요?

[..]

아프간 난민 찬성하시는분들은 반대하는 사람들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러우신가요?

이번 아프간난민들... 여러상황상 어쩔수 없이 들어오게 된건 알겠는데

난민들이 비교적 엘리트이고 어린아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참 걱정스럽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중에는 이슬람극단세력이 들어올까 걱정하는것도 있지만,

난민단체들이 말하는 온건한? 이슬람, 진정한 난민이라고 외치는 부류도 이미 갈등요소가 충분해보이거든요.

자신들은 테러범이 아니고 온건한 이슬람이고 평화의이슬람이라고하더라도 이런갈등이 이미 진행되고있어요.

대구이슬람사원 건설과정에서 이웃들과의 마찰.

무슬림 학생들의 할랄급식 요구.

무슬림 학생이 교복안입고 부르카? 입고 등교하면서 ,한국학교에서 교복입으라고 했다고 열받아서 인터뷰..

무슬림(아프간 난민신청가족)의 이슬람 율법만을 따르는 행태.등등

예멘 난민 이후에 난민검색 많이 해봤는데 그냥 들어와서 산다고 조용해질 문제가 아니고 새로운 문제의 시작이라고 

느껴져요.

한국에 사는 무슬림난민들의 모습은 온건한 이슬람이기에 괜찮은건가요?

몇년전에 방송에나온 아프가니스탄 가족! 난민신청자 신분으로 10년넘게 사는 가족이 나왔지요.

그사람들이 극단세력인가 온건세력인가 그걸 한국인들은 구분하기 힘드니 논쟁해봐야 소모적이고, 난민단체는

무조건 난민편이니 얘기해봐야 우리는 혐오세력이구요.

어쨌는 그사람들이 온건한 이슬람이라고 했을때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느냐 그모습 그게 중요한게 아니겠어요?

https://blog.naver.com/su10a/221313973694

https://www.youtube.com/watch?v=eFHSp6eStag&t=1250s

방송에 나온 내용인데 저도 우연히 그 방송을 봤구요.

지독하게 이슬람 율법대로 사는데 여자 인권은 없어보였어요.

남자없이 그어떤것도 할수없는..

학교도 한국교육을 거부하고 초등졸업후 이슬람율법학교로 진학.

여자들 얼굴노출금지.

초등학교 학교금식 못먹어서 괴로워함.할랄만찾음..

한국에산지 10년이 넘었지만 아빠 한국말 못함. 그렇지만 난민자격은 얻고싶음.

돈없어도 공과금밀려도 집 두채 세얻어서 살아감. (이유는 이슬람율법)

돈없어도 아이는 많이낳음.

이가족은 그렇게 난민찬성자들이좋아하는 엘리트가족임에도 이래요..(아빠가 의사출신)

여성인권과 이슬람 율법이 부딛힐때 난민단체는 다양성을 인정하자고 할까요?

난민이 한국인들이 안하는 힘들고 어려운일을 해서 인력수급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찬성측에서 설득논리중 하나로 써요.

그런데 한쪽에서는 전에 살던 본국에서 대사관 같은 곳에서 일한 고급인력이라 단순노동은 힘들대요. 단순노동 일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난민지원단체같은거 만들어서 후원받고 그림그려서 팔고 , 난민예술품만들어서 팔고..

한국말을 잘 못하지만 한국인들이 난민의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아 차별이래요.

이게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난민찬성측에서 반대인분들을 설득할때 저출산이라 인력이 부족하고 일손부족을 난민으로 채울수있다던지,

평화로운 이슬람이라던지..이런내용은 설득력이 없다는거에요.

현실속에서 난민도 3d 직종은 피하고싶고 엘리트라면 자기들전공을 살리고 싶어요. 엘리트가 단순노동을 떠돈다?

그럼 또 한국은 난민들을 차별하니어쩌니 인권운동하면서 사회갈등이 생겨요.

2세 3세 내려 갈수록 자기뜻대로 살수없으면 한국은 그냥 이슬람 차별국가가 될거에요.

온건한 이슬람도 이슬람율법이 거주국문화나 법보다 우선이라는것은 많은분들이 이미 알고계시잖아요?

