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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결혼 얘기 보면

... 조회수 : 4,388
작성일 : 2021-08-19 16:31:45
베스트 글도 그렇고 여자는 9급 공무원만 되도
돈없어도 결혼가능하지 않나요? 친정 연금정도 나오면 땡큐고
감사하게도 공무원이네 하고 생각해야하고
가난한집 딸이라도 사랑으로 감싸야 인품이 된사람 취급하고요
남자는 연금 정도 있어도 부모 아플거 대비해야하고
사실 부모 아플때 돈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딸들은 친정 부모 아플때 돈안들어요?
며느리 볼때 부모 연금정도 나온다하면 끝이지
며느리가 돈안해왔으니 앞으로 우리 아들돈 처가에 흘러서
고생하겠네 이결혼 여자가 아무리 교수.박사. 대기업 다녀도
반대 한다 하나요? 여기 시가에 돈들어갈거 전전긍긍 하시는분
평소 친정돈없어도 10원도 안쓰고
냉장고 사준다 에어컨사준다.안마의자 사준다.
돌침대 사준다 하시던 82분들 아니시죠?
제가 볼때 소소하게는 친정으로 돈 더 많이 흐를걸요
시골사는 친정부모 친구들 과자까지 보내는게 딸이고
반찬 일주일에 한번 보낸다는 딸들도 많던데
그런돈도 한달하면 생활비 만큼 아닌가요?
제가 볼때 가난한집 아들보다
가난한집 딸이 더 문제 같던데
IP : 175.223.xxx.5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8.19 4:37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백퍼맞고요
    딸엄마들이 자기고단한삶 빙의해서 쓰는덧글들 많더라고요

  • 2. 그리고
    '21.8.19 4:39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이런데다가 남자스펙까서 글올리는 엄마 넘 별로고요 자기딸은 두루뭉실 비슷하다고 쓴것도요
    저라면 저런 사돈 절대반대입니다

  • 3. ...
    '21.8.19 4:39 PM (222.236.xxx.104)

    현실은 조율해서 살겠죠 ... 그렇게따지면 장가갈수 있는 사람들 진짜 얼마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남동생이 있지만... 올케네친정에서는 뭐 그렇게까지는 터치 안했던것 같은데요...

  • 4. ...
    '21.8.19 4:40 PM (211.221.xxx.167)

    친정으로 돈 들어가긴요.
    현실은 아들 하나뒀단 유세로 당당하게 용돈이며 가전.선물 노후까지 바라는 시집들이 훨씬 더 많은데요.
    아직도 병수발이며 합가며 바라는 집들이 시집이지 친정집이에요?
    아들맘들 진짜 웃겨요.

  • 5. 아들
    '21.8.19 4:42 PM (175.223.xxx.212)

    유세로 용돈 선물 노후 바란다고 해줄 며느리 있어요?
    연끊어버리던데
    어느 며느리가 병수발에 합가해요
    82댓글 한번씩 보면 친정부모 모시고 사시는 82분들 엄청 많아요

  • 6. ..
    '21.8.19 4:44 PM (223.38.xxx.100)

    어떤통계를 봐도 아들이 부양하는 비율이 훨씬 높구만 뭔소리에요.
    임신출산 육아가사분담 경조사 경력단절 뭐 하나 반반 안되고 있구만 뭔 여자한테만 반반해오라고 호통인 지 나원참.
    결혼 안하는게 역시 최고에요.

  • 7. 지금
    '21.8.19 4:45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5,60대 아지매들이 자기삶을 빙의하는거에요
    요즘에 시부모가 저리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걸 보고있는 여자가 있나요?

