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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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남자와 중혼한 한국여자
1. ㅇㅎ
'21.8.25 9:37 AM (119.67.xxx.22)2. 어쩌지
'21.8.25 9:46 AM (58.233.xxx.22)안보여요
3. 아.
'21.8.25 9:4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이 기사 기억나네요.
중혼임을 알면서도 두번째부인이 되었다길래 솔직히 미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ㅉㅉ4. 아..
'21.8.25 9:4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핸드폰으로 열리는데 피씨로는 안열리네요.
암튼 이 여자 기억나요.
중혼임을 알면서도 두번째부인이 되었다길래 솔직히 미친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개같은 쓰레기한테 걸렸군요..파키스탄 무슬림 남자의 실체가 뭔지 잘 보여주네요.5. 저거 감수
'21.8.25 9:48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하겠다고 부모 반대에도 동거하고 개종한거 아니에요?
이상한 여잘세.. 무슬람 개종이 한국 교회 나이롱신자인줄 아나? 거기서 뼈를 묻어야지.6. ㅇㅇ
'21.8.25 9:49 AM (211.231.xxx.229)개종한 거 아닌가요? 이슬람녀
7. ㅡㅡ
'21.8.25 9:52 AM (211.177.xxx.17)생각보다 더 악질이네요 ㅜㅜ
8. 이슬람은
'21.8.25 9:53 AM (222.103.xxx.217)이슬람은 마누라 여러 명이죠. 다른 나라에 이민해서 살아도 본 마누라외에 사촌여동생, 여동생, 조카 등의 이름으로 실질적인 마누라들 여러 명 하고 산답니다.
애새끼는 열명씩 낳죠.
에유 우리나라는 출생율이 세계적으로 낮은 0.8명도 안 되는데
절대 받아들이면 안 돼요.
20년 후에는 우리나라 어린이 보다 이슬람 애새끼들이 더 많아집니다.9. 아..
'21.8.25 9:5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저기 기사 내용중에
한국인 남성무슬림에게도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 박에 나갈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 것이 낫다.
라고 조언했다네요. 역시 한국인 무슬림도 믿고 걸러야 함을 보여주는 내용이네요.
암튼 이 여자는 참.. 자업자득이란말밖에 안나옴.10. ..
'21.8.25 9:54 AM (218.148.xxx.195)끔찍하네요
어휴 절대 이슬람남자들과는 안면도 트지말아야해요 진심11. ㅇㅇ
'21.8.25 9:58 AM (180.230.xxx.96)탈레반 지원자가 울나라에 들어와 있었다니 무섭네요
저여자는 자신이 선택한 일에 안타깝지만
거기까지..12. .....
'21.8.25 9:59 AM (182.211.xxx.105)파키스탄 같은 나라 남자랑 결혼을 왜하냐고
13. 중혼인거
'21.8.25 10:00 AM (175.199.xxx.119)알고 했으니
14. ...
'21.8.25 10:02 AM (112.220.xxx.98)좋아서 갈땐 언제고
왜 이제와서 저러는걸까요
짜증15. ..
'21.8.25 10:05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누가 짧게 요약 좀..
16. ㅇㅇㅇ
'21.8.25 10:10 AM (58.237.xxx.182)이슬람사람 만난것 자체가 잘못이죠
이슬람종교는는 또 그 사람들목표는 종족번식입니다
일부다처제로 종족번식이 목표임
불쌍한척 난민으로 전세계 퍼져 살며 종족번식하며 이슬람 무슬림인들의 세확장하는게 저들의 목적입니다
과거 레바논은 기독교나라. 그런데 난민불쌍해 받아줬더니 거침없는 아이를낳고 지금은 난민이 순수레바논인보다 더많음. 그래서 지금 레바논은 내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음17. ㅇㅇ
'21.8.25 10: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저 기사 내놓은 신문사는 왜 후속 인터뷰 안하나요?
그때 얼마나 시적으로 기사를 써줬는데... 꼴값이란 생각밖에 안했음.
후속 기사나 보도해서 무슬림 정체를 까발려야하는데, 가만있는거 보니 역시 기레기.18. 이슬람
'21.8.25 10:14 AM (39.7.xxx.20)남자와 결혼하고 절대 아프간이나 파키스탄 등 남편의 본국으로 가면 안된다는 말이 있었어요. 학대 받으며 짐승처럼 취급 받아도 벗어날 방도가 없다구요. 한국 내에서도 지들 유럽사람이라고 속이고 한국여자 사귀고 결혼해서 한국에 정착하려 한다고 조심하라고 외교부 홈피에 올라온적 있었죠. 이국적인 외모를 앞세워 유럽사람이라 속이고 한국 여성과 중혼하는 중동 남자 조심하라구요. 우리나라 범죄자가 착한 이슬람 발뒷꿈치도 못 따라가겠네요
19. 어휴
'21.8.25 10:15 AM (58.120.xxx.107)전직 탈레반에 타국에서 범죄 저지른 사람을 난민이라고 받아줘야 하는 건가요?
다른집 여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조직적으로 살해위협하며 움직이는 문화도 우습고.
2019년 글인데 지금 어떻게 되었나 무섭네요.20. 암튼
'21.8.25 10:1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정상적인 여자가 이슬람 개종하는것도 이해불가고
무슬림 남자랑 결혼하는 것도 이해불가고
한국인 무슬림도 믿고 거릅니다.