찬성하면 조용히 찬성하던가 

왜 꼭 반대하는 분들을 무지몽매한 혐오세력으로 만드는거죠?

위의 아프가니스탄 가족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슬람의 모습인가요?

자기들끼리 모여서 한국에 그렇게 이상한 문화 유지하면서 터잡고 살면 다양성 인정해야하는거에요?

일부 일부..

그놈의 일부가 모여서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

우리 나라에 무슬림 난민이 몇 명이나 있는대요?

[..]

https://blog.naver.com/su10a/221313973694

[불법]

체류자까지하면 장난아니게 많아요.
대구사건도 불법체류자들도 기도하러 오니까
필요했겠죠.

둑이 무너지는건 조그만 구멍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

블로그보니 기독교가 매우 싫어하는 건 알겠네요.

[ㅇㅇ]

ㄴ무슬림 난민은 아니지만 18년 기준 이슬람 인구는 23만명
우리나라 인구에 약 0.4프로 그 중 한국 이슬람인은 6만명
2005년쯤은 15만명(한국인4만명포함) 이었더라구요 참고로 유럽 무슬림인구는 5~8프로 미국은 0.8프로
다민족국가인 미국의 무슬림 인구가 생각보다 적죠?
난민을 떠나서 반대자들은 무슬림을 반대하는거니 무슬림인구 알려드림

[아이구 참 ㅜㅜ]

gr들을 하네요 ㅜㅜ
이 gr 하려거든 이슬람 나라로 갈 것이지 ㅜㅜ
지들 고집대로 gr은 gr대로 다 하고 싶고 우리 세금은 다 뽑아먹고 싶나봐요 ㅜㅜ

https://youtu.be/eFHSp6eStag
https://blog.naver.com/su10a/221313973694

[198님]

떠났죠 육지인 본토로

[ㅎㅎ]

그럼 반대도 조용히 하세요. 왜 글 써요? 왜 남의 발언권을 억압하나요?

도덕적 우월감 같은 소리는 대체 뭐죠?
본인이 도덕적 열등감으로 가득 찬 것 같네요.

왜, 부끄러워요?

[.......]

그렇게 종교의 자유가 중요하면 생뚱맞은 나라에서 종교의 자유를 주장할게 아니라 이슬람교인이 많은 나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체재도 다른 나라에 와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이 나라에 동화될 생각도 없고 이 나라 법을 지킬 생각도 없으면서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다른나라에 가려고 한다면 그게 꼭 우리나라일 필요도 없고 종교적인 편리함도 보장된 이슬람교인이 많은 나라로 가면 되지요.

[기독교고나발이고]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한국사람 비슷하게 살어야지
저게 뭔 gr이여 ㅜㅜ

[ㅎㅎ]

찬성이든 반대든 예의와 논리를 갖추세요, 설득을 하고 싶으면.

이건 뭐 첫줄부터 싸우자는 건데..
난민 빌미로 오히려 국론 분열 빌미를 잡아서
매우 행복한 정치병자 같아요.

[100님]

반대자들을 무지몽매한 인간 내지 인간성 상실한 인간으로 모는게 재수없다는거죠 찬반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아니라요 왜 남을 비난하면서 자기 주장을 펴는데요?

[ㅎㅎ]

반대는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트럼프 지지자나 태극기 종자들 같아요.

과격하고, 논리도 없고, 정보도 없고, 같은 단어만 반복하고,
알바들 마냥 우르르 몰려다니고..

무슬림도 싫은데 댁들이 더 싫어요.

[난민들]

우리 문화에 동화되길 요구해야 돼요.
자기 문화 고집하려면 자기 문화권에서 살아야죠.

[무슬림은]

좀 다른 거 같아요.
무슬림은 우리와 문화가 너무 달라요.
우리에게 동화될 수 없는 난민은 받지 말아야 해요.

