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뉴스타파 상대 소송에서 또 패소...6번째
무혐의 불기소 검찰은 사람이 아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18일 또 패소했다. 이로써 뉴스타파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관련된 6건의 민사·형사·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강화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황일송 기자를 상대로 "6천만 2백 원을 지급하라"고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가 전액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뉴스타파 기사에서
못되고 사악한 …
6번이요?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하니 간땡이가 부어서
뉴스타파가 보도했다고 고소를 6번이나 했다가
모두 패소한 겁니다.
나국쌍
안 보인다 했더니 꾸준이 국쌍짓을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