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용돈내에서 쓰는거라고 해도 게임에 돈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1-08-19 21:14:20
네... 말그대로 가족중 한명이 게임에 매달 돈을 씁니다
본인 용돈범위내에 쓴다고는 하지만 1년이면 수십만원인데 현실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세계에 돈쓰는건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용납도 안가네요.
본인말로는 매달 많아봐야 10만원이고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게임하는게 아니니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좋지않은 습관이라 답답하네요
본인 월급 본인 용돈내에서 쓰는거니 신경끄라고 화도 냅니다 이젠
IP : 175.223.xxx.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하나
    '21.8.19 9:1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게임에 돈쓰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한달 10만원 이내면 진짜 양호한 거에요.
    바른생활 직장인 대학생들도 수십만원씩 쓰더라고요
    우리 직장에 정말 모범적인 남직원 있는데 모 게임에 심취했길래 돈 많이 썼냐했더니
    한 천만원 썼다고 (3년만에)
    근데 또 게임하느라 술은 안먹으러 다니더라고요 술먹고 사고치고 몸 상하는 것보단...
    돈도 조금쓰고 스트레스 풀고 좋은 것 같아요

  • 2. T
    '21.8.19 9:2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본인 용돈 내에서 감당할 수 있는만큼 쓰는거라면 전 그냥 두겠습니다.
    심지어 성인이라면 더욱더요.

  • 3. ....
    '21.8.19 9:23 PM (118.235.xxx.219)

    너무 답답하십니다. 남편분이 원글님 커피 마시는 비용 돈 아깝다 이해 안된다 하시면 어쩌실까요. 자기가 버는 돈의 10%는 자기 맘대로 쓸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슨 낙이 있어서 일을 할까요.

  • 4. 저도
    '21.8.19 9:26 PM (1.235.xxx.28)

    커피값으로 매달 10만원은 나가는듯 - 저의 유일한 즐거움이라 포기가 안됨.
    가족이 중고등 아이라면 못하게 할듯한데
    남편이나 직장다니는 성인 자녀라면 그냥 놔둘듯요.

  • 5. 에휴
    '21.8.19 9:27 PM (175.223.xxx.36)

    어릴때부터 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성인되어서도 하는건 이해가 안가서요.. 그래픽 쪼가리에 대체 왜 돈을쓰는건지

  • 6. ....
    '21.8.19 9:36 PM (61.99.xxx.154)

    게임... 성인이 더 많이 하죠

    왜 게임을 죄악시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 7.
    '21.8.19 9:40 PM (202.166.xxx.154)

    10만원에 취미생활하고 스트레스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면 나쁘지 않은데요.
    필라테스 개인 강습도 10만원, 룸싸롱은 그 몇배, 술마시고 택시타고 들어오면 하루에 끝날 금액인데

  • 8. ..
    '21.8.19 9:52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그것마저 안하면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푸나요. 님 취향을 강요하지 마시고 그정도면 값싼 취미생활이라고 좋아하세요. 수입에 비해 취미에 더 큰 지출하는 사람도 많은데.

  • 9. 그럼
    '21.8.19 9:54 PM (117.111.xxx.64)

    님 먹는대는 돈 왜 씁니까 다 똥으로 나올텐데 삶 유지할 정도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마세요

  • 10. ...
    '21.8.19 9:55 PM (118.235.xxx.60)

    꼰대 소리 듣겠네요 사회가 변화하니 적응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11. ...
    '21.8.19 9:58 PM (175.223.xxx.36)

    거참 게임에 쓰는돈은 그대로 다 증발하는돈이니 답답하다 하는거지요

  • 12. 게임
    '21.8.19 9:59 PM (1.246.xxx.88)

    본인이 모르고 안한다고 나쁜건가요?
    또 월10정도에 한다면 이성을 갖고 즐기는건데 뭐가 어때서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 13. .....
    '21.8.19 10:00 PM (175.223.xxx.36)