한국말과 한국문화에 동화된 외국인이나 2세는 피부색만 다른 한국인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는 건 잘못된 것이지만
한국에 와서 본인들 나라를 따로 만드려고 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건 안 된다고 봐요.
외국에서 무슬림들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게 여자들 교육을 안 시키니 그 여자들이 기른 아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는 거죠 아이들이 주변인으로 밀려나면서 주거지 전체가 할렘처럼 되고 문제 생기면 경찰들이 강하게ㅠ제압하게ㅠ되고 그럼 또 그들은 차별로 인식하고 테러리스트 집단에 합류하게 되는 동기가 되구요 ..
근데 그 차별이란 게 옆에서 지켜보면서 경험치가 쌓인 거라는 거

한국인이 될 자신 없으면 우리나라에 오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무지몽매 취급 당하기 싫으면 예의와 논리를 갖추라고요.

본인들이 그렇게 안 하면서 왜 무식자 취급 받는다고 억울해해요?

무슬림들이 융화 못되면서 오히려 억울해하는거나

댁들이 무식하게 굴어서 무식자 취급 받는거나
똑같잖아요.

무슬림 싫어하면서 왜 무슬림같은 짓 하죠?

[난민문제]

정말 뜨거운 감자 같아요.
국제 사회 공조 분위기에서 무조건 반대하기도 그렇고
또 그들의 문화 자체가 너무 배타적이라 꺼려 하는 정서도 무시 못하고
게다가 한국은 탈북자도 받아 들여야 하는 상황인지라...
원글님이 쓴 대로 조용한 찬성을 원한다면 조용한 반대도 있어야 하는데 반대는 정말 혐오정서이기 때문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격하게 표현한다 생각해요.

[아니]

반대는 조용히 안 하면서
찬성은 왜 조용히 하래요?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지
이거 폭력 아닌가요?

[..]

(39.7.xxx.100)
님은 아프간난민을 위해 뭘 하실건가요?
입으로만 찬성하면 안부끄러워요?
에휴 창피해라~~

[100님]

싫어하는건 님 자윤데 찬성자들도 논리고 정보고 뭣도 없는건 매 한가지에요 솔직히 정부가 델고 오니까 정부 옹호성으로 무작정 찬성하고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닌가요 여긴? 물론 반대자들도 무작정 정부 까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요 뭐 각자의 정치색도 존중하는데요 외교를 무슨 인간의 정 도리 운운하면서 옹호하는건 사실.. 좀 웃겼어요 저는 정부가 그딴 감성따위로 난민 수용을 받았다고 한다면 심각하게 정부의 외교력을 의심해볼거 같거든요
물론 정부는 주한미군내 난민과 쇼부를 보기위한 차선책이었을거라 현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183.101]

입으로 찬성하는 것도 뭔가 하는 건데요?

댁같은 무식자들 상대해주잖아요.

큰일 하는 건데요?

^^

[..]

제주도있던 난민들 어디 안갔어요.
지지자들은 이런식으로 선동 하시더라.
은근슬쩍 끼워넣기!
그들 안떠나고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있어요.
암세포처럼.
우리나라가 테러범을 얼마나 강제 출국 시킨줄은 알고
찬성하는거죠?

[119.206]

ㅋㅋㅋㅋ

그럼 정의당도 정부 찬성해서 난민 찬성하나요?

국힘도 정부 찬성해서 난민 찬성해요?

이래서 정치병자 무식자들이 문제인데
그냥 무시할게요. 나도 피곤하니까.

[100님]

정치색은 님들끼리 들어내세요~ 뭐든 기승전정치색 하는것도 진짜 별루에요~

[..]

고작 블로그의 한 가족을 예를 두는건가요? 저들이 지금 어떻게 사는지는 알아요? 개인의 생각은 자유고 감정도 자유인데 그냥 개인의견이예요. 이건 국가와 외교의 문제구요. 몇몇의 생각으로 최소한의 난민조차 받지않겠다고 떼쓰고 우겨봤자 국익이 우선되는 방향으로 결정한거예요

[. .]

원글님 의견 백프로 찬성이에요.

[아니 무슨]

4천명을 받는 것도 4만명을 받는 것도 아닌 400명이에요! 까만 물감이라도 많은 물에 한방울 톡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 그들이 그들 문화를 가지고 산다 해도 일부분이요, 어린이들은 또 많이 중화될 것이요... 뭘 그리 이렇게 난리난 듯 굽니까? 그러니 의도를 의심받죠.
사회에 끼치는 해악으로 따지면 전광훈 광신도들은요? 그들의 종교색으로 인한 이기주의, 미친 듯한 폐쇄성과 증오... 이미 다 드러났잖아요.