토나와는 것들.
우리나라 더운 여름에도 무슬림 여자들은 머리에 히잡두르죠?
그거하나만 봐도 그냥 쓰레기 종교.21. .....
'21.8.25 10:17 AM (115.94.xxx.252)스크랩] [씹빨쌔끼뜰] 무슬림과 사랑해서 결혼했던 신미선씨의 결말
한겨레가 중혼조차 열심히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무슬림보다 유교문화권이 더 폭력적이라고 저격했던 기사
그리고 그 기사에 나온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여자분의 그 후 이야기
보면 알겠지만 개인의 폭력도 문제지만
무슬림 전체 집단이 여성학대에 동조하고 적극적으로 돕는게 더 큰 문제인거같다
“난 한국인 무슬림이다”
경멸의 시선 속에서도 한국인 무슬림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무함마드 아심(왼쪽)씨와 지난 3월 그와 결혼한 신미선(오른쪽)씨. 4월21일 인천 자택에서 인터뷰하던 중 신씨가 눈가를 만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히잡 두른 사랑 앗살라무 알라이쿰!
성혼 선언과 함께 부부는 꽃처럼 웃었다. 지난해 10월 여자는 눈이 크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를 만났다. 눈이 큰 남자는 술과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다. 때로 서북서쪽을 향해 조용히 절했다. 카펫 무역을 하는 남자는 2003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여자는 성실하고 정직한 귀화 한국인과 사랑에 빠졌다. 무슬림은 오직 무슬림과 결혼한다. 여자는 교회 출입을 끊고 무슬림으로 개종했다.
무함마드 아심(36)씨와 신미선(29)씨는 지난 3월6일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중앙성원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했다.
신씨는 무함마드씨의 두번째 부인이다. 1999년 한국에 온 무함마드씨는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2남2녀의 자식을 낳았다. 아이들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한국인이다. 3년 전 아이들은 파키스탄으로 ‘무슬림 유학’을 떠났다. 첫 부인도 함께 갔다. 한국 학교에선 무슬림으로 키우기 어려웠다. 첫 부인과 4명의 자녀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씨는 선택했다.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한 여자에게 아버지는 사위를 “파키스탄 새끼”라 말했다. 남편의 첫 부인과 자녀는 “나의 가족”이다. 한국은 일부다처 금지라 혼인신고도 못했다.
장씨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을 어떤 이는 ‘번식’이라 부른다. “꼴통 이슬람 외국인들 범죄 많이 저지르고, 광우병 사태 때 앞장선 외국인들 전부 이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땅에 번식력 강한 이슬람이 들어오면 2030년쯤에는 서울 거리가 외국인 이슬람 천지가 될 겁니다.” 네이버 카페 ‘노노데모’에 지난 2월 올라온 글이다.
무슬림과 사랑하면 민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허가제 송출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를 제외해 달라”는 178건의 민원·제안을 접수했다. 지난해 10월(69건), 12월(55건)에 집중됐다. 올해는 “이슬람 국가의 유학생을 받지 말라”, “이슬람 사원 첨탑 건설을 승인하지 말라” 등의 민원·제안이 늘었다. 무슬림이 발붙일 공간을 없애라는 이런 민원은 “이슬람 노동자가 한국 여자를 집단 강간했다”는 식의 글이 인터넷에 유포될 때마다 주기적으로 늘어난다.
대검찰청의 내·외국인 범죄자 통계(2010년)를 보면, 국내 범죄의 99.1%는 한국인이 저지른다. 그다음이 중국인(0.5%), 베트남인(0.1%), 몽골인(0.1%) 순이다. 파키스탄인은 0.012%만 차지한다. 법무부 외국인 체류자 통계(2011년 3월 현재)를 교차분석하면 인구 대비 범죄자 비율이 나온다. 한해 동안 전체 한국인 가운데 살인·절도·강간 등 형법상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2.2%다. 체류 외국인은 몽골(2.9%), 러시아(2.3%), 대만(1.6%), 중국(1.3%), 파키스탄(1.3%) 순이다. 통계적으로 보아 불교(라마교)·기독교(러시아정교)·유교 국가 출신이 이슬람 국가 출신보다 더 폭력적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222.html#csidx5a43acce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00898&bbsId=K162...
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파키스탄 귀화자 남편의 두번째 부인으로 인터뷰를 했었던 한국인 무슬림 신미선입니다.
지금 현재 호주 시드니 여성난민의 집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남성들로부터 납치나 살해위협을 당하며 두 딸과 (22개월 알리야,2개월 앰버) 함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6월 23일에 제 범죄자 남편(무함머드 아씸 잌클)이 호주 가정법원에 저에게로 부터 두 딸의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재판을 진행중에있습니다. 제 남편은 호주난민신청자로 모든 진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의 도움을 받아 저를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저에게서 두딸을 빼앗으려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고라에 올려봅니다. 제 두딸을 파키스탄 범죄자 탈레반 남편에게 빼앗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결혼전 제 남편의 이야기는 결혼후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나게된건 용산구청옆에있는 알사바 카페트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있으면서 고용주로 부터 제대로
월급을 못받게 되는 같은 상황때문에 지금의 제 남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만나기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남편의 비이슬람적인 행동(술을마시거나,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거나,나이트클럽,극장출입 비 할랄고기 섭취등)으로 갈등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종교탄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남편과 같이 지냈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제 남편이 무슬림의 지하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만든 금융시스템(크레딧카드)때문에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전쟁의 지원자금을 뒤에서 대고 있으며 무슬림국가에서도 이스라엘의 금융권 시스템으로 무슬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 무슬림이 그들의 금융시스템을 해킹해야 무슬림을 돕는다는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어느누구한테도 우리의 지하드에대해 발설하면 않된다고 누누히 당부했습니다.
