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 보였는데, 요즘은 이상해진거 같아요.
다른이들이 진흙탕을 들어가더라도 이낙연 후보 만큼은 한발 물러서 타일러 주는 큰 어른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낙연 후보 캠프에 사쿠라가 있는지, 자꾸 진흙탕으로 끌려 들어가요.
뭐하러 황교익은 건들여서 바닥까지 끌려 들어가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는 천박한 이미지만 남았으니...쩝....
이런 모습이면 이재명 보다 먼저 무너질거 같아서 안쓰럽네요.
희망회로 돌리는중
워낙 그랬어요. 비열한 기회주의자였어요.
그런 거 다 알고 있어서 당대표 안 되기를 바랬는데 되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준 거품인 것을.
이재명은 민주당의 수치죠
솔직히 민주당에서
이재명보다 못한 후보는 없잖아요
이재명때문이죠. 캠프에서는 당연히 할일을 한거에요. 황교익이 탐욕에 눈이 멀어 물어뜯는거죠.
황교익이 먼저 건든건데 모르시나봐요.
임명 즈음 해서.. 이낙연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님 지키겠다고 하니 그걸 비난했어요.
이재명 같은 악을 보고서
여유와 품격과 포용만 고집해도 안돼요
이낙연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님 지키겠다고 하니 그걸 비꼼.. 그게 먼저.
기회주의자는 이재명이죠.
정통회장이었으면서 노통 끌어다 공격하고 문재인 후보 그렇게 지지자들과 합세해서 공격해놓고
이제와서는..
저도 이번 일은 실망스럽네요
언제는 엄중이라고 비하하더니
이재명은 매운맛 이ㅈㄹ 하고
이낙연 대표의 사이다 발언은 품격따짐?
요즘 낙연 대표가 시원시원하게 이재명 후드려패줘서
더 마음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