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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한국행' 아프간인 중 100명이 5세 미만..기적을 부른 '미라클 작전'

zzz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21-08-25 18:26:58

이들은 우리 대사관, 코이카 한국 병원, 직업훈련원 등에서 우리와 함께 일한 아프간 현지인 직원과 가족들이다.

- 한국 대사관 근무자 : 21가구(81명)

- 코이카 한국 병원 근무자 : 35가구(199명)

- 한국직업훈련원 : 14가구(74명)

- 지방재건팀 : 5가구(33명)



https://news.v.daum.net/v/20210825155431079



IP : 119.70.xxx.175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21.8.25 6:27 PM (119.70.xxx.175)

    https://news.v.daum.net/v/20210825155431079

  • 2. ..
    '21.8.25 6:28 PM (1.233.xxx.223)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아프간에 주재할 때 도와줬던 통역 등 조력자들이라는데 도와주는 게 맞지 않아요?

  • 3. 한국 최고
    '21.8.25 6:28 PM (49.171.xxx.233)

    인정합니다
    코로나로 현지 한국인들도 데려올때 전광석화처럼 하더니
    속전속결
    칭찬합니다

  • 4. zzz
    '21.8.25 6:28 PM (119.70.xxx.175)

    1.233 /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5. .....
    '21.8.25 6:29 PM (106.102.xxx.14)

    다 하는데
    최소한은 해야죠

    미국은 15000명

  • 6. 애들을
    '21.8.25 6:30 PM (180.230.xxx.233)

    많이 구하니 다행이네요.

  • 7. 화이팅
    '21.8.25 6:31 PM (220.118.xxx.13)

    역시 문재인 대통령

  • 8. ㅇㅇㅇ
    '21.8.25 6:31 PM (203.251.xxx.119)

    76가구중 젊은층부부가 대부분이라던데
    그들 한국와서 애 더 많이 낳겠지
    한국세금 많이 들어가겠네

  • 9. ㅠ.ㅠ
    '21.8.25 6:3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그중 5세이하가 100명.....
    신생아도 있네요.ㅠ

  • 10. 애고
    '21.8.25 6:32 PM (119.149.xxx.106)

    출산율 높앚지면 정부가 좋아하겠네요.

  • 11. 그렇네요
    '21.8.25 6:34 PM (24.44.xxx.254)

    젊은층이라 좋네요

  • 12. 에휴
    '21.8.25 6:34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 분들은 방 한 칸씩 내줄 마음 있으시죠.
    나중에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무슬림과 결혼해도
    찬성이시죠?

    5500만명 밖에 안 되는 나라, 우리나라 출생율 0.8명 입니다.
    20년 후, 자식 열명씩 낳는 무슬림이
    여러분의 손자손녀와 결혼 하겠죠.

  • 13. 아이고
    '21.8.25 6:35 PM (1.233.xxx.223)

    '21.8.25 6:31 PM (203.251.xxx.119)
    76가구중 젊은층부부가 대부분이라던데
    그들 한국와서 애 더 많이 낳겠지
    한국세금 많이 들어가겠네
    …—
    그 분들도 생업하시고 돈 버시고 세금 내겠죠.
    아이들은 우리나라 말 배우고 문화익힐테고

  • 14. 궁금
    '21.8.25 6:35 PM (106.101.xxx.132)

    돈안받고 공짜로 봉사한 사람들인거죠?
    근데 누가 누굴 도운건지 좀 헷갈려서요^^

    코이카 한국 병원 도 지어줌

    - 한국직업훈련원 :

    - 지방재건팀 :

    전부 아프칸을 위한거 아니였나? ㅎ

  • 15. 나름
    '21.8.25 6:35 PM (14.32.xxx.91)

    5세이하 100명, 10세이하 40%라네요.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인 협력자들을 구해 다행입니다. 못구했으면 죽임을 당했을거 같고 정많은 우리 국민들 죄책감에 괴로왔을거에요. 아가들아,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란다. 홍익인간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지내며 촛불민주주의 역사도 배우고 케이팝도 즐기며 자라다가 먼훗날 아프간에 민주주의를 이식하는 청년들로 자라렴.