저는 당시 갓개종한 무슬림이 였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하였으며 무슬림국가에서 태어나 무슬림으로 자란 남편을 따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태국의 파키스탄인 크레딧카드 불법 복제 브로커를 통해서 카드를 얻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 면세제품 (고가의 향수,아이팥,카메라,술,화장품)들을 사들이고 저를 이용해 카드를 이용하고 사인을 하게 만들어 물품을 취득하고 그물품을 남대문 마켓에팔아 이득을 취하였습니다.
제남편의 인천공항의 세금신고원과의 잦은 마찰과 그의 면세한도액을 초과하는 번번한 이유에 제가 이 작물을 대신 제 여행가방에 넣어 출국을해야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의 의문이 생기고 남편에게 지하드행위를 않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협박과 회유의 말로 저를 지하드 행위에 참여하게 하고 거의 5~6개월이 넘는 지하드 생활이 계속 되던중 하루는 그의 지하드 멤버의 파키스탄 한국 귀화자가 제남편에게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있으니 빨리 도피하라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하드 멤버인 저와 남편(아심) 그리고 그의 동생(소헬)은 급히 태국으로 도피하였고 제 남편은 한국에 인천 이슬람 성원에서 받은 결혼증명서를 이용해 파키스탄 가족비자를 만들어 모두 파키스탄으로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제남편은 저와의 결혼을 그의부모님이나 친척 그어느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오직 지하드멤버인 그의 막내동생 소헬과 호주 지하드멤버인 그의 둘째 동생 사킵에게만 알렸습니다.
첫째부인(한국인)과 가족 ,동생(소헬)과 그 부인과 아이들,제남편의 부모님 이 같이 거주하는곳에서 저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저와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첫째딸 (알리야)와 다른곳에서 따로 지내야했습니다.
제남편이 아이들 4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정신이상자인 부인과 이혼을 쉽사리 할수 없다는 것은 결혼전에 알고 있었고 2번째 부인이 된다는것에 이이를 품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첫째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제남편이 첫째부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과 구타, 한국사람들로부터의 교류단절로 인하여 인해 정신이 이상해졌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이 파키스탄에서 보여준 첫째부인의 둘째부인의 결혼 동의서 서류도 남편이 임의로 작성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1달째 되어 집에서 몸조리를 하던 날 어느날 갑자기 예고 없던 남편의 친구 하이더(부인이 있으면서 태국여자들과 집단 성교하고 술을마시는 파키스탄친구 ,지하드멤버)가 제집에서 지내기로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동의못하고 근처모텔에서 지내게하라고 제가 푼푼이 모아 두었던 돈까지 주었으나 남편의 말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애기를 낳은지 얼마 않되는 몸으로 남편의 폭행이 시작되자 무서움에 방문을 즉시 걸어잠그고 파키스탄 한인회 회장 부인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한국국적의 이유로 파키스탄 한인사회에 소문이 퍼질것을 우려하여 폭행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제 아기의 남편이기도하고 무슬림이기도 한 제남편에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샤리아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무슬림 께도 간략하게 정황을 알려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밖에 나갈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것이 낫다는 답변을 듣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를 하는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거의 4~5개월이 되던무렵 남편이 제게 한국인 비지니스 여성처럼 옷차림을하고 자기와 어디를 같이 가자는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을 알지 못한채 남편이 요구하는 옷차림을 하고 남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한 카페트 회사에 도착해서는 나보고 무작정 카페트를 고르라하였습니다.
그일이 있은 직후 몇일이후에 남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저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형무소에 도착 파키스탄 cia특별 경찰형사에게 정황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불법으로 파키스탄사람을 한국으로 입국시키기위해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라이센스없이 이같은 행동은 불법 위법행위라 했습니다.
남편은 감옥에 갇히고 일주가 지나 그의 어머니의 뇌물청탁과 보석금지불로 감옥에서 풀려나올수 있었습니다. 이일이 있은직후 반성하는듯보였는 던 그는 전에 부터 계획했던 카페트 사기를 위해 파키스탄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재외동포 송년회까지 이용해 파키스탄 카페트 사람에게 사기행각을 일삼았습니다.
그무렵 저는 첫째부인과 첫째부인의 아들딸들과 살게 되었고 첫째부인과 남편의 부부싸움은 더욱더 심해져 남편이 심한 언행과 모욕 그리고 첫째부인의 폭행장면 까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부인의 심신쇠약은 계속 되어갔고 남편은 그런부인을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저는 부인이 떠난직후 그의 아들딸을 보살피게 되었구 첫째부인을 제외한 전 가족이 남편의 카페트 사기행각의
도피로 여행비자를 받아 호주로2013년 2월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모든 가족의 비자수속 서류라든지 이민성의 인터뷰도 남편의 명령을 따라야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받는 학생비자,워홀비자를 신청하는줄만 알았지만 단순히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저와 종교(이슬람)을 이용해 난민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이 입는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였기에 이민성의 인터뷰도 영어를 못하는척하라는 남편의 명령에 그렇게 따랐어야 했습니다.
