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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제안에 속상해요

그냥 조회수 : 15,558
작성일 : 2021-08-22 08:26:01


방배치가 이게 맞는거지요?

IP : 221.139.xxx.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2 8:3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커가는더 엄마랑 방 쓰는거 싫어하죠. 님 남편 좀 그러네요.요즘도 술 마시고 다니나요? 각방도 문제지만 술 좋아히ㅡ는 사람들 건강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사고나기 십상시예요. 술 옆엔 늘 여자있고 펍 빼놓곤 술집이 성매매업소예요 술이 마약이니까 성매매 유혹에도쉽게 빠집니다. 심한 말 같지만 앞으로 잘 살펴 보세요.
    남편껜 같이 자고 싶다고 방은 따로 쓰지 않겠다고 하세요

  • 2. 나는나
    '21.8.22 8:32 AM (39.118.xxx.220)

    사춘기 남아들이랑 어떻게 방을 같이 써요. 부부가 안방을 써야죠. 남편분 너무 생각 없으시네요.

  • 3. ....
    '21.8.22 8:40 AM (221.157.xxx.127)

    부부가 안방써야하는데 술마신사람 방내주지말고 거실쇼파서 자라고하세요

  • 4. ㅡㅡ
    '21.8.22 8:43 AM (223.39.xxx.191)

    그럼 원글님은 남편이랑 같은 방을 쓰시고 싶으신 거예요? 그동안 거의 따로 지내셨다면서요.
    만일 술먹고 온 날은 거실로 내보낼 거라면
    남편이 처음부터 작은방 쓰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는 가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음...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구나..한 번 이해해주식ㅎ
    하지만 애들 1개씩. 우리 큰방이 맞아..하셔요.
    혼자서 속상해하지 마시고요.

  • 5. 절대안되죠
    '21.8.22 8:45 AM (182.221.xxx.106)

    혼자 방쓰고 거의 매일 술먹고.. 안되요 네버
    부부가 같이 무조건 안방써야된다고 정 혼자 자고 싶고 하면 술먹고 늦게 온날은 거실에서 자라고 하세요

  • 6. 거실로
    '21.8.22 8:46 AM (121.133.xxx.137)

    내쫓아요
    이 무슨 신박한 갑질이람ㅋ

  • 7. 그냥
    '21.8.22 8:48 AM (180.109.xxx.17)

    코로나 영향인지
    작년부터 점점 술자리가 줄어들긴했어요,
    제가 원래 민감해서 잠에 예민한데 감수하려했는데
    저렇게 말하니여.
    원래 남편이 이기적인게 많은 사람이라
    알면서도 저러는건지, 아님 큰방을 내주려는 배려인지
    전자같긴해서 속상해요

  • 8. ㅇㅇ
    '21.8.22 8:54 AM (175.127.xxx.153)

    안방에 침대를 두개 놓으세요
    남편꺼 원글님꺼
    최대한 떨어지게 배치하고 중간에 커튼을 치든가
    가람막을 만들어 공간 분리하세요

  • 9. 그냥
    '21.8.22 8:56 AM (180.109.xxx.17)

    안방에 싱글 두개 들어갈 공간이 안나와요ㅠ
    진짜 앞으론 각자 싱글참대로 사는게 편하겠어요

  • 10. 50대
    '21.8.22 9:00 AM (1.226.xxx.80)

    애들은 당연히 방 따로 주셔야 하구요
    안바에 싱글침대 두개 두시고
    술 먹고 온 날은 남편을 거실로 쫒아내세요.

    제 나이때보니 남편이 술마시고 오면

    남편을 거실로 쫒아내던가
    본인이 거실에서 자는데

    애들은 엄마가 거실로 나오는걸 더 좋아하더군요.

    남편이 나가면 코고는 소리에 다들 잠을 제대로 못자니.ㅜㅜ

    애들방을 따로 주는걸 전제로 하세요.

    서로 좋아서 결혼한 부부도 한방 쓰는게 안 맞는데
    사춘기 애들을 그것도 남자애들을 한방쓰게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애들이 대학생인데 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딸둘을 같은방 쓰게 했었는데 지금와서 애들이 이야기하네요. 자기방 없는 사람 본인들밖에 없다고. 자기방 갖고 싶다구요. 딸들이 서로 사이좋습니다. 사이좋은것과 사생활은 별개더라구오.

  • 11. 따로
    '21.8.22 9:20 AM (220.78.xxx.226)

    잔다면서
    남편이 작은방 쓰겠다는게
    왜속상하신건지?
    술마시고 늦게 오면 거실에서 주무시라고 하는게 맞네요

  • 12. 자연스럽게
    '21.8.22 9:31 AM (125.182.xxx.2)

    남편분은 얘기하신것같은데요? 지금껏 각방쓰듯이 살아왔으니까 문제라는 생각을 못하신것같아요.

  • 13.
    '21.8.22 9:34 AM (211.44.xxx.155)

    남편분 방을 혼자 쓰고싶은것 같은데요
    그러면 방이 4개있어야 가능하지
    아이들은 따로 줘야지요

  • 14. 안방에
    '21.8.22 9:43 AM (182.219.xxx.35)

    싱글 두갸 놔도 술먹고 자면 바로 옆에서 엄청 시끄럽죠.
    그리고 한번 방 따로 쓰고 각각 살면 점점 남 되고요.
    그냥 술먹은 날은 거실에 이부자리 펴주세요.