  • 16. ㅇㅇㅇ
    '21.8.25 6:37 PM (203.251.xxx.119)

    우리가 아프간에 병원지워주고 교육시키고 기술가르치고 도와준건데
    조력자? 헛소리

  • 17. 조력자?
    '21.8.25 6:38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찬성하는 분들은 방 한 칸씩 내줄 마음 있으시죠.
    나중에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무슬림과 결혼해도
    찬성이시죠?

    5500만명 밖에 안 되는 나라, 우리나라 출생율 0.8명 입니다.

    20년 후, 자식 열명씩 낳는 무슬림이
    찬성하는 여러분의 손자손녀와 결혼 하겠죠.

  • 18. 어쨌든
    '21.8.25 6:38 PM (220.85.xxx.141)

    저들이 우리를 돕는 직업이었다고
    처형당할 처지가 되었는데
    모른체 할 수는 없잖아요
    학대받는 강아지도 구출해야하는게 인간의 도리인데
    이슬람도 생명이에요

  • 19. ㅇㅇㅇ
    '21.8.25 6:38 PM (203.251.xxx.119)

    우리는 매년 탈북민 천명 가까이 받고 있어요
    거기다 해외 난민들까지

  • 20. ..
    '21.8.25 6:38 PM (1.233.xxx.223)

    아니
    군인도 돈받고 나라 지키고
    목사도 돈 받으며 목회하는 자본주의 사회인데
    생업으로 돈 받고 일했으니
    텔레반 들어오면
    울나라 도왔다고 탄압 받을 분들을 방치하면
    그게 나라냐?

  • 21. ...
    '21.8.25 6:38 PM (39.7.xxx.245)

    본인이 거부한 케이스 빼면 거의 100% 송환이라 하더라구요. 대단..
    다른 나라는 그냥 알아서 공항으로 오라 해서
    공항까지 도착 자체가 어렵고 그래서
    독일인가 어디 수송기도 7명 태우고 이륙하고 그랬대요.
    우리는 버스를 대절했다네요.
    역시 한국은 버스대절이죠ㅋㅋ

  • 22. ㅠ.ㅠ
    '21.8.25 6:3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news.imaeil.com/International/2021082016520092972
    "내 아기를…" 철창 밖에서 아기 던진 아프간 부모들, 외국군도 '눈물바다'

    자국 탈출이 쉽지 않자 갓난아기인 자식이라도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자 하는 애 끓는 부모의 마음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의 한 호텔에서 3m 이상 돼 보이는 철조망에 막혀 진입이 어려워지자 일부 아기 엄마들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철조망 너머에서 경비를 서는 군인들에게 아기를 던졌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우리 아기라도 살려 달라"는 외침 속에 던져진 아기들은 운 좋게 영국 군인이 손으로 받아내기도 했지만, 일부는 날카로운 칼날이 달린 철조망 위에 걸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 기사읽고 너무 슬프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썩을 아프간대통령 놈이 제 놈만 살겠다고
    그렇게 빨리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버릴줄은..

  • 23. ㅇㅇㅇ
    '21.8.25 6:39 PM (203.251.xxx.119)

    그들이 이슬람이라는 종교 버릴수 있나요
    일부다처제로 남의 나라와서 법도 안지키는 인간들
    이슬람종교 자체가 여성하대하고 지들 종교말고는 아무도 안믿어요

  • 24. ㅡㅡㅡㅡ
    '21.8.25 6: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설마 난민으로 다 받아주는거 아니죠?
    신생아도 자라서 어른됩니다.

  • 25. 일부 댓글
    '21.8.25 6:39 PM (39.7.xxx.115)

    인간성 상실같음

  • 26. 찬성???
    '21.8.25 6:40 PM (110.70.xxx.243)

    찬성하는 분들은 방 한 칸씩 내줄 마음 있으시죠.
    나중에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무슬림과 결혼해도
    찬성이시죠?