.제 남편의 정신적 언어적 폭력과 비이슬람적인 생활의 강조 와 성적으로 희롱받는 일이 계속 되어갔습니다.
호주속에서도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 스트라스필드에서 항상 한국말로 정상인이라면 입밖에도 꺼내질 못할 자극적 성적인 단어들을 큰소리로 말하며 저를 포르노에 나온는 여자취급혹은 창녀취급을하며 , 공항 화장실,주차장, 차안에서,그의 부모님 침대,동생집 화장실 등등에서 성행위를 당해야했으며임신 6개월되는 몸으로 18개월 큰딸 앞에서도 강제로 성교당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계속되는 강제적인 원치 않은 성교행위에 이슬람에서 언제나 남편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남자가 항상 여성의 지위보다 위라는걸 강조하며 ...남편을 따라야한다 했습니다.남편은 무슬림이 아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항상 강조 하였고 제부모님도 동물이하의 취급을 받아야한다 하였고 저를 무슬림으로 인도한 그를 감사히 여기라 하였습니다.
호주에서 남편은 비무슬림국가에서 벌이는 무슬림들의 크고작은 범죄는 범죄도 아니라고 하였고 어짜피 비무슬림은 다 죽여야한다 하였고 전직 탈레반 남편에게 이렇게 이슬람을 배우던중 인터넷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호주여성의 모임을 접하게 되었고 제 남편의 모든행동들은 이슬람에 위배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무렵 아이들과 6개월간 떨어져 지낸 첫째부인은 한국에서 일한 모든 월급을 남편한테 보내 가까스로 호주로 오게돼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불공평한 대우와 모욕적언어 신체적폭력에 첫째부인과 남편의잦은 싸움이 시작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지인과 호주경찰의 도움을 받아 호주 여성난민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대한 소문을( 남편의 허락없이 남편의 아이두명을 납치해 도망간 개종한 한국인 무슬림여성) 호주시드니 에있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모스크 전역에 내어 저와 제 아이를 찾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였으나 남편의 지하드 세뇌교육으로 저지른 범죄로 인해 한국에서는 수배자로 등록 되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언제 죽임을 당할지 납치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차라리 한국에 감옥에 두아이와 갖치는편이 났다 판단하여 5월28일 한국대사관직원에 수배자 신변조치를 받아 임시 여권을 발행하여 호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려하였으나
남편의 호주 가정법원 재판의 신청으로 인해 큰딸의 출국금지 조처에 큰딸을 호주에 두고 갈수 없어 오도가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현재 호주 난민 신청자로서 호주정부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정부는 전직 탈레반이고 한국 파키스탄 에서 위페 위조와 사기사건의 연류자인 남편을 인권보호차원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 두딸을 흉악한 범죄자 남편에게 뺏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두딸을 구해주세요22. 무지와
'21.8.25 10:22 AM (1.225.xxx.126)어설픈 근자감에 고집부리다 이제와서 도와달라네요. 저런 파키스탄인이 쉽게 귀화한것도 어처구니없는데 상황판단이 전혀 안되는지 오히려 범죄행각에 적극 가담하고 실컷 성노리개로 살다 이제사 범죄자로 몰리고 애들 뺏기게되니 참
23. 아이고야..
'21.8.25 10:2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윗분 짜증나..
지 무덤 지가 팠구만...
부모들이 분명히 반대 했을텐데..
애들은 다 주고 당신만이라도 그 지옥에서 빠져나올 생각이나 하쇼.24. 약간이상
'21.8.25 10:30 AM (112.155.xxx.106)여성분은 한국 국적이고 남자도 한국 국적 취득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한국법으로 사실혼 관계 증명하여
사기, 테러, 폭행증거 모아서 아이들 양육권과 피해 보상, 접근금지, 국적박탈 같은 것 신청 못 하나요?25. 아이고야..
'21.8.25 10:31 AM (223.62.xxx.188)지 무덤 지가 팠구만....뭘 어쩌라고.
26. 여자가
'21.8.25 10:33 AM (39.7.xxx.92)중혼이라잖아요. 혼인 신고가 안된거죠 국내법상
첫부인도 한국인인듯27. ...
'21.8.25 10:39 AM (115.94.xxx.252)짐승세계만도 못 한 이슬람 교리네요.
더럽고 추하고 야만적이고 ....
저걸 사람이라고 대접해야 합니까?
너무 혐오스럽네요.28. 이슬람은 일부다처
'21.8.25 10:58 AM (222.103.xxx.217)이슬람은 일부다처니까 당연히 혼인신고를 못 하죠. 본부인만 혼인신고하고 나머지는 첩들.
29. 진짜
'21.8.25 11:01 AM (180.66.xxx.73)파키스탄 같은 나라 남자랑 결혼을 왜하냐고 2222
30. 이상
'21.8.25 11:12 AM (58.120.xxx.107)혼인으로 한국 국적취득한게 아니면 저 이슬람 남자는 어떻게 한국국적 된 거지요?
31. 멍청한여자
'21.8.25 11:24 AM (112.161.xxx.15)어리고 순진한 바보라고밖에...
국제결혼,특히 무슬림같은 나라 사람과 결혼할땐 그 문화를 알았어야지. 하긴 알았어도 사랑의 힘으론 못막았으려나?