  • 15. 저라면
    '21.8.22 9:44 AM (211.174.xxx.220)

    코고는 남편을 거실에서 자게하면 온집이 시끄럽잖아요?
    방이 3개면 아이들 둘 안방 쓰게하고 작은방 하나에 큰 침대 넣고 하나는 부부 옷장이나 서재처럼해서 술먹으면 작은방에서 자게 할래요

  • 16. 코고는 남편
    '21.8.22 9:55 AM (59.8.xxx.220)

    거실에서 자게하면
    온집안 정서불안 생겨요
    거실을 남편이 차지하고 있음 온가족 다 힘들어요
    저는 제가 거실에 나와 자는데
    방이 4개
    애들 다 독립해서 부부만 사는데도 방이 갑갑해서 싫어요
    내 방이 따로 있어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거실서 자요
    강아지들도 내 잠자리따라 알아서 졸졸..ㅎ

  • 17. 안방은
    '21.8.22 10:33 AM (175.122.xxx.249)

    꼭 부부 용도로 써야 한답니다.
    같이 안자더라도 그렇게 하시고요.
    저는 제가 거실에서 자요.
    이젠 방이 답답해서 못들어가겠어요.
    흙소파같은 거 사면 좋을 것 같아요.

  • 18. ㅎㅎㅎ
    '21.8.22 10:41 AM (211.217.xxx.108)

    님이 남편 코고는 이유로 각방을 선택했을 때는 괜찮았잖아요
    남편도 이제 그게 익숙한거죠 너무 익숙해서 자기의 제안이 님을 속상하게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거에요
    코고는 것 때문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아내가 자발적으로 각방을 원했던 거니까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님 생각을 말하세요 그럼 받아들일 테니까요

  • 19. 에혀
    '21.8.22 11:16 AM (1.225.xxx.38)

    음...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구나..한 번 이해해주식ㅎ
    하지만 애들 1개씩. 우리 큰방이 맞아..하셔요.
    혼자서 속상해하지 마시고요.2222222222222

    속상하시겠네여

    안방은 부부가 쓰기로하고
    님이 거실서 주무시고 그렇게 하세요.
    예민하시다고 하니 힘드시겠지만
    방 따로 쓰는것보단 덜 신경쓰이지않을까요

  • 20. 그냥
    '21.8.22 11:59 AM (180.109.xxx.17)

    이단슬라이딩 침대 처분한게 후회되어서요,,
    이단침대만 있어도 제가 선택의 자유가 있는데
    남편이 저희를 위한 배려보단 혼자 익숙해졌단게 그런가봐요

  • 21. 결혼22년차
    '21.8.22 12:57 PM (39.7.xxx.172)

    남편은 결혼생활 내내 거실에서 이불깔고 잡니다.
    저와 아이들 모두 한여름에도 방문은 꼭 닫고 창문만 열고 자요.
    남편 코고는 소리가 집안이 울릴정도라~~
    그럼에도 제 남편은 가족들에게 미안해해요.

  • 22. ㅇㅇ
    '21.8.23 6:27 AM (211.246.xxx.37)

    남편이 혼자 자는거 넘 편하고 익숙해졌어요
    핸폰 유투브, 야동 맘껏 보고 잔소리 안듣고..
    이젠 한방에 둘이 있다는게 불편할거예요.
    싱글침대 2개있어도 남편이 불편해할것같네요.
    어쩔수없어요. 님이 그냥 거실에서 자세요.
    사춘기 아이들도 혼자 자고싶을거예요
    저도 15년 따로 자다가, 아이가 친구델꼬와서 잔다기에
    (딸이랑 같은방 잤거든요) 할수없이 하룻밤 신랑방가서
    같이 침대썼는데 저도 불편하고 신랑도 뒤척이며 잠을
    못자더군요. 엄청 사이좋은 부부인데도요.

  • 23. 안돼요
    '21.8.23 7:26 AM (118.235.xxx.113)

    아직 젊은데 노력해야지요
    술 마시면 유난히 코골이가 더 심해요

    아이들이 보고배워요.
    엄마 아빠가 따로자는걸 보고 자란다면
    나중에 상대배우자를 대할때 아무런 문제의식 못느낄거임

  • 24. ..
    '21.8.23 7:44 AM (182.222.xxx.164)

    사춘기오면 엄마랑 안잘려고합니다 문도 잠그는데요
    애들 방하나씩 줘야되요

  • 25. 여태 몇년을
    '21.8.23 7:46 AM (116.32.xxx.79)

    코곤다고 남편을 아이들 방으로 쫒으신거네요.
    하루 이틀이 아니고 몇년을 그리 사셨는데
    뭐가 서운하세요?

    남편분이 몇년을 서운하셨던 것 같은데...

    남편 안방, 아이들 각자 방 쓰게 하시고
    님이 거실서 주무세요.22

    관계회복( 남편분 서운한거 좀 풀리게) 노력하시고 안방으로 다시 입성하시는게 나을 듯요.

  • 26. ......
    '21.8.23 8:00 AM (106.102.xxx.184)

    거실에 데이베드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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