    5500만명 밖에 안 되는 나라, 우리나라 출생율 0.8명 입니다.

    20년 후, 자식 열명씩 낳는 무슬림이
    찬성하는 여러분의 손자손녀와 결혼 하겠죠.

  • 27. ㅇㅇㅇ
    '21.8.25 6:40 PM (203.251.xxx.119)

    나중에 이슬람인들 세 확장시켜 이슬람사원 짓는다고 시위할듯

  • 28. ..
    '21.8.25 6:40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아니 손자손녀들이 한국화 되겠죠.
    울나라는 전세계 힘이 넘쳐나는 중국인들도 기를 못나라에요.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군요

  • 29. ㅇㅇㅇ
    '21.8.25 6:40 PM (203.251.xxx.119)

    아프간대통령이나 국민들이나 나라 버리고 도망가는건 똑같네요

  • 30. ..
    '21.8.25 6:41 PM (1.233.xxx.223)

    아니 그들이 손자손녀들이 한국화 되겠죠.
    울나라는 전세계 힘이 넘쳐나는 중국인들도
    기를 못펴는 나라에요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군요

  • 31. ㅇㅇㅇ
    '21.8.25 6:42 PM (203.251.xxx.119)

    그들은 이슬람종교는 끝까지 안 버릴겁니다
    나중에 사회 갈등의 불씨가 됩니다

  • 32. ㅠ.ㅠ
    '21.8.25 6:4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news.imaeil.com/International/2021082016520092972
    "내 아기를…" 철창 밖에서 아기 던진 아프간 부모들, 외국군도 '눈물바다'

    자국 탈출이 쉽지 않자 갓난아기인 자식이라도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자 하는 애 끓는 부모의 마음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의 한 호텔에서 3m 이상 돼 보이는 철조망에 막혀 진입이 어려워지자 일부 아기 엄마들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철조망 너머에서 경비를 서는 군인들에게 아기를 던졌다.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우리 아기라도 살려 달라"는 외침 속에 던져진 아기들은 운 좋게 영국 군인이 손으로 받아내기도 했지만, 일부는 날카로운 칼날이 달린 철조망 위에 걸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 기사읽고 너무 슬프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철조망에 걸린 아기들 모습이 자꾸 눈앞에 그려져서...ㅠ)
    썩을 아프간대통령 놈이 제 놈만 살겠다고
    그렇게 빨리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버릴줄은.

  • 33. 프린
    '21.8.25 6:42 PM (210.97.xxx.128)

    아프간이 우리 식민지였나요?
    재건하고 직업훈련시키고 병원짓고 하는데 일한게 우리나라 도운거란건가요
    돕다라는 말을, 공로라는 말을 모르나봅니다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말고 일을 해야죠

  • 34. ..
    '21.8.25 6:43 PM (1.233.xxx.223)

    '21.8.25 6:40 PM (203.251.xxx.119)
    아프간대통령이나 국민들이나 나라 버리고 도망가는건 똑같네요

    대통령이랑 국민을 같이 바교하는 수준이 참 ~~~높네요

  • 35. 머리 꽃꽂았나
    '21.8.25 6:43 PM (39.7.xxx.180)

    ,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란다. 홍익인간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지내며 촛불민주주의 역사도 배우고 케이팝도 즐기며 자라다가 먼훗날 아프간에 민주주의를 이식하는 청년들로 자라렴.

    이런 유치한 것 좀 안할 수 없어요?
    과격 이슬람으로 자란 이민 2, 3세대가
    테러하는 꼴을 당해야 저 따위 혼자
    감상에 취해서 욕이나 당할 소리를 안할라는지
    이슬람 남자라서 이민자 새끼한테 물건 취급
    당하고 나면 정신 차릴까

  • 36. ...
    '21.8.25 6:43 PM (110.70.xxx.243)

    지금 대구 보세요.
    경북대에 유학온 무슬림들이
    근처의 집들, 땅들 사들여서 이슬람 사원 짓고 있어요.