미치겠다 정말. 해외로 떠돌면서 지가 선택한 결혼을 누가 도와주겠냐고.32. ..,
'21.8.25 11:41 AM (59.14.xxx.232)후대에 저런 한국여자는 없을까요?
난민찬성자들 본인 딸들은 저럴일 없다고 어떻게 장담해요?
주변에 널리 들어와 종교인정해달라고 사원짓게 해달라고
징징대던데.33. 흠..
'21.8.25 11:5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첫째부인도 한국여자라니 그여자 덕에 취득했나보죠.
암튼. 중혼인거 알면서도 이슬람으로 개종 후 결혼하고 미개국에 간여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솔직히 제대로 교육받은 한국여자가 이슬람 교로 개종한다는 자체가 이해불가34. 흠..
'21.8.25 11:5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첫째부인도 한국여자라니 그여자 덕에 취득했나보죠.
암튼. 중혼인거 알면서도 이슬람으로 개종 후 결혼하고 미개국에 간여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솔직히 제대로 교육받은 한국여자가 이슬람 교로 개종한다는 자체가 이해불가
보아하니 여자 아버지는 정상 한국인인데
여자 혼자 로미오와 줄리엣 찍느라 제정신 못차린듯.35. 흠
'21.8.25 11:56 AM (211.59.xxx.92) - 삭제된댓글기사보니
저 남자 만나기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부모님이 종교탄압했다고 하네요.
그래놓곤 자기가 무슨 이슬람에 대한 비난을 해요36. ---
'21.8.25 12:42 PM (220.116.xxx.233)갑자기 이네스 카야 생각나네요 ㅋ
이 사람도 터키 사람이면서 유럽인인 척 여자들 꼬시고 ㅋ
한국 여자도 개종시켜서 결혼해서 애도 낳았으면서 ㅋㅋ
그 이슬람교 믿는 인도 남자랑 결혼해서 인도 가서 애 낳고 살던 한국 여자도 결국엔 엄청 사람 대접 못받고 이혼한 것 같던데...
이 정도면 이슬람교 남자들은 진짜 노답 아닌가요?37. 이슬람을
'21.8.25 2:32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무슨 멋으로 믿나요
저게 어떤 종교인데요38. ...
'21.8.25 9:42 PM (112.214.xxx.22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222.html#csidx5a43acce7...
“난 한국인 무슬림이다”39. 뇌가깨졌으니
'21.8.25 9:4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지무덤 지가판거지.새끼들은 무슨 죄로 부모업보까지.
어휴 다들 아니라고 하면 말좀 쳐들어.
모범답안 보여줘도 눈귀 다 막고 아주 꼴 좋다.40. …
'21.8.25 9:44 PM (121.6.xxx.221)지팔자 지가 꼼
41. 저여잔
'21.8.25 9:44 PM (223.39.xxx.133)하나도 불쌍하지가 않네요
42. 자업자득
'21.8.25 9:4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새끼들은 무슨 죄야.
어휴 다들 아니라고 하면 말좀 들어!
모범답안 보여줘도 눈귀 다 막고는 이제와 도와달란다.
쯧쯧. 이 무슨 민폐냐.43. 자업자득
'21.8.25 9:4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어휴 다들 아니라고 하면 말좀 들어!
모범답안 보여줘도 눈귀 다 막고는 쯧쯧.44. 유대인
'21.8.25 9:55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죽자고 욕해봤자
이스라엘이 옮겨가는 땅이 전부 강대국에 부자가 되었죠
그들이 곳곳에 뿌리내렸던 유럽국가들이 그랬고
지금 미국은 최강대국이 되었죠
이스라엘 땅도 유대인들이 자리잡기전에 잡초한포기 개미한마리도 못살만큼 척박한 땅이 사람이 살수있는 땅이 되었죠
팔레스타인 어쩌고 욕들 엄청 하는데요
그 욕하는 이슬람들 자리잡고 유입되는 나라들은 전부 초토화되었어요
요르단에 이슬람 유입되면서 무너지고 후진국 되는 과정도 처참했고요
이란도 종교가 같다며 팔레스타인인가 아프카니스탄인가 난민들 받았다가 나라가 완전 쫄딱 망했잖아요
요즘은 그나마 좀 일어서고 있다네요
팔레스타인 박해한다며 죽도록 욕하는 이스라엘은 세계 유일 독도가 한국땅이라 우리편 들어주고요
정작 팔레스타인은 일본편들며 한국이 일제강점기 벗어나는거 반대한건 아시나요?