[다들 저러고 사니]

대표로 방송 나온 거잖아요
응접실에 우글우글하던 그 아저씨들네 집집마다 저러고 살아요

[. .]

전광훈 신도들은 길거리에서 여자들 해하지는 않잖아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훈 신도들은 길거리에서 여자들 해하지는 않잖아요. 2222222

[ㅇㅇ]

올려주신 블로그 링크 보니 참 갑갑하네요.
이웃집찰스 방송에 출연한 아프가니스탄 가족 이야기.ㅠㅠ
21세기가 된 이 마당에도 이슬람은 왜 시대에 맞춰 진화하지 않는거죠..? 요즘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싫어지려 해요.아무리 종교라지만 사람보다 중할까.

[전광훈]

신도들은 우리와 같은 신을 믿어요..
돈!!!!!!
일상에서 마주쳐도 정치 얘기만 안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저들은]

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등
이슬람 국가들로 안 가고 왜 이슬람이 없는 유럽이나
우리나라로 오려고 기를 쓰는건지!

그리고 그들은 형제같은 아프간 난민들 왜 안 받는대요?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

전광훈이 대한민국에 더 해악이긴 해요
아랍인들이 님의 나라에서 다 여자 죽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광훈]

이 오히려 무슬림보다는 낫죠.
여자를 강간하는거 당연하고 여자를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인데
어떻게 이슬람이 낫다고 생각하는지..
생각이 무섭네요.
혹시 한국무슬림?

[헐]

한국어 시험보고
히잡못쓰게 하고
여자아이들 학교 정상적으로 안보면 복지 끊어버려야죠

[ㅇㅇ]

담론형성조차 되지 않았었다는 것 자체가
우리 나라의 현실인거죠 난민수용 다문화 수용,
어차피 전부 거부하고 단일민족 신화에 사로잡혀 있을 수만은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반대든 찬성이든 사회구성원들이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하고 지향점을 만들어 가야죠
무조건적이고 극단적인 찬반은 둘다 도움 되지 않을거라 보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화해야할지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이 세상이 어디 바라는대로만 굴러가던가요?

[통계가]

제대로 안잡혀서 그렇지 40-50만명 정도 들어와있다고 해요
4천명 받음 40만명 된거에요

[아저씨들이]

유학생 비자로 경북대 이런데로 와서 이슬람사원짓고 애는 7명 열명 낳고 남자끼리 모여논다고 직업도 없고 달걀우유도 수퍼 외상으로 먹고 전기세 월세 관리비도 밀리면서 월세집 2개를 얻는게 말이되요? 절레절레

[0000]

이슬람 교리 코란이나 읽고 편드세요.
무뇌아들이 이렇게 많나
세력커져 사회문제야기시키면 감당가능할까요?

[원글님]

논리적 설명 짝짝짝

볼수록 왜 문슬림인지 알겠어요
뻔뻔하고
자기들 말만 옳다는 방식이 딱이네요

[...]

39.7 쟤는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이슬람 난민 옹호함.
이슬람인지 허세쩔은 인권팔이인지 난민팔면서 세금뜯어먹는 시민단체인지 모르겠음
이슬람 여성인권운동이나 하지 그래?

[. .]

쿠팡 물류센타 추천. 여기서 일주일만 일시키면 알아서 돌아갈듯. 그리고 난민 팔아 연명하는사람 꺼져요!

[무슬림]

도대체 뭔 애를 저렇게 낳나요
여섯명이라도 싫네요
더 낳을거 같음
정말 싫다

[음]

할랄음식 아니라고 애들 급식 굶기고 정부나 회사에 할랄음식 제공 민원 넣고 이런거만 안하면 상관없죠 스스로 노력을 안하면 계속 배타받을거고 결국 지방이나 못 사는 동네 위주로 섞이게 될거에요

[음]

유트브로 이웃집찰스 아프칸편을보세요.
절대 안변하는 사람들이예요.
제 눈엔 자기 부인. 딸을 학대하는데

계속 난민인정만 부르짖어요.
우리나라에 적응할 생각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