    동네 주민들이 고소,

    대구참여연대와 시민단체들이 이슬람 사원 짓게 하라고
    붙었어요.
    결국 이슬람사원 허가 났어요.

  • 37. 전국 기독교들
    '21.8.25 6:43 PM (211.206.xxx.180)

    힘을 믿습니다. 평소처럼 줄기차게 선교하세요.

  • 38. dd
    '21.8.25 6:45 PM (1.234.xxx.148)

    문재앙 정부의 문제는 갬성 갬성

    감성이 문화충돌과 그 뒷치닥거리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막대한 국민들 세금이 후처리를 위해 들어가는데

    어린 아이들 구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평소 입양아 또는 후원아동 한명쯤은 다들 있으신거죠

    저 어린 애들 키우고 정착시키는데 들어가는 돈은 국민들이 힘들게 벌어 바치고
    온갖 생색에 인권팔이에 국뽕에 자화자찬에
    내 돈 말고 남의돈 세금 펑펑 쓰면서 기분 내는 건 참 쉽죠
    지지자들이 신격화 해주고

  • 39. .....
    '21.8.25 6:45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난민? 특별공로자? 이민?

    기회만 있으면 데려와서 인구감소 해결하고 좋네요

  • 40. 머리 꽃꽂았나
    '21.8.25 6:47 PM (39.7.xxx.180)

    세금도 안내
    애는 6, 7씩 낳아제껴
    그거 우리 세금인데
    거기다 지가 남한테 베풀어 본 적 없으니
    그게 어떤 건지도 모르고 계속 요구만 해대는
    족속들이 그리 안타까운거
    몇 배로 한국의 조손가정, 저소득층, 노인빈곤으로 인한
    자살자가 더 안타깝고
    결국 우리 세금 뽑아먹는 번식력 강한 이슬람은 절대적으로
    싫음

  • 41. 도왔다라는건
    '21.8.25 6:4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지않는 "정보"같은 것도 포함이겠죠?
    거기에 우리 대사관,군인들이 있잖아요.
    이분들에게 가져다 주는 "정보의 도움"도 있습니다.

    도움이라고하면 왜 맨날 뭘 짓고,부수고
    이런 것만 상상하는지 모르겠네.

  • 42. 댓글
    '21.8.25 6:49 PM (106.102.xxx.14)

    인간 쓰레기들 많네

  • 43. 샬랄라
    '21.8.25 6:50 PM (223.38.xxx.181)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병원 지어 기증한다고 할 때

    무료로 그곳에서 노동할 분 손들어보세요

  • 44. dd
    '21.8.25 6:51 PM (1.234.xxx.148)

    이슬람 종교는 개종시키기 어렵습니다.

    다음 세대에는 부르카 안 쓰고 남자 동행 안 하면
    총살당하거나 성폭행 당하는 동네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평생 저 난민들과 아무 접점 없는
    강남의 보안 철저한 고급 아파트에서 사니 걱정 안 해도 되지만
    난민들과 함께 살아야하는 동네
    여중생 여고생들 하교길에 성폭력 당하는 일들 비일비재 할 겁니다.

  • 45. 부르카쓰는
    '21.8.25 6:56 PM (178.4.xxx.227)

    탈리반 싫어서 우리정부와 협력한 사람들이고
    우리나라 20년 같이 일하면서 인성체크 다 됐죠.
    우리나라 외교관들이 바본가요?
    멀쩡한 사람들만 데려온거죠.