아프카니스탄은 본인 나라조차 못지켜서 망하게 했고요 자기 나라는커녕 타국까지 거지로 척박한 땅으로 망가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이슬람이예요
그나마 미국이고 영국이고 독일 프랑스같은 나라는 내공이 있고 쎄니까 이슬람 받고도 여태까지 버텨온거고요
한국이 미국 영국 등등처럼 그런 파워나 여력이 있는지 의문이네요45. 유대인
'21.8.25 9:59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죽자고 욕해봤자
이스라엘이 옮겨가는 땅이 전부 강대국에 부자가 되었죠
그들이 곳곳에 뿌리내렸던 유럽국가들이 그랬고
지금 미국은 최강대국이 되었죠
이스라엘 땅도 유대인들이 자리잡기전에 잡초한포기 개미한마리도 못살만큼 척박한 땅이 사람이 살수있는 땅이 되었죠
전세계 부의 지도를 바꾸어 버리는 민족이요
팔레스타인 관련 어쩌고 이스라엘 욕들 엄청 하는데요
그 욕하는 이슬람들 자리잡고 유입되는 나라들은 전부 초토화되었어요
요르단에 이슬람 유입되면서 무너지고 후진국 되는 과정도 처참했고요
이란도 종교가 같다며 팔레스타인인가 아프카니스탄인가 난민들 받았다가 나라가 완전 쫄딱 망했잖아요
요즘은 그나마 좀 일어서고 있다네요
팔레스타인 박해한다며 죽도록 욕하는 이스라엘은 세계 유일 독도가 한국땅이라 우리편 들어주고요
정작 팔레스타인은 일본편들며 한국이 일제강점기 벗어나는거 반대한건 아시나요?
아프카니스탄은 본인 나라조차 못지켜서 망하게 했고요 자기 나라는커녕 타국까지 거지로 척박한 땅으로 망가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이슬람이예요
그나마 미국이고 영국이고 독일 프랑스같은 나라는 내공이 있고 쎄니까 이슬람 받고도 여태까지 버텨온거고요
한국이 미국 영국 등등처럼 그런 파워나 여력이 있는지 의문이네요46. 자업자득ㅉ
'21.8.25 10:10 PM (112.167.xxx.92)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남자들 한국에 들어와 있자나요 한국녀가 뇌가 실종도 아니고 이슬람인 걸 알았음에도 감정에 앞서 좋아 죽겠다고 이슬람넘들 만난것을 솔까 옆에서 누가 말린데도 들었겠나요 사랑타령했을 것을ㅉ
자업자득의 결과고 지무덤 지가 파고 지팔자 지가 꼬운거222 한국서 한국녀와 결혼신고해 한국국적 취득하려 이슬람넘들이 눈에 불을 킨다는 말이 한참전에도 나왔구만 한국녀 한짓 변명이 안되죠 굳히 변명이라면 그노머 사랑??ㅉㅉ47. 유대인들
'21.8.25 10:15 PM (112.214.xxx.197)죽자고 욕해봤자
이스라엘이 옮겨가는 땅은 전부 강대국에 부자가 되었죠
그들이 곳곳에 뿌리내렸던 유럽국가들이 그랬고
지금 미국은 최강대국이 되었죠
이스라엘 땅도 유대인들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자리 잡기 전엔 잡초 한포기 개미 한마리도 못살만큼 척박한 땅이었는데 지금은 옥토가 되었죠
걍 옮겨다니며 전세계 부의 지도를 바꾸어 버리는 민족이죠
아무리 독하다 욕해도 터잡고 사는 나라 부강하게 만들어 놓는 민족이죠
복수 철저하게 하고 보답도 확실하죠
팔레스타인 관련 어쩌고 이스라엘 욕들 엄청 하는데요
그 불쌍하다는 이슬람들 자리잡고 유입되는 나라들은 전부 초토화되었어요
요르단에 이슬람 유입되면서 무너지고 후진국 되는 과정도 처참했고요
이란도 단지 종교가 같다며 팔레스타인인가 아프카니스탄인가 난민들 받아줬는데 나라가 완전 쫄딱 망했잖아요
요즘은 그나마 좀 일어서고 있다네요
팔레스타인 박해한다며 죽도록 욕하는 이스라엘은 세계 유일 독도가 한국땅이라 우리편 들어주고요
일본한테 독립하는거 찬성해줬고요
정작 팔레스타인은 일본편들며 한국이 일제강점기 벗어나는거 반대한건 아시나요?
아프카니스탄은 본인 나라조차 못지켜서 망하게 했고요 자기 나라는커녕 타국까지 거지로 척박한 땅으로 망가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이슬람이예요
그나마 미국이고 영국이고 독일 프랑스같은 나라는 내공이 있고 쎄니까 이슬람 받고도 여태까지 버텨온거고요
한국이 미국 영국 등등처럼 그런 파워나 여력이 있는지 의문이네요48. 헐
'21.8.25 10:16 PM (86.170.xxx.252)이미 결혼한 남자와 또 결혼이라구요? 혼인신고도 떳떳이 못하는게 사랑인가요? 이 여자도 제정신 아닌데요??? 미친거 아닌가요?
49. 이슬람
'21.8.25 10:51 PM (175.223.xxx.2)받는거 안돼요 작년 가을에 표현의 자유에 대해 가르친 프랑스 남자 교사를 압둘라인지 뭐시기가 참수했잖음 ㅠ
50. 이슬람
'21.8.25 10:53 PM (175.223.xxx.2)영국 독일 프랑스 다 이슬람 난민 받은거 후회하고있음
거리가 이슬람 거리되고 학교에 애들 대부분이 이슬람 애들임51. .,
'21.8.25 11:14 PM (211.208.xxx.123)잘못한 선택이 하나 둘 수준도 아니고 전혀 안 불쌍해요
52. . .
'21.8.25 11:27 PM (118.220.xxx.27)터키도 안받는다는데 한국은 뭐믿고 받나요. 그냥 돈으로 깨우지. 세금은 그렇게 많이 걷어가서 뭐하는건지.
