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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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숭아를 사놔야겠죠?
1. ㅁㅁ
'21.8.21 12:54 PM (39.7.xxx.75) - 삭제된댓글목욜쯤 삿어야하는데 퇴근만하면 집으로 달리고싶은 충동에
생각만으로 끝냈내요 ㅠㅠ
주말은 가장 비쌀때라2. 오우
'21.8.21 12:56 PM (175.195.xxx.148)원글님과 첫댓님ᆢ배우신분들~^^
3. 네
'21.8.21 1:12 PM (223.39.xxx.11)그래도 당분간은 수확해 논 과일들이 있겠죠.
저도 열개에 오만원짜리 특상품을 큰맘 먹고 샀더니
진짜 맛있더라구요. 돈이 거짓말 안 하더라는4. 사세요
'21.8.21 1:15 PM (124.50.xxx.103)요즘 비싼 복숭아 아니래도 맛있어요.
5. ㅎㅎ
'21.8.21 1:17 PM (222.104.xxx.36)저는 어제 황도 ,아오리, 참외 .과일 3종 셋투로다 사다놨습니다^^
6. ㅡㅡ
'21.8.21 1:20 PM (223.38.xxx.127)82 추천 사이트에서 주문한거 오늘 온다네요
올해 먹은 복숭아 중 최고로 비싼 복숭아7. 저는
'21.8.21 1:4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강원도 산골 사는데 어제 보니 동네 임자 없는 복숭아 나무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파는거 처럼 크진 않아도 그래도 야구공 만한게 주렁주렁.
달려 있는건 아직 뜳고 땅에 떨어진거 하나 주워 먹으니 달콤하네요.8. 원글이
'21.8.21 2:05 PM (180.70.xxx.137) - 삭제된댓글방금 비가 그쳤길래 얼른 다녀왔어요.
사오자마자 가족들 한개씩 추릅했어요~ 너무 달아요~
비가 너무와서 손님없다고 싸게 파신다고 박스에 이만사천원 드리고 사왔는데 한박스 더 사야할듯하네요.
넘 맛있어요~9. 원글이
'21.8.21 2:05 PM (180.70.xxx.137)방금 비가 그쳤길래 얼른 다녀왔어요.
사오자마자 가족들 한개씩 추릅했어요~ 너무 달아요~
비가 너무와서 손님없다고 싸게 파신다고 박스에 이만사천원 드리고 사왔는데 한박스 더 사야할듯하네요.
넘 맛있어요~
복숭아 사실분들 얼른 사러가세욧~10. 나는나
'21.8.21 2:17 PM (39.118.xxx.220)저도 동네 공구로 한 박스 사왔어요. 많이들 나오셨네요. ㅎㅎ
11. 구찮
'21.8.21 2:25 PM (106.102.xxx.38)에고 다녀와야겠네요
원글님,댓글님들 감사해요~12. 어제 샀어요
'21.8.21 4:33 PM (61.83.xxx.150)복숭아와 자두 한박스 씩 샀어요
13. 저도
'21.8.21 7:33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덕분에 맛있는 복숭아
14. 저도
'21.8.21 7:34 PM (221.143.xxx.37)덕분에 맛있는 복숭아 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