  • 46. ㅡㅡㅡㅡ
    '21.8.25 6: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국내 중국인이 기를 못편다고요?
    조선족들 일가족 다 끌고 들어와 병원치료 받고
    자기들끼리 정보교환해 가며
    받을 수있는 온갖 혜택 다 받아가며
    잘들 살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식칼들고 나와 칼부림도 하고,
    민원 넣으면 구청 공무원 경찰관들 절절 매고.
    기가 죽기는요.
    조선족맘카페에서 유치원에서 태극기 가르쳐서
    자기애들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는 둥.
    대구에 이슬람사원도 처음 건축허가 받을때와
    다른 용도로 짓는건데 그냥 두고 보고 있죠?
    엄연한 불법인데요.
    난민이고 외노자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그냥 글로벌 호구에요.

  • 47. . .
    '21.8.25 6:56 PM (118.220.xxx.27)

    세금 엄청 들어가겠네요. 아이 한명당 지원금 매월20만원에 어린이집 유치원 공짜 급식 무료 등등. 잘 돌보다 다른 이슬람 국으로 보내주면 좋겠어요. 말레이지아 이런데 돈 지원해주고.

  • 48. . .
    '21.8.25 6:58 PM (118.220.xxx.27)

    기독교인들 이슬람 기독교로 교화시켜주세요. 제발요.

  • 49. dd
    '21.8.25 6:58 PM (1.234.xxx.148)

    인간 쓰레기들은 불쌍하다고 생명의 소중함 이지랄 하면서
    새끼 고양이, 강아지 키우다가 돈 들어가고 손 가면 버리는 인간들이죠

    난민 인간은 갈등이 생겼을때 내다 버릴 수도 없고
    지금이야 기분에 취해 근시안적으로 일단 다 데려와놓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요?

    프랑스에서는 역사 교사가 이슬람 문화 깠다고
    학생이 고자질해서 이슬람 난민이 역사교사를
    길거리에서 참수 처형했는데

    정반대 유교문화국에 데려와놓고
    잘 자라주면 다행이지만 케이팝 안 듣고
    이슬람 문화 추종해도 박수 칠건가

  • 50. 이 정도 갖고도
    '21.8.25 6:58 PM (112.153.xxx.133)

    눈에 불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정말 인간성 상실이라고밖에
    김병조 생각나네

  • 51.
    '21.8.25 6:58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아니 그들이 손자손녀들이 한국화 되겠죠.
    울나라는 전세계 힘이 넘쳐나는 중국인들도
    기를 못펴는 나라에요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들이 자기 종교를 포기하고 정착한 곳에 잘 적응했다면 유럽이 생난리가 나지는 않았겠지요.
    지금 우리나라도 조선족 천지에 시골은 동남아인 천지고 외국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저들을 누가 막아내나요?

  • 52. . .
    '21.8.25 6:59 PM (118.220.xxx.27)

    안타까운 분들 옆집으로 이슬람 가족 이사시켜 드릴테니 이웃으로 돌봐주며 잘 지내세요.

  • 53. ㅇㅇ
    '21.8.25 7:01 PM (119.194.xxx.243)

    저들도 이슬람이고 자식들도 절대 이슬람 못버리겠죠.뭐 대단한 애국하다가 온 경우도 아닌데 특별공로?는 뭔가요? 인구 해소되서 좋다는 댓글은 뭐고..참..안그래도 살기 팍팍한 자식 세대들에게 미안해지네요.

  • 54. 조선족
    '21.8.25 7:03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많은 동네 초등학교에서 태극기 가르쳤다고 난리났었죠.
    조만간 그 비슷한 꼴을 또 보겠네요.
    참~여자애들은 가르치지도 않는다니 남자애들만해당되려나요?

  • 55. 그러게
    '21.8.25 7:05 PM (1.233.xxx.223)

    탈리반 싫어서 우리정부와 협력한 사람들한테
    참 너무하네.

  • 56. ...
    '21.8.25 7:06 PM (124.111.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도 구호원조 받아가며 만든 나라에요.