53. 문재인ㅉㅉ
'21.8.25 11:45 PM (112.167.xxx.92)문재인은 아주 북한에 절절매고 미국,중국에 기어가네요ㅉㅉ 이번 이슬람난민 미국이 한국에 압박넣나본데 아주 바로 예스하고 기어가ㅉ 그래 이슬람난민 몽땅 한국이 다 받으렴ㅉㅉ 이번 대선이고간에 문빠 싹다 아웃시켜버려야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서는 집값폭등에 LH 부동산 부정부패에 조국사태며 갖종 시위에 이슬람넘들이 한국서 시위를 하질 않나ㅉ 가지가지를 만들었네요 솔까 순실이 근혜나 문재인이 뭐가 다른가 차라리 근헤가 낫지 않나 할정도
54. 한겨레가 또
'21.8.25 11:59 PM (121.190.xxx.215)김윤옥한테는 깍듯이 여사님 대접하던 그 한겨레가 또 인권운동 한답시고 이슬람까지 편들려 기사까지 내주고
대한민국 국민 가르치려 들더니 결국 저런꼴 당하라고 대대적으로 기사내준 격이네요. ㅉㅉㅉ55. 위 일베????
'21.8.26 12:01 AM (121.190.xxx.215)문재인ㅉㅉ
'21.8.25 11:45 PM (112.167.xxx.92)
문재인은 아주 북한에 절절매고 미국,중국에 기어가네요ㅉㅉ 이번 이슬람난민 미국이 한국에 압박넣나본데 아주 바로 예스하고 기어가ㅉ 그래 이슬람난민 몽땅 한국이 다 받으렴ㅉㅉ 이번 대선이고간에 문빠 싹다 아웃시켜버려야 문재인이 대통령 되고서는 집값폭등에 LH 부동산 부정부패에 조국사태며 갖종 시위에 이슬람넘들이 한국서 시위를 하질 않나ㅉ 가지가지를 만들었네요 솔까 순실이 근혜나 문재인이 뭐가 다른가 차라리 근헤가 낫지 않나 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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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난민을 받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협력한 사람들만 400명 안되게 받은건데 이상한 가짜 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제발 놀던데서 놀아요. 82 더럽히지 말고! 쫌~56. 황당
'21.8.26 12:18 AM (1.225.xxx.38)어떻게 중혼인줄 알고도 결혼을 하죠? 기가막히네요...
57. ..
'21.8.26 12:22 AM (39.7.xxx.210)112.167
난민으로 온게 아니니 열폭하지말길
뉴스도 안보는지
그저 대통령까기에 혈안
대통령이 왜 그러겠냐?
국제질서가 있고 따라야되는
룰이 있는데
세상을 혼자만 살건지
무식하면 약도 없는데58. ㅇㅇ
'21.8.26 12:29 AM (61.80.xxx.144)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종교를 가진 남자랑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하죠 ?
그것도 한국 여자가 ..같은 여자지만 진짜 이해안됨 ..59. 정신차려 문정부
'21.8.26 12:34 AM (125.130.xxx.222)터키도 안받는다는데 한국은 뭐믿고 받나요. 그냥 돈으로 깨우지. 세금은 그렇게 많이 걷어가서 뭐하는건지.
2222222260. ..
'21.8.26 12:48 AM (223.38.xxx.178)남편 만나기 전에 이미 이슬람 개종했다 그러고 결혼 전에 상황 다 알고서 했다는데 할 말이 없네요. 누굴 원망하려나요. 자승자박이네요.
61. .....
'21.8.26 1:00 AM (49.169.xxx.36)이번에 들어오는 아프간 사람들 난민 맞죠 왜 난민이 아니에요. 난민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싫어하니까 이름만 그럴듯하게 바꾼 거잖아요.
62. 말은
'21.8.26 1:18 AM (112.214.xxx.197)똑바로 해야지 위에 뭔 개솔
39.7
난민맞잖아
걔네들이 뭔 난민으로 온게 아니래
웃기고 앉았네요
뻔뻔스런것들이 지네들나라 지키지도 못해서 다말아먹고는 남의 나라 기어 들어오면서 이젠 에헴거리면서 대접 받으려드네
난민이면 조용히 쥐죽은듯 있는듯없는듯 숨소리도 내지말고 살아 그냥
너네가 난민이 아니고 특별하고 선택사항 많고 대접받고싶고 그리 잘났으면 당장 이나라에서 떠나라고63. 39.7
'21.8.26 1:25 AM (112.214.xxx.197)난민과 우린 다른 존재라 이건가?
특별대우 받고싶나?
미친것들이 진짜
자기나라 처망하는것도 모자라서
가는 나라들마다 다 처멸망하게 만드는 미친족속들
우리후손들한텐 넘나 미안하고 뭐라 할말이 없다
태어나보니 무슬림 천지에 황폐한 나라 온 국가들이 이슬람땜에 망해서 개판난 미래64. …
'21.8.26 2:52 AM (219.240.xxx.24)무슬림 극혐이네요.
성폭행, 카드위조,,저질범죄에 죄의식도 없고.
그냥 돈으로 떼우지.
앞으로 사회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겠다.65. 이슬람국가중
'21.8.26 4:11 AM (85.203.xxx.119)선진국이 단 하나라도 있나...
아랍에미레이트나 사우디 같은 나라도 그냥 돈만 많지, 아무도 민주주의나 시민의식 높은 선진국으로 안 침.