    월20정도 쓰는거라 답답하다 하는겁니다. 다른용도로 쓰는게 훨씬 더 좋다는건데 왜들이러시나

  • 14. 원글님은
    '21.8.19 10:01 PM (202.166.xxx.154)

    어차피 기는 머리 파마 하지 말고
    어차피 늙는 얼굴 화장품도 바르지 말고
    먹으면 다 똑같은거 비싼거 먹지 말고
    딱 밥만 먹고 숨만 쉬고 사세요

    그 가족분이 남편인가요? 불쌍해서

  • 15. wii
    '21.8.19 10:03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양호한데요? 본인 용돈내에서 쓰는 것까지 원글님 가치관에 맞아야 해요? 마약 사는 것도 아닌데.
    술 담배 값은 이해하시죠? 그보다 낫고. 커피는 몸에 좋은가요?
    과한 참견질입니다.

  • 16. ..
    '21.8.19 10:08 PM (1.254.xxx.22)

    다른 용도로 쓰는게 훨씬 더 좋다는건 원글님 생각이고, 당사자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푸는데 쓰는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서로 좋아하는게 다른 겁니다.

  • 17. 카페 아메리카노
    '21.8.19 10:11 PM (58.230.xxx.134)

    집에 캡슐 커피도 있는데 왜 아메리카노 사마시는지,
    저렴한 테이크아웃 커피 사서 공원 가면 되지 7-8000원 주고 카페에는 왜 앉아있는지 이해 못하는 (주로) 남자도 많았지요.
    그릇장에만 두고 감상만 할 거면서 비싼 그릇 사 모으기도 하고요.
    누군가에게는 쓸모가 없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이 많은 듯 해요.

  • 18. ...
    '21.8.19 10:11 PM (116.125.xxx.164)

    몇백.몇천 쓴줄 알았네요.

  • 19. 그냥
    '21.8.19 10:20 PM (61.77.xxx.173)

    두세요. 그정도면~
    여자들은 스벅에 가방 받으러 먹지도 않는 음료 주문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만족도 하고그렇지 않고 게임에서 성취를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도 많아요.
    넥슨이나 다른 게임주들 주식 보세요. 상상 초월이죠. 중딩때하던 리니지 20년간 하며 몇 천 쓰는 사람들도 있고 다들 스트레스 푸는 건 방법이 다른거에요.
    20이면 딱 하루한잔 커피값인데~ 이해해주세요.

  • 20. .....
    '21.8.19 10:21 PM (223.38.xxx.41)

    운동도 아니고 게임에 돈쓰는거 진짜 한심하죠.

    몸은 상하고 뇌는 중독되는건데
    하도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냥 뉴노멀이 되는 이상한 사회네요.
    제 주변에는 게임같이 한심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없어요. 다들 게임좋아하는 사람은 .....뭐 그렇지 하죠.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 아니까요.

  • 21. 원글님
    '21.8.19 10:24 PM (116.43.xxx.13)

    주식 안하시죠?
    저는 50대 주린입니다
    딸이 게임사 주식 사는거 보고 제정신인가 했어요
    주식에 까막눈인 제가 보기엔 그런 잡주(ㅜㅜ . 게임사 주주분 죄송)를 사다니 미*나!!! 했어요.
    제생각엔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 이런것만이 제대로된 주식이거든요 ㅋㅋ

    그런데!!! 뚜둥!!
    아니었어요
    게임의 세계가 얼마나 발달되어있고 그쪽으로 열광하는 인구수가 많은데요.
    가면 갈수록 게임의 세계는 더 발전 할겁니다
    메타버스가 지금 왜 뜨는데요.

    전 영화릉 좋아해요. 제 스트레스 푸는 방법입니다.
    넷플릭스로 집에서 보면 되지 왜 굳이 영화관 가서 보냐고 욕하는 분도 계시겠죠
    넷플로 보는것과 영화관에서 보는건 다르니까요.
    돈 안들이고 게임만 하지 왜 돈을 들이냐! 돈을 들이면 만족도가 더 커지니까요.