  • 57. ..
    '21.8.25 7:07 PM (183.101.xxx.122)

    지랄을 한다~~
    우리를 도와준 아프간난민!
    지지자들과 찬성하는사람 할당제 추천합니다.
    우리를 그리 도왔다니 답례를 해야지요.
    난 우리를 도왔다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어서
    못 돕겠거든요.
    우리아들들이 남의나라 위해서 총갈을 들고
    위험에 뛰어들었는데 저것들이 우릴 도왔데!

  • 58. ㅇㅇ
    '21.8.25 7:08 PM (118.235.xxx.186)

    지금도 조선족 많이 거주하는 동네 분위기 살벌하다고 꺼리면서 이슬람동네 만들어서 찬성하는 분들 모여 살아 보세요.말은 쉽죠.인간성은 별개고요.서로를 위해 이슬람 국가로 이주 시키는 게 최선입니다.

  • 59. ㅇㅇ
    '21.8.25 7:09 PM (61.80.xxx.144)

    이슬람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애기들도 ..태어나자마자 무슬림이에요 ..그들에겐 숙명이고 바꿀수 없는

    종교구요 ..모태신앙 처럼 ..그 애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인재로 자랄지가 문제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동화

    되서 잘 클지도 의문이고 ..여러가지 걱정이 많이 드네요 ..

  • 60. .,
    '21.8.25 7:10 PM (183.101.xxx.122)

    재들이 들어와서 보자기 벗고 개종할 일이 없어요.
    애들도 이슬람일뿐.

  • 61. 싫다
    '21.8.25 7:15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오면 이슬람 버릴 각오하고 오고 얼마나 머무나요? 애들까지 데리고 오나본데 안갈거 같아 걱정이에요.
    나도 못사는데 왠 남의나라 애들까지 알게 뭐라고 끌고와서 민폐인지
    그렇게 도움 받은 사람들 잡에서 묶다 가라 하세여! 객 식구들 글끓는거 아주 싫으니까

  • 62. . .
    '21.8.25 7:16 PM (118.220.xxx.27)

    조선족 많은 동네 집값도 안오르고 거기 학교 배정되면 디들 전학 시키는데 이슬람 모여 살면 거기 학교에 자기 아이 잘도 보내겠어요. 저 위에 감성 댓글 쓰신분들.

  • 63. ...
    '21.8.25 7:18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그저 잘했다 칭송하는 분들은 다 강남 한복판사시나봐요. 저같은 서민은 우리 동네 무슬림들 많아져서 다니기 무서워질까봐 진심 걱정됩니다.

  • 64. 측은지심
    '21.8.25 7:18 PM (115.143.xxx.118) - 삭제된댓글

    으로 잠시 좋은 생각하는 건 좋은데요. 일 이십년 후 정말 사회문제 돼요. 그들이 나쁜 게 아니라 문화와 종교가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어찌 안돼요. 미국서 난민 많은 곳에서 살다왔는데 정말 세금 많이 털어 넣지만 끝이 없어요. 동네 분위기도 무섭고... 할 말은 많지만 그냥 돈 많이 주고 그들이 살기 좋은 우방국에 데려다 주는 게 좋아요. 님들 저도 첨엔 님들과 같은 마음이었어요. ㅠㅠ

  • 65. 정말
    '21.8.25 7:23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조선족 사는곳 외노자들 몰려 사는곳 다문화 있는 곳들은 집값이 다른데 보다 안올라요.
    집들이 오래됐어도 살기 편리하게 오기까지 몇십년 세월 걸린 곳인데
    이들이 야곰야곰 들어오더니 돈없음 형편대로 살아야 하는데
    얘네들 때문에 학교도 그렇고 아주 안좋더라고요.
    그런데 이슬람 4백 몇명이 흩어져 애낳고 또날고 하다보면 지즐끼리 뭉쳐서 학교도 사는동네들도 우리가 가꾼곳 보릴수 없고 참 짜증나는 경우가 많이 생겨요. 이걸 왜 돈없다고 그들과 한동네서 다 감수하며 살 이유가 없잖아요.

