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주례 회동을 하면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 총리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으로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정 총리가 '사퇴'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추 장관과 윤 총장 모두 물러나야 한다는 뜻을 사실상 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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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보이는 그녀의 계획
1. 기사
'21.8.24 3:56 AM (111.118.xxx.241)2. ...
'21.8.24 4:05 AM (59.11.xxx.247)이낙연을 공격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어떻게 정치판 내막을 속속들이 내다보겠습니까?
우리가 여기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지 않는 이상 말이죠. ㅎㅎ
이낙연과 추미애를 놓고 볼 때 추미애의 이제까지의 일관성있는 행보로 비추어
추미애의 의견과 소신을 믿고 지지합니다.3. 날조라고 해요
'21.8.24 4:19 AM (111.118.xxx.241)이낙연을 공격하는 근거는 없고
정세균이 추미애 장관 그만 둬라 건의한 사실은 있어요.
그럼 정세균을 공격해야지 왜 이낙연을 공격하지요?
추미애는 검찰의 손을 들어 주고 개혁에 부레이크 밟았으면서 입으로는 검찰개혁 달고 살며
이낙연에게는 자신이 브레이크 잡은 건 숨기며 검수 완박을 해 내라 요구.
앞뒤 다른 이중적 인격입니다.4. ...
'21.8.24 7:55 AM (211.219.xxx.236)때린 시모말고
말린 시누이 공격하는격이네요
추...더 싫어지네5. 신뢰로 따지면
'21.8.24 8:20 AM (123.213.xxx.169)이낙연의 모호함보다
추미애의 소신이 신뢰감 가네요.,,,6. 추미애의
'21.8.24 11:27 AM (111.118.xxx.241)앞뒤 다른 거 못보는 가 본데
검찰편에 노골적으로 서서 개혁 속도 늦추고 발목 잡고
조죽 장관 기소, 검찰 압수 수색 때 한 마디 안하고 있었고
지금와서 이낙연만 물고 늘어 지는 거
보면 모르겠어요?
추미애는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막인데 뭔 검찰개혁에 진심이겠어요?
개혁 발목 잡았던 게 본심이죠.7. 추미애의
'21.8.24 11:28 AM (111.118.xxx.241)목적이 뚜렸하게 보이죠.
정세균이 해임 의견 냈는데
그 이유로 이낙연 공격
이건 추미애의 이낙연에 대한 날조, 음해죠.
목적은 이낙연을 나쁘게 봐 달라고 지지자들에게 선동하는 것.8. 추미애는
'21.8.24 11:32 AM (111.118.xxx.241)부하 윤석열하나늘 못 다루어서 국정에 장애를 초래하고
당과 손잡고 개혁입법에 힘을 준 것도 아니고
윤석열과 대립 구도 만들어 윤석열을 피해자로, 대선 후보로 뜨게 만들고
자기 아들 문제 하나 방어하는데 힘 쓰다 갔는데
이제 와서 입법 성과 올린 이낙연은 물어 뜯고
자신의 검찰측 편 들었던 건 싹 지우고.
목적이 너무나 뚜렸하네요. 이재명에게 유리한 그림 만들면서 자신의 몫 챙기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