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이구ᆢ치밀하지 못했네ㅠ
베란다 앉아서 크림빵 하나 먹었어요
한입 깨물자 크림이 터지듯이 분출해서ᆢ
행복했어요 ㅎㅎ
설거지후 안방가는데
남편이 ~너 빵먹었지? 물어봐요
아니~천만에!
방입구에 붙는 거울보니
코에 크림 묻었네요 ㅠㅠ
이렇게 치밀하지 못해서야 ᆢ ㅠㅠ
1. ...
'21.8.20 3:14 PM (211.226.xxx.247)근데 빵 안먹었다고 거짓말을 왜 하시는 거예요?
2. 네ㅠ
'21.8.20 3:15 PM (211.227.xxx.165)밥먹은 직후라서 당당하지 못했어요
3. ㅍㅎㅎ
'21.8.20 3:17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책임지세요
웃다 담 걸렸어요 ㅋㅋ4. ...
'21.8.20 3:18 PM (211.226.xxx.247)당당하게 드세요. ㅋㅋㅋ
5. ....
'21.8.20 3:19 PM (125.190.xxx.212)원글님 하수네요.
폼클린징이나 치약이라고 우기셨어야죠!!!!!6. 아이구
'21.8.20 3:20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귀여우시다~~^^
전 애들 어릴때 밥준비하다 너무 배고프면 애들몰래 부엌창 보며 등돌리고 서서 초코파이 아구아구~~~^^
엄마입 아~~해봐~ 애들이 그랬어요~~^^7. 쓸개코
'21.8.20 3:21 PM (118.33.xxx.179)ㅎㅎㅎㅎ 원글님 용의주도함을 훈련하셔야 ㅋㅋ
8. ㅋㅋㅋ
'21.8.20 3:24 PM (112.161.xxx.166)우리가 그렇죠 뭐...
먹는게 중요하지,
흔적 따윈...ㅋ9. 해지마
'21.8.20 3:24 PM (218.38.xxx.188)넘 귀여우세요. ㅋㅋㅋ
10. 82
'21.8.20 3:24 PM (121.167.xxx.250)앞으론 당당하게! 안 먹었다 하세요
근엄진지 유지11. 앜ㅋㅋ
'21.8.20 3:25 P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귀엽고 초코파이 몰래 드셨다는 댓글님도 귀엽고 ㅠㅠㅠㅋㅋㅋㅋㅋㅋ
12. ㅎㅎㅎㅎ
'21.8.20 3:26 PM (153.136.xxx.140)원글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ㅋ
'21.8.20 3:28 PM (223.39.xxx.248)우리 조카 언니가 몰래 뭐 먹는것 같으니까
막 가서 입 열어보자며 ㅋㅋㅋ 언니가 입 벌렸는데
잘 안보였는지 냄새를 킁킁 맡더니 엄마 똥 먹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14. 저런
'21.8.20 3:28 PM (121.132.xxx.60)딱 걸렸네요~
15. 초승달님
'21.8.20 3:34 PM (121.141.xxx.41)당당하지 못했대ㅋㅋㅋ
16. ..
'21.8.20 3:38 PM (112.158.xxx.44)으앙 똥드시면 어떡해요
17. …
'21.8.20 3:39 PM (175.123.xxx.39) - 삭제된댓글쓰시는 표현이 너무나 사랑스러우세요 ~~
18. 어떤 분이
'21.8.20 3:46 PM (59.6.xxx.156)집에 놀러온 중딩 아들 친구들에게 까망베르 샌드위치를 해주셨대요. 아이들이 낯설어서 똥맛이라고 그랬다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그 아이들이 언제 똥을 먹어봐서 똥맛을 아는 거죠?
19. ㅋㅋ
'21.8.20 3:47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저도 초코렛 먹을 때 입가에 잔뜩 묻히고 먹어요
마스크 벗으면 남편 빵 터집니다
맛있는 거 먹을 땐 치밀해지기가 어려워요20. 쓸개코
'21.8.20 4:04 PM (118.33.xxx.179)그냥 코가 높았던 걸로 ㅎㅎㅎ
21. ...
'21.8.20 5:03 PM (121.179.xxx.246)읽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
22. ㅋㅋㅋ
'21.8.20 6:43 PM (14.41.xxx.27)너 빵먹었지? 라니 ㅋㅋㅋㅋ
다음엔 한입에 쏙 들어오는걸 준비하소서23. ㅋㅋㅋ
'21.8.20 9:24 PM (182.210.xxx.178)82에 이렇게 귀엽고 유머러스한 분들 계셔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