  • 8. ...
    '21.8.19 4:46 PM (211.221.xxx.167)

    82글 봐도 시부모때문에 고생하는 글들이 훨씬 만구만
    원글님 눈에만 그렇게 보이겠지요.
    한국에선 아짂까지 시집이 갑질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하죠

  • 9. ..
    '21.8.19 4:46 PM (223.38.xxx.100)

    레테 새댁방만가도
    시댁전화 며느리도리 글이 하루에 수십개씩 올라오는데 뭐가 시부모가 안 저런다는건지 ㅋㅋ

  • 10. ㅇㅇㅇ
    '21.8.19 4:48 PM (221.149.xxx.124)

    현실은 아직까지도 여자가 같은 급 남자랑 결혼해도 며느리 취급과 사위 대접이 다르다는 사실이에요.
    남자가 같은 급 여자 찾는 거랑 여자가 같은 급 남자 찾는 거랑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

  • 11. ...
    '21.8.19 4:48 PM (175.117.xxx.251)

    아이고 무의미 하다....

  • 12. 각 집
    '21.8.19 4:50 PM (211.206.xxx.180)

    노후대비 되고, 각자 효도면 적당히 비슷하게 만나도 되는 거죠.

  • 13. 통계
    '21.8.19 4:51 PM (175.223.xxx.125)

    저도 봤는데 연세 많은 분들 때문에 시가 합가가 많은가 몰라도
    젊은 세대일수록 친정합가는 엄청늘고 있고 ( 아이 봐주다 합가 하는건지 몰라도 주소지 까지 옮긴경우) 시부모랑 합가는 엄청 줄고 있다는 뉴스 봤어요

  • 14. 왜게
    '21.8.19 4:5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만 도와주잖음.
    시에미는 각잡고 앉아서 일시키고. 일 안하면 눈치주고, 싫은소리 빽빽 해대고.
    신랑도 장모님과 같이 사는게 나을걸요. 애들 봐주고 집안일 해주고. 등등.
    시에미는 부부사이 갈라놓기 딱 좋지.
    우리집도 시메이 입김에 부부싸움 잘날 없었어요.
    그 늙은 것 . 나 자랄때 손 한 번 잡아준적이 있나. 친정돈으로 편히 사는 꼴도 보기 싫어서 너 애기르는 아줌마있으니 우리집와서 상보라고 하지를 않나. 그당시 고속국도 4시간 거리를 와서 동서애낳은 잔치상을 날더러 차리라고 햇어요. 미친노인네.
    친정엄마 잘사는 꼬라지도 싫어서 내 앞에서 욕을욕을해대고.
    와 쌍.
    아 열받아.

    원글 남자죠.
    장가못간 40대 남자.

  • 15. 요즘
    '21.8.19 5:00 PM (118.235.xxx.149)

    시부모들 여자도 당연히 반 해와야하고 애도 낳아야하고 하지만
    애 낳으면 니네 자식이니 니네들이 알아서 키워야하는데
    남자가 주 벌이니까 여자가 휴직해서 키워야하고

    좀 키워 놓으면 맞벌이 바라면서 아들 집안일 시키면 싫어하고
    명정엔 당연히 시집에 먼저 와야하고 차례상도 여자가 집안 경조사도 여자가 챙기길 바라죠.
    아들은 잘 모르니까 며느리가 하던 일이니까 핑계대면서

    여우같이 현대식이다 전통이다 왔다갔다하며
    자기들 유리한것만 취하려하던데요

    진짜 이기적인건 남자들과 시집들이죠.

  • 16. ㅋㅋㅋ
    '21.8.19 5:01 PM (221.149.xxx.124)

    남자가 처가에 얹혀살면.. 식사시간에 밥 차려요? 수저 놔요? 설거지 해요?
    ㅋㅋ
    여자가 시가에 들어가 살면 맞벌이 해도 이것저것 살림 거들어야 해요...

