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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결혼 커플 행복하길

.. 조회수 : 3,584
작성일 : 2021-08-20 13:59:37
나는 솔로 라는 프로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중,고등 6년을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고대에 입학후
영어학원 강사를 하던 영숙.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다 아버지 가업인 소 천마리를 키우고 있는 영철.
둘은 첫눈에 서로가 이상형.
영철은 성격이 따뜻하고 귀엽고 피지컬이 훌륭하며 영숙에게 직진.
그러나 영철의 술버릇에 잠시 고민하는 영숙.
결론은 둘이 만난지 석달 만에 결혼골인.

영숙은 학원을 그만 두었고
영철은 정육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네요

아무리 소가 천마리 라도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영숙이 대단하네요
여러가지로 경제 공동체인 시부모님과 밀접한 생활을 해야 할거고
신혼집이야 아파트에서 따로 산다치더라도
가까이 사는 시골의 부모님 살림살이 자주 보게 될텐데
도시에서만 살던 28살 어린 아가씨가
감당하기엔 벅찰것 같아요
이번 6화 내내 영숙에게 감정 이입되어 봤네요

IP : 175.196.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0 2:01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진짜 행복을 바라는 글같지않아요
    검색질도 한거보면
    어쨋든 영철님은 당신을 거들떠도 안볼듯요

  • 2.
    '21.8.20 2:04 PM (61.85.xxx.189)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이 제일 나아보였어요
    상대방 대하는 태도 등이.
    그 자매분은 정말 보면서 불쾌해지더라구요.
    엄니분은 영철이랑 말하는데 계속 반말하고 다리 흔들고, 삼성 다니는 남자분이 호감보였더니 궁금한게 인센티브 밖에 없다고 상대 불편하게 해놓곤 2차로 그 남자분이 괜찮다고 말할땐 뜨악.
    그 동생도 상대방 대할때 참 인성이 보여서 조마조마하더라구요.

  • 3. 자매
    '21.8.20 2:06 PM (211.248.xxx.19) - 삭제된댓글

    동생인가? 그 여자가 성악하는 남자 퇴짜 놓는 장면 보니까 인성이 보이더라고요.
    제딴엔 솔직하게 표현한거라고 하는데
    정말 무례하고 안하무인이었어요
    성악가가 왜 그렇게 울었는지 알겠네요. 사람을 완전 짓밟아 뭉개놓더라구요

  • 4.
    '21.8.20 2:17 PM (185.203.xxx.81)

    그러게요
    그 자매들 보면서 불안불안 ㅠㅠㅠ
    더 정중하게 거절 의시 표시할 수도 있을텐데…

  • 5. 행복하길
    '21.8.20 2:19 PM (220.73.xxx.22)

    농협이나 우체국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 판매하면 잘될거 같아요
    악바리 처럼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 같든데
    둘이 힘을 합쳐 열심히 살면 잘 살거 같아요
    천마리든 만마리든 저라면 무조건 싫을거 같아요...
    소고기 먹고 싶네요

  • 6. ㅎㅎ
    '21.8.20 2:22 PM (58.232.xxx.148)

    와우 영철씨네 정육점 오픈한다구요?
    이커플은 계속 뉴스만발이군요ㅎㅎ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영숙씨 도시생활에서 농가? 로 생활이 바뀌어 여러모로 힘든게 많을거예요
    그리고 자매는 언니 동생 모두 눈살찌푸려졌어요
    남자들이 준비해온 식사를 감사인사도 없이 무매너로 받아 먹네요
    마음에 있지 않은 남자라 해도 일단은 감사표시를 해야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예절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여자들이라 가정교육이 어떤 집안일지... 오히려 저런 여자들하고 엮이지 않은게 남자들도 다행이예요

  • 7. ..
    '21.8.20 2:26 PM (175.196.xxx.191)

    자세히는 모르지만
    식당과 정육점 같이 하는 큰규모의 업장을 오픈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영철씨 스케일로 봐서는요

  • 8. 요즘 꽂혀서 보는
    '21.8.20 2:50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유일한 티비프로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자매 출연자, 하아... 인성이 보여서 불안불안하며 보네요.
    동생한테 부담주며 직진하던 성악가분, 상대에게 부담주며 직진은 했지만 여성분 거절하더라도 충분히 예의 있게
    대했어야 했는데 예의없고 솔직을 가장한 건방짐??;;;
    저도 영숙이가 그중 태도나 인성 등이 제일 나아 보이더라구요

  • 9. ㅇㅇ
    '21.8.20 2:53 PM (223.62.xxx.43)

    아니 그 자매 동생이 뭐가 인성이 나빠요?
    성악가가 거절 했음에도 못 알아듣고 계속 들이대니
    단호히 얘기한거죠.
    큰 맘먹고 티비까지 나왔을텐데 열살이나 많은 가발 쓴 이상한
    남자가 첨부터 부담스럽게 들이대고
    다른 남자들 대쉬까지 막아대고
    님들 같으면 웃으면서 샌드위치 받아먹고 데이트 할 거에요???
    정숙이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네요.

  • 10. //
    '21.8.20 3:00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28살요? 어리네요..
    저도 영숙이 젤 나았어요. 성격도 그렇고 외모도 괜찮고..
    근데 너무 섣부른거 아닌가 싶은..

  • 11. dd
    '21.8.20 4:23 PM (1.230.xxx.188)

    그정도면 예의있게 거절한거지 얼마나 더 예의를 차려야돼요;;;;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모습에 더욱 매력 반감...

  • 12. 정숙
    '21.8.20 7:50 PM (121.173.xxx.149) - 삭제된댓글

    정숙이 뭐가 예의없나요?
    그 성악가가 싫은데....초반 부터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거절했잖아요 그런데 자꾸 들이대잖아요 기분 안바쁘게 충분 돌려 얘기했구만
    느끼한 눈빛 자꾸 쏴대는 아저씨가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말못하고 부담스럽다고 넌즈시 거절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해

  • 13. 오잉?
    '21.8.20 7:51 PM (121.173.xxx.149)

    정숙이 뭐가 예의없나요?
    그 성악가가 싫은데....초반 부터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거절했잖아요 그런데 자꾸 들이대잖아요 기분 안나쁘게
    충분히 돌려 얘기했구만
    느끼한 눈빛 자꾸 쏴대는 아저씨가 징그럽고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말못하고 부담스럽다고 넌즈시 거절했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해

  • 14. ㅡㅡㅡㅡ
    '21.8.20 11: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소보고 결혼한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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