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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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히스토리 요약
1. ............
'21.8.23 9:19 AM (183.108.xxx.192)오, 한눈에 정리 고맙군요
2. 아 그랬군요
'21.8.23 9:23 AM (1.231.xxx.128)정리 감사요~~
3. 와
'21.8.23 9:28 AM (182.224.xxx.120)원글님
넘 감사해요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영국이 싸지른 똥이라는 말은 왜 나왔나요?4. …
'21.8.23 9:33 AM (220.116.xxx.18)매우 복잡해서 내일이면 또 까먹겠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5. 펌글
'21.8.23 9:34 AM (121.129.xxx.43) - 삭제된댓글저도 가져 온 글입니다. 원글 주소를 링크 할 테니 거기에 문의 남기시면?
https://www.facebook.com/Dr.golfmann/posts/46159781751035276. 대단하네요
'21.8.23 9:34 AM (223.62.xxx.156)요약정리 감사해요
7. 펌글
'21.8.23 9:37 AM (121.129.xxx.43)저도 가져 온 글입니다.
8. 대단히감사합니다
'21.8.23 9:41 AM (203.247.xxx.210)주주룩 정리가 되었습니다
9. ...
'21.8.23 9:44 AM (220.93.xxx.86)영국이 싸지른 똥은 19세기에 영국이 아프가니스탄 식민지 삼으려고 여러차례 침략했는데 성공은 못하고 보호국 노릇하면서 간섭해서 나온 얘기에요. 19세기에도 영국이랑 러시아가 계속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우고 20세기엔 소련이 한참 괴롭히다가 그 다음엔 미국, 이젠 중국이랑 지지고볶고 하려나봐요. 지정학적 위치가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요.
10. ㅇㅇ
'21.8.23 9:45 AM (211.117.xxx.93)정리 감사요~
11. ******
'21.8.23 9:59 AM (118.36.xxx.221)지들 싸움은 지들 땅에서...
12. 와~
'21.8.23 10:03 AM (125.129.xxx.163)한 눈에 이해가 돼요.
감사합니다13. momo
'21.8.23 10:13 AM (211.255.xxx.127)간결한 아프칸 스토리 써머리로 이해가 가네요.
역사는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감사해요 원글님14. 테러와 마약문제
'21.8.23 10:18 AM (223.38.xxx.155)파키스탄에 탈레반과 같은 동족들이 4천만이 거주해서
끊임 없이 인력이 보충되고, 아프간 지역이 원래 양귀비 자생 지역이라 인구의 80~90%가 마약과 관련된 업종으로 생계를 유지해왔다고 함. 탈레반은 학생이란 뜻으로 신학생처럼 입학하면 먹여주고 재워주니,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함.
코란이 쓰여졌던 시대상황을 생각지 않고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여자의 능력이 남자의 반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서,
남자랑 동등한 인격채로 생각을 안함.
아프간 정부군이 정규교육이 전무해서 , 군사훈련 하려면 글, 숫자 개념 부터 가르쳐야 했다고 함.
아프간엔 여자는 남자 없이 혼자서 외출 할 수 없고 교욱도 받을 수 없어서, 지하에서 몰래 가르치는 곳에 있는 여자 아이의 꿈이 , 코란을 줄줄히 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함.
아프가니탄 사태, 원인부터 전망까지
서강대 유로-메나 연구소 박현도 교수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https://youtu.be/oAIfyikcnAA15. ///
'21.8.23 10:19 AM (112.133.xxx.181)...님 아프가니스탄지도를 보면 이상하게 중국쪽으로 꼬리가 나 있어서 아주 작은 그 부분이 유일하게 중국국경과 접해있는데 그 곳이 신장위구르..중국은 신나게 위구르족 탄압하다가 탈레반이 들어오면서 이들을 지원할까봐 불안하니 탈레반인정하고 재건도와주고 서로 돕자고 미리미리 연막치는 중
아마 그렇게 요상하게 나라 국경을 만든게 영국이라 들었어요.16. 와~
'21.8.23 10:21 AM (106.240.xxx.2)대단한 정리입니다.
17. 카라멜
'21.8.23 10:21 AM (125.176.xxx.46)아프간 요약 감사합니다
18. ...
'21.8.23 10:28 A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영국이 식민지배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그을때 같은 종족생각은 안하고 지들 이익에 맞게 선을 그어버림.
졸지에 아프간종족이 파키스탄인이 되어버렸고,
어려운 탈레반이 미국과 전쟁시에는 파키스탄국경쪽을 넘나들며 물자조달을 계속 받음. 산속 게릴라전으로 버틴것도 있지만 파스스탄국경쪽에 사는 아프간인들의 도움이 컸다고 함.
그러니 영국이 싸지른 똥이라는 말이 중동전쟁 어디에나 나오는것 같아요. 진짜 역사공부하다보면 중동난민은 유럽이 받아야하는게 맞다고 봄. 신사는 개뿔이에요 영국19. ...
'21.8.23 10:29 A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영국이 식민지배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그을때 같은 종족생각은 안하고 지들 이익에 맞게 선을 그어버림.
졸지에 아프간종족이 파키스탄인이 되어버렸고,
어려운 탈레반이 미국과 전쟁시에는 파키스탄국경쪽을 넘나들며 물자조달을 계속 받음. 산속 게릴라전으로 버틴것도 있지만 파키스탄 국경쪽에 사는 아프간인들의 도움이 컸다고 함.
