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13살 아들이 웃겨요.
강아지 마냥 달려들어 물려고해요.
하지마라 하니 물고 싶대요.
지금 물고 있어요. 발 안닦았는데?
하니 괜찮대요.
자기도 이빨 안닦았다고.. ㅎㅎ
1. 귀엽네요
'21.8.22 10:32 PM (106.101.xxx.222)ㅋㅋㅋㅋㅋ
2. 카라멜
'21.8.22 10:37 PM (125.176.xxx.46)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푸하하
'21.8.22 10:39 PM (124.53.xxx.135)ㅋㅋㅋㅋㅋㅋ
4. 웃겨요
'21.8.22 10:41 PM (114.206.xxx.196)자기도 이빨 안 닦았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5. ..
'21.8.22 10:42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무좀있다 하세요 ㅋㅋ 이제 니 입에 무좀 생긴다고 ㅋㅋ
6. ..
'21.8.22 10:45 PM (39.115.xxx.132)ㅋㅋㅋㅋ 귀요미
7. ㅎㅎ
'21.8.22 10:4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무좀있다 하세요 ㅋㅋ 이제 니 입에 무좀 생긴다~~~~ㅋ
8. ㅇㅇ
'21.8.22 10:54 PM (5.149.xxx.222)ㅋㅋㅋㅋㅋ
9. 아들은
'21.8.22 11:3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딸보다 상대적으로 더 품안의 자식으로 있어줘서 더 고마워요
아직 물게 한 개가 더 남아있어서 뿌듯하겠어요 아드님ㅎㅎㅎ 귀여워
물고 싶으면 물어야죠
아 나도 물리고 싶네요ㅎㅎㅎㅎㅎ 근데 아들이 없어~~~10. 아들은
'21.8.22 11:32 PM (175.113.xxx.17)딸보다 상대적으로 더 품안의 자식으로 있어줘서 더 고마운거 같아요
아직 물게 한 개가 더 남아있어서 뿌듯하겠어요 아드님ㅎㅎㅎ 귀여워
물고 싶으면 물어야죠 귀여운 아드님11. ㅎㅎ
'21.8.22 11:54 PM (124.49.xxx.188)귀엽다..
자식키우는 재미12. 에호효
'21.8.22 11:56 PM (14.32.xxx.215)우리애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ㅎㅎ
맘껏 즐기세요^^13. ..
'21.8.23 12:03 AM (1.243.xxx.211)그쵸.. 넘 귀여워요.
둘째라 그런가.
첫째딸과는 다른 막나가는 귀염이 있어요.
이쁘니 또 받아주고, 천진난만 해요.14. ㅇㅇ
'21.8.23 1:00 AM (77.111.xxx.11)전 솔직히 넘 징그럽네요...
모자간에 스킨쉽도 정도껏 해야지
13살이면 이제 중학생이고
다 알 나이인데 그걸 하도록 내비두는 이유가 뭔지..
남편이 그럼 모를까....
어느집 남편은 시댁가면 엄마랑 자면서 엄마 가슴도 만지고 한다던데 그래서 그 부인 시댁가는거 극혐한고....나중에 그 꼴 날거 같아요.15. ..
'21.8.23 1:08 AM (211.184.xxx.190)어우 윗님 오바 ...
16. 복실이
'21.8.23 4:52 AM (174.208.xxx.20)13살이 발가락을 문다구요?
저만 좀..어색한가요?
발가락을 왜....ㅠㅠㅠ
저도 아들있어요17. hap
'21.8.23 8:49 AM (117.111.xxx.23)잉?
웃기다고요?
아니 왜 발가락을...
13살이나 됐다면서18. flqld
'21.8.23 8:55 AM (1.237.xxx.233)저도13살 6학년 아들 있어서 상황 그려지네요 ㅎㅎ
몸만 크지 아직 애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