    머리는 길면 묶고 다니고 시장 싸구려 옷 사면 되지 왜 파마 염색을 하며 왜 고급비싼 옷을 사는가! 이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돈 아껴야 한다면서 왜 비싼 식재료를 먹나. 왜 돈없으면서 여행가나 등등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으면 디 쓸모없다고 생각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나와 다른 기준도 용납해주세요.

    직장인이 월급받아 자신의 취미에 한달에 10마넌도 못쓰면 돈버는게 너무 슬플거 같아요

  • 22. 원글님
    '21.8.19 10:27 PM (116.43.xxx.13)

    다른용도로 쓰는게 좋다는 기준은 왜 원글님이 정하나요?? 왜요??? 원글님이 조물주예요????

    원글님이 생각하고 결정한건 항상 옳아요???????
    너무 편협하시네요

    댓글이 이구동성 한쪽방향을 가르키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질 모르시네요

  • 23. ..
    '21.8.19 11:48 P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그런 낙도 없으면 지랄맞은 돈벌이 어떻게 견디겠어요
    그럴려고 돈벌러 다니는거잖아요
    이것저것 펑펑 낭비질하면서 그것까지 한다라고하면
    말려야하지만 아니라면 봐주세요

  • 24. 답답한원글님..
    '21.8.20 1:22 AM (58.121.xxx.133)

    다름을 인저하셔야
    되용
    이해하지마시고
    그냥 개인의 취향을인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426 최성tv라이브 12 ^^ 2021/08/21 1,107
1231425 좋아하는 테너 가수 이름 가르쳐주세요! 8 ... 2021/08/21 1,234
1231424 앞으로 난민 받자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88 먼저 살아보.. 2021/08/21 4,800
1231423 송파구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6 2021/08/21 1,745
1231422 각자 트윗에 kbs,jtbc화면분할 리트윗 해요 2 ㅇㅇ 2021/08/21 970
1231421 요 몇 년째 계속 주말 없이 일하네요 2 2021/08/21 1,742
1231420 생일에 친구 만나러 나간 남편 3 2021/08/21 2,651
1231419 광자매에 나오는 사람들은 마스크가 목걸이이네요 3 모모 2021/08/21 3,326
1231418 건강 때문에 먹고 싶어도 참는 음식 있으세요? 16 2021/08/21 5,453
1231417 이재명의 가장 큰 약점 48 ... 2021/08/21 3,944
1231416 못쓰는 가전도 못버리게 하는 아이 5 2021/08/21 2,756
1231415 반포한강공원) 지금 운동할만 한가요? 운동 2021/08/21 842
1231414 심리상담사가 제가 말한거 기억을 못해요 12 .. 2021/08/21 3,829
1231413 비스포크 인덕션 쓰시는 분 3 선택 2021/08/21 2,020
1231412 김종민 의원 윤석렬사단 검사 인사청탁했다고 합디다~~~~~~~ 24 1234 2021/08/21 2,372
1231411 바느질되어있는 속옷텍이나 옷텍 다 떼고 쓰시나요?? 3 궁금이 2021/08/21 1,884
1231410 다른 커뮤니티도 이재명 안티글 많나요? 38 go 2021/08/21 1,852
1231409 코로나 격리 지원금 아세요? 7 흐윽 2021/08/21 4,637
1231408 김지석 월간집에서 넘 멋있어요 14 ... 2021/08/21 4,270
1231407 [움짤떠옴]이재명 먹방 관련 보도에 화면분할+시계 효과 넣은 K.. 15 효과대박 2021/08/21 1,667
1231406 나는 굳이 왜 태어났나 싶어요.. 8 .. 2021/08/21 3,773
1231405 고등어글이 없어졌어요ㅜㅜ 레시피보러왔는데 9 ... 2021/08/21 2,677
1231404 여대생 향수 추천해주세요 12 2021/08/21 2,664
1231403 저희 아버지도 치매 시작일까요? 5 .. 2021/08/21 4,271
1231402 제 몸무게 말이에요.. 21 아이 2021/08/21 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