그러니 영국이 싸지른 똥이라는 말이 중동전쟁 어디에나 나오는것 같아요. 진짜 역사공부하다보면 중동난민은 유럽이 받아야하는게 맞다고 봄. 신사는 개뿔이에요 영국20. ...
'21.8.23 10:32 AM (106.102.xxx.184)영국이 중동지역 식민지배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국경그을때 같은 종족생각은 안하고 지들 이익에 맞게 선을 그어버림.
졸지에 아프간종족이 파키스탄인이 되어버렸고,
어려운 탈레반이 미국과 전쟁시에는 파키스탄국경쪽을 넘나들며 물자조달을 계속 받음. 산속 게릴라전으로 버틴것도 있지만 파키스탄 국경쪽에 사는 아프간인들의 도움이 컸다고 함.
그러니 영국이 싸지른 똥이라는 말이 중동전쟁 어디에나 나오는것 같아요. 진짜 역사공부하다보면 중동난민은 유럽이 받아야하는게 맞다고 봄. 신사는 개뿔이에요 영국21. 영국에 대한
'21.8.23 10:36 A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설명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2. 영국에 대한
'21.8.23 10:37 AM (182.224.xxx.120)설명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 홈랜드 생각나네요23. 남쪽으로
'21.8.23 10:37 AM (198.90.xxx.30)남쪽으로 내려오는 러시아 맞서서 인도를 지킬려고 아프가니스탄을 사수한 영국하고 서로 대립한거죠.
지도보면 구소련바로 밑에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있으니 아프가니스탄 놓고 중간에서 서로 열강들이 싸우면서 아프가니스탄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서 나라꼴이 말도 아니구요.
아프가니스탄 내부에서도 민족과 말이 달라서 서로 융합하기 힘들고 산악지역에 원래 부족끼리 몰려 살던 곳인데 현대판 국가가 되니 문제가 많죠24. 감사
'21.8.23 10:38 AM (175.195.xxx.148)저도 맨날 헷갈리고 궁금하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25. ...
'21.8.23 10:42 AM (59.12.xxx.242)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요약
감사합니다26. ...
'21.8.23 10:44 AM (116.45.xxx.4)감사합니다.
27. 홍당무
'21.8.23 11:02 AM (58.233.xxx.22)감사합니다
28. 꽈기
'21.8.23 11:09 AM (211.250.xxx.65)감사합니다~
29. 맞아요
'21.8.23 11:11 AM (182.225.xxx.16)영국 원흉임.. 저 지역 들쑤시고 지금까지 분쟁 이어지는거 다 영국탓.. 19세기 러시아 남하하는거 막을려고 친러 성향 아프간 왕 내쫒고 지들 입맛에 맞게 이상한 (민심 얻지도 못할) 꼭두각시 앉힘. 영국인 영국군 들어와서 술마시고 아프간 여자들 매춘하니 이슬람 믿어온 아프간인들 눈 돌아감 ㅠ 이때부터 아프간 영 계속 전쟁..
우리나라 역사보면 옆 강대국 커지면 화친정책 써가며 친할땐 친하고 싸울때 싸우며 국익 도모하는건대, 영국이 끼여들어 한나라 쑥대밭 만듬.
이번 난리로 영국 2만명 난민 받는다는데,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오만한 나라, 자신의 과오 다 갚아야 함.
쓸데 없이 영국도 난민 받고, 우리나라도 선진국 반열에 들었고 그래서 나라 지위에 맞게 난민 수용해야 한다는 사람들 입닫길…30. 근데
'21.8.23 11:12 AM (182.225.xxx.16)Bbc 옛날 기사에 비운의나라; 아프간 해놓고는 지들 얘긴 쏙빼놓고 1970년대 소련 이야기부터 시작함. 비열한 놈들
31. 영국
'21.8.23 11:34 AM (124.53.xxx.135)섬나라는 비슷비슷 한가봐요.
고맙습니다. 차근차근 두 세 번 더 봐야겠네요.32. 정독해야징
'21.8.23 11:37 AM (223.37.xxx.248)감사드려요
33. 으휴 영국
'21.8.23 11:42 AM (175.223.xxx.226)신사는 개뿔
탈레반 알카에다 IS 빈라덴... 죄다 헷갈렸는데 명확한정리 감사합니다.34. .....
'21.8.23 1:31 PM (211.221.xxx.167)고맙습니다.
35. 긴
'21.8.23 3:12 PM (112.154.xxx.145)길고 기나긴 아픔의 역사네요
시간잡고 다시 읽어야겠어요36. 미세스씨
'21.8.23 3:36 PM (1.236.xxx.204)아프간의 역사 감사합니다
37. ooo
'21.8.23 6:38 PM (180.228.xxx.133)아프간 요약 감사합니다
38. 00
'21.8.23 8:05 PM (125.176.xxx.154)아프간 정리 감사해요
39. ..
'21.8.23 9:56 PM (211.58.xxx.158)아프간 정리 감사해요
40. 역사
'21.8.29 3:57 PM (14.45.xxx.222)영국의 만행은 끝이 없네요
겉으론 신사적인 척 내면엔 욕심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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