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 접종한 사람은 재택에서 빼라고 해서요.
다른 회사 얘기 좀 들어보고 싶어요.
직원듪이 꼬투리잡을 만한 저런 얘기는 꼭 저한테 하라고 시켜요.
사장님이 직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참참.난감하시겠어요
당연한 권리도 아니고, 위험성 낮추고자 하는 배려인데
회사오너가 나오라고 하면 나오느게 맞는거 아닌가요??
재택 잘 하고 있어요. 재택 중에 부득이하게 출근해서 외부미팅한 직원이 돌파감염으로 확진되는 바람에 그 직원이랑 동선겹친 직원들도 자가격리중이에요..
전쟁터에 나가고 싶지 않은데
대포 막을 탱크 태워준다고 끌고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부스터샷!!!!!!!!
사장님이 다 잘하다가 1%로 인심 잃어요.
지금도 완전 재택인데 직원들 70%는 출근 해 있어요.
저런 얘기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집에서 일하는거보다 회사가 일하기엔 효율적이죠.
그리고 사장이 그런말을 직원시켜 전달하지 본인이 직접 하나요?
저도 회사에 별로 충성하는 사람아닌데 딱히 사장이 잘못한 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