그나마 터키 같은 데는 유럽이랑 가까워 그런가 좀 나은데...
후진국일수록 여성인권 낮고, 거기다 이슬람국가면 볼 장 다 본거지.66. ㅇㅇ
'21.8.26 5:04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무슬림 이란것도 알고
자기도 그전에 개종했고
두번째 부인이라 혼인신고 안되는것도
알았고 모든게 자기 선택인데 어쩌란건지
신도라면서 쿠란 제대로 공부도 안했나
받아들여야지 이슬람 여자면
쿠란보면 대충 어떤 삶인지 나올텐데
애들이 불쌍하네67. 근데
'21.8.26 6:09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유럽이나 미국이 잘사는게 유대인들이 정착해서 부위 자도를 바꾼 결과라는 건 오버네요..
유럽이 잘살기 시작한건 산업화 근대화와 제국주의 열품에 폄승한 결과 아닌가요?
이란은. 20세기 초까지 아주 잘살았어요. 여성들이 비키니 입고 수영즐기던 시대에요.
아프가니스탄도. 20세기 중반까지도 여권도 높았고 살기 나쁘지 않았다고 해요..
극단주의자들이 설치게 된 배경은 어느정도 서구권에서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특히 미국...68. 혹시
'21.8.26 9:18 AM (118.45.xxx.153)저여자가 혹시한국 도움으로 이혼하고 다시 이슬람 남자 만나는 여자인가요?
어제 댓글에 그런 여자있다고했는데..
첫째부인과 결혼하면서 한국국적따고 딸도 엄마따라보내고 이혼하고
방글라데시부인 데리고와서 아이 4명 더 낳고 전부 한국국적따서 사는 케이스 봤어요.
지금 한국서 한국국적으로 사는데
소원이 돈많이벌어서 지금 다니는 공장사고
현 공장사모 망하게 하는거라고 떠벌리고 다닌다내요. 지인들에게
위 글보면 무슬림이 아니면 인간이 아니라고 하고 죽여도 된다고생각한다면
정말 우린 폭탄을 떠않는거내요.
기존 1만 아프칸인들도 무섭구요. 이젠 불체자들 쫒아내지도못해요. 10년전 들어온 아프칸인도
전부 난민 인정하라고 난리겠내요. 한명 선례가 무서운데 우린 392명 선례를 만든거잖아요.
유트뷰 이웃집 찰스에 아프칸 편을 보면
한국와서 10년을 난민신청하면서 살았는데도
아직 부인 집밖을 못나가요. 딸도 정규학교못가고 이슬람비정규학교만가고
딸이 머리카락한올도 밖으로 낼수없어요.
무슬림은 10년이지나도 100년이지나도 3대가 바껴도
변하지않아요. 그래서 잴 무서워요.69. 위에
'21.8.26 9:23 AM (211.36.xxx.90)뭔 미국 잘못이예요?
극단주의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고
권력잡은거죠. 미국 아니었어도 그런 자들은
언제나 틈을 노렸을 겁니다.70. ㅡㅡ
'21.8.26 9:58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여자면서 스스로 이슬람을 개종했다는 것부터가 지능이 모자란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차라리 한국 감옥을 가겠다고 결정한 거 외에는 제대로 된 판단이란걸 한 적이 없는 사람이네요. 불쌍한데 안불쌍해...
71. ㅡㅡ
'21.8.26 9:58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여자면서 스스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부터가 지능이 모자란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차라리 한국 감옥을 가겠다고 결정한 거 외에는 제대로 된 판단이란걸 한 적이 없는 사람이네요. 불쌍한데 안불쌍해...
72. ㅡㅡ
'21.8.26 10:00 AM (14.32.xxx.186)와 진짜 입이 떡 벌어지네...
여자면서 스스로 이슬람으로 개종한 일부터 지능이 모자란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차라리 한국 감옥을 가겠다고 결심한 것 외에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이네요. 불쌍한데 안불쌍해...73. ㅡㅡ
'21.8.26 10:11 AM (14.32.xxx.186)저도 이슬람 난민 받으면 안된다는 입장인데요 터키 및 인접국가들이 아프간 난민 안받겠다 하는건 우리하고 상황이 달라요
시리아 난민만 터키에 360만, 레바논 95만, 요르단 70만 등등입니다. 그 댓가로 국제사회에서 돈을 받아서 유지했는데 이슬람국 중에서도 교육수준이 최저인데다 종파까지 다른 아프간에서까지 밀려들어오니까 터키가 못버티는거에요
바로 옆나라들도 안받는데!가 아니라 그 나라들은 이미 너무 받아서 못 받는거죠 아무리 터키 땅이 넓어도 300만이면 작은 나라 수준 아닙니까74. …
'21.8.26 10:41 AM (219.240.xxx.24)그럼 교육수준 최저에다 종파정도가 아닌
아예 종교도 다르고 문화도 이질적인 한국에서 꼭 받아야 할까요. 그냥 돈이나 주면 되는데
앞으로 치러야할 시회적 물리적 비용이 너무 크다는 점이 문제죠. 독일에서 성폭행하고, 프랑스에서 참수하고. 이런 모습 보이지 말았어야죠.75. .....
'21.8.27 12:39 PM (106.102.xxx.94)그냥 일방적인 주장 이지
두번째 부인 으로 알고 결혼 한점
사리 판단 못한 어리석음은 본인 책임 인데
뭘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