  • 17. ㅋㅋㅋ
    '21.8.19 5:04 PM (221.149.xxx.124)

    요새 20대 30대 여자들 하는 말 들어보면,
    가부장적 세대 남자들이 차라리 낫다잖아요...
    권위적으로 굴지라도 내 여잔 내가 먹여살린다 차라리 이게 나을 지경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남자애들은 하는 짓은 남편으로 떠받들기는 바라면서 여자가 돈도 벌어와주길 바라고
    진짜 윗분 지적하신 대로 지들 편한대로 이중잣대 못되쳐먹음

  • 18. ...
    '21.8.19 5:04 PM (223.38.xxx.121)

    요즘
    '21.8.19 5:00 PM (118.235.xxx.149)
    시부모들 여자도 당연히 반 해와야하고 애도 낳아야하고 하지만
    애 낳으면 니네 자식이니 니네들이 알아서 키워야하는데
    남자가 주 벌이니까 여자가 휴직해서 키워야하고

    좀 키워 놓으면 맞벌이 바라면서 아들 집안일 시키면 싫어하고
    명정엔 당연히 시집에 먼저 와야하고 차례상도 여자가 집안 경조사도 여자가 챙기길 바라죠.
    아들은 잘 모르니까 며느리가 하던 일이니까 핑계대면서

    여우같이 현대식이다 전통이다 왔다갔다하며
    자기들 유리한것만 취하려하던데요

    진짜 이기적인건 남자들과 시집들이죠.
    22222

    우리나라 결혼문화는 전세계에서 여성착취 1위에요.
    그래서 출산율이 이 지경 된거에요.
    요새 젊은여자들 4b라고 비섹스비연애비결혼비출산한다던데 너무 현명해요.

  • 19. 그냥
    '21.8.19 5:18 PM (112.164.xxx.6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시집살이 한거는 우리세대입니다,
    90년대에 결혼한 사람들

    아까 그 글에 우리아들 이담에 결혼할때
    저 일억 못해줘요
    일억 해주면 정말 현금 다 털고, 빚도 내야 할겁니다.
    그렇게 해서 아들 결혼 못 시켜요
    알잖아요
    우리는 자식에게 손 못 내민다는거
    대신 우리 노후는 잘 준비했어요
    공무원 월급으로 겨우 집하나있고, 현금 약간있어요
    도대체 일억씩 척척 보태줄 돈이 어디있나요
    빈손으로 시작해서 이제 편안하게 노후 살수 있어요
    아들 일억 보태주고 다시 쪼들리고 살고 싶지 않아요

  • 20. 원글 남자
    '21.8.19 5:43 PM (223.62.xxx.110)

    시부모들 여자도 당연히 반 해와야하고 애도 낳아야하고 하지만
    애 낳으면 니네 자식이니 니네들이 알아서 키워야하는데
    남자가 주 벌이니까 여자가 휴직해서 키워야하고

    좀 키워 놓으면 맞벌이 바라면서 아들 집안일 시키면 싫어하고
    명정엔 당연히 시집에 먼저 와야하고 차례상도 여자가 집안 경조사도 여자가 챙기길 바라죠.
    아들은 잘 모르니까 며느리가 하던 일이니까 핑계대면서

    여우같이 현대식이다 전통이다 왔다갔다하며
    자기들 유리한것만 취하려하던데요

    진짜 이기적인건 남자들과 시집들이죠.
    33333333333333333


    요새 20대 30대 여자들 하는 말 들어보면,
    가부장적 세대 남자들이 차라리 낫다잖아요...
    권위적으로 굴지라도 내 여잔 내가 먹여살린다 차라리 이게 나을 지경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남자애들은 하는 짓은 남편으로 떠받들기는 바라면서 여자가 돈도 벌어와주길 바라고
    진짜 윗분 지적하신 대로 지들 편한대로 이중잣대 못되쳐먹음22222222222

  • 21. 여러가지가
    '21.8.19 5:58 PM (203.128.xxx.34) - 삭제된댓글

    맞물려 여자가 여자를 더 고생하게 하는거 같아요
    여자 스스로도 살림하는거 보다 일하는걸 더 높이 쳐주고
    엄마들도 딸이 애낳고 살림하기보다 애를 봐주는 한이 있어도 일해야 한다하고 남녀동등찾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자들 고생길로 인도하는게 남편이나 시집보다는 오히려 여자들 스스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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