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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엄마들 세대는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게

ㅇㅇ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21-08-19 09:05:14

성공 내지는 행복의 상징이었던거 같아요.
여자로 태어나서 이루는 가장 큰 성과랄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엄마들에 비해
애 키우는 것도 안 힘들어하고 (친정엄마 없이도 둘 셋 척척 키움)
본인 커리어 같은게 없으니 무너질 자존감이나 자아도 없고..
그저 그게 행복인 줄 알고 살았으니
자식들도 그럴줄 아는데

80년대생 이후 자식들은 안 그렇죠.
일단 내가 이룬 내 커리어가 있으니 결혼 육아는 뒷전이 되고
어찌저찌 휩쓸려, 혹은 사랑해서 결혼 해도
내 커리어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고..

좀 다른거 같아요.
IP : 223.62.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21.8.19 9:07 AM (112.173.xxx.131)

    달라질갈요. 결혼한다고 무턱대고 애안낳으면 둘이 살면서 여유롭죠
    헤어질때 쿨할수도 있고

  • 2. ..
    '21.8.19 9:09 AM (122.35.xxx.53)

    저희 엄마는 대학 나오셔서 직업 포기한거 때때로 후회 하셨어요
    학력에 따른 차이지 세대차이는 아니고요

  • 3.
    '21.8.19 9:10 AM (162.208.xxx.174)

    결혼하고 애낳아서 키우는게 얼마나 구질스러운건지…
    부모는 애키우느라 힘들고 애들은 이 거지같은 세상 사느라 힘들고
    그세대 부모들에게서 자란 딸들이 다 보고 겪었고 느꼈고…
    적어도 엄마처럼 살진 말아야겠단 생각들을 하는거죠
    또 다른 생명을 만들어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워주지는 말자는거죠

  • 4. sandy92
    '21.8.19 9:12 AM (58.140.xxx.197)

    저희 엄마는 대학 나오셔서 직업 포기한거 때때로 후회 하셨어요
    22222

    중고교 교사라 더 아쉬워 하셨고 애 셋 낳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자기성취가 중요한 여자분들은 딩크나 독신이
    좋아요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인공지능도 나오는데
    인구 많이 필요없어요 ;;

  • 5. ㅎㅎ
    '21.8.19 9:17 AM (124.217.xxx.235)

    굉장히 평면적으로 보시네요. 자기 커리어가 없어서 무너질 자아니 자존감이 없다니 허허허

  • 6.
    '21.8.19 9:38 AM (211.36.xxx.129)

    저희엄마는 교사셨는데 안그만두셨어요
    퇴직까지 열심히 일하심 자녀도 둘

  • 7.
    '21.8.19 9:40 AM (106.101.xxx.218)

    제가 80년대 생인데 저희 엄마가 저한테 아이는 없으면 아쉬우니까 하나면 충분하다고 그랬죠.
    둘 낳아 기른 엄마가 일 포기하지말고 하나만 낳으라 한거 보면 딩크나 하나가 정답인듯

  • 8. 그럴리가요~
    '21.8.19 9:43 AM (180.231.xxx.18)

    그때 엄마들도 힘드셨죠~
    내색을 안하셨을뿐이고~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도와주는 사람없이 힘들게 애키워낸게 커리어죠~

    커리어가 없다고 무너질 자아가 있느니 없느니~
    자존감이 어쩌고~

    뭔 되도않는 말씀을 허시는지~

  • 9. ㅇㅇㅇ
    '21.8.19 9:44 AM (119.204.xxx.8)

    그렇진 않았을것같아요
    요즘보다 애도많고 살기도힘들고
    키우다보면 고된일이란걸 모를수가없으니까요
    성공했다,행복하다 이런 감정은 아니죠
    다만 예전엔 결혼하고 아기낳는걸 선택사항이아닌
    필수사항처럼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있어서
    결혼여부자체를 지금처럼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 10. ...
    '21.8.19 9:51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어머니는 정년퇴직하셨는데 자녀도 넷이나 키우셨어요
    심지어 퇴직 후에도 코로나 직전까지 강사로 활동하셨구요
    그런데 집에 들어앉으신 지금 집안이 더 엉망이네요 ㅋ

  • 11. 원글님
    '21.8.19 10:50 AM (121.182.xxx.73)

    어머니가 그리 불쌍해 보이셨나보네요.
    그 때는 군대보다 필수적인 의무였어요.
    결혼과 출산이요.
    최초 여판사셨던 이태영박사도 결혼 출산 뒤에 서울대 법대를 갔고 사시패스 다했어요.
    그 시절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분이 함부로 얘기마세요.
    이태영박사가 판사가 아니었다고 자존감 없을 분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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