  • 66. ..
    '21.8.25 7:26 PM (183.101.xxx.122)

    원글아 50년후에 이 글을 썼던 니 손목을 자르고 싶을거다.
    지금이나 400 명이지,
    유럽이 난민안받는다 손든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란다.

  • 67. 도대체
    '21.8.25 7:27 PM (123.254.xxx.57)

    5세 미만이 100명이면, 10세 미만, 15세 미만도 꽤 될텐데
    부부가 몇명이나 아이를 낳은 건가요?
    아무리 많이 나았어도 400명 중 5세 미만이 100명이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수치가 맞는 건지....

  • 68. ㅇㅇ
    '21.8.25 7:29 PM (119.206.xxx.82)

    궁금하네 아내는 하나씩만 데려오는건가? 우리나란 법적으로 중혼이 금지인데 아내가 둘셋씩 있으면 지원은 둘째치고 정착을 원하면 영주권도 고려한다는데 그건 어찌 처리할까?

  • 69. 참나
    '21.8.25 7:35 PM (180.66.xxx.73)

    반대여론이 심하니
    애들이 많다면서 또 열심이네

  • 70. ㅇㅇ님
    '21.8.25 7:40 PM (220.122.xxx.137)

    법적 부인 한 명,
    나머지는 사촌 여동생, 여자조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첩들을 둔대요. 자식은 열명 이상 낳죠.

  • 71. sei
    '21.8.25 7:46 PM (223.62.xxx.88)

    징글징글하다 애들은 무슬림 아닌가? 부모가 고스란히 무슬림 청년으로 키울텐데 ㅠ

  • 72. ㅇㅇ
    '21.8.25 7:46 PM (119.206.xxx.82)

    ㄴ다 델고 오겠네요 첩문화를 가진 국가와 우리 나라가 융합이 될까요? 그런걸 보고 큰 자녀들은 자기 집안 문화와 국가의 문화에 괴리감이 클거고 그 괴리감이 인구가 작을때는 거대한 힘으로 누르면 그만이지만 인구가 좀만 생겨도 표출되고 사회 문제가 될겁니다 개인적 난민 소수들은 괜찮아요 혼자는 결국 동화될 수 밖에 없으니까 가족단위 대단위 난민은.. 급한대로 받아줄 수는 있겠죠 매우 제한적인 수준으로 결국은 돌아가게끔

  • 73. 뭐가
    '21.8.25 8:09 PM (58.121.xxx.69)

    지네 나라 아프간 병원 지어주고
    아프간인 고쳐 준 의사한테 우리가 왜 고마워해야합니까

    아프간인들이 우리한테 고마워해야지?
    허허 아주 호구들 나셨네

    저것들이 지 가족 다 데려오고
    새끼까면 그 돈 우리가 내겠지

    당췌 우리가 왜 고마워하냐고

  • 74. ...
    '21.8.25 8:22 PM (218.48.xxx.114)

    아.. 무식한 댓글러들..
    아프가니스탄은 60년대 이미 미니스커트 입고 버버리 코트 입던 국가입니다. 무슬림은 근본주의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모든 개신교가 전광훈이 아닌것 처럼.
    탈레반으로부터 도망치는거잖아요?
    댁 자녀들을 무슬림과 혼인시키기 싫으면 밥상머리에서 교육 시키면 될것을...

  • 75. 윗님
    '21.8.25 8:3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무슬림이 한곳에 몰려사는것도 아닌데 그건 어찌 막나요?
    윗님 동네에 무슬림 가족이 안살거라는 보장이 있어요?
    여자를 사람으로도 안대하고 강간은 놀이이며 거짓말도 경전으로 허락받은 사람들인데 윗님 옆집에 살면 어쩔건데요?
    윗님 자식은 그런데 안살것 같나요?

  • 76. ...
    '21.8.25 8:40 PM (122.36.xxx.47)

    무슬림들 당연히 자기들끼리 한 곳에 모여서 살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해서 세를 키워나가고, 그 지역 사회나 학교에 이것저것 요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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