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은 지난 1979년 경향신문 ‘남획으로 박쥐 멸종 위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1979년
경향신문 기사, 박쥐를 잡아먹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었다고 전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자 박쥐를 식용하는 중국인에 대해 혐
오의 말을 입에 올리는 이들이 있다”며 “한국인도 예전에는 지금의 중국인과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음식계의 윤서인 이영훈이네..
대단하다
황교익은 지난 1979년 경향신문 ‘남획으로 박쥐 멸종 위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1979년
경향신문 기사, 박쥐를 잡아먹어 개체 수가 급격히 줄었다고 전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자 박쥐를 식용하는 중국인에 대해 혐
오의 말을 입에 올리는 이들이 있다”며 “한국인도 예전에는 지금의 중국인과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음식계의 윤서인 이영훈이네..
대단하다
정말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가 발생했나요?
일본 방송에서 혐한 발언 일삼는 일본인과 동일해요.
이사람의 언행은 혐한 일본인이네요.
파파괴...
친일프레임이라고 비판하는걸 짐승에 비유
저런사람을 방송출연시키는 피디는 미친거죠.
인터넷에서 유명해진건 백종원 공격하면서 유명해졌죠.
백종원이 얼마나 유명한데 지가 뭐라고 되지도 않는 공격을 하면서 지난 망언들이 다 수면위로 올라오고 교이쿠상 맛서인 이런 별명까지 생기면서 음식쪽으로 친일의 대표주자 뭐 이런 느낌이었지요.
잊을만 하면 트윗으로 별 잡소리 지껄이고 누군가 퍼와서 그거 보면서 다들 역시 맛서인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친일파는 어쩔수 없네...막 이랬는데 글쎄 얘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측근으로 공직에 오른다지 뭡니까. 다들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죠. 그 황교익??? 그 친일파??? 막 이러면서 말도 안된다고 그랬죠.
대체 이재명 캠프엔 제정신인 사람 없나요?
물론 토왜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요즘 젊은 사람들 불매운동 자발적으로 하던 사람들입니다.
황교익은 친일 프레임이 씌어진게 아니라 원래 친일파로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사람을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공직에 올린다면 그런 불매운동 하던 사람들 엿 먹이는거 아닌가요.
진중권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대중에 대한 혐오를 바탕으로 모든것을 삐딱~하게 보고 그걸 비판이랍시고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맞아요. 한동안 백대표 엄청 비난했었죠. 하다하다 외모까지 까고 참나;;
황교익이 더 질이 나쁜건 일본 좋아할수 있어요.
그럼 일본에 대해 좋은것만 얘기 하던가 하면 되는데 황교익은 우리나라 음식문화 비하 하면서 일본문화 올려치기 하는게 그냥 말버릇 이잖아요.
그리고 그게 제대로 공부해서 알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 생각대로 말하더라고요.
황씨가 박쥐 먹은듯
황씨가 박쥐 먹은듯2222 박쥐 같은 ㄴ
또왜도 날뛰고 토짱도 날뛰고~~
황씨가 박쥐 먹은듯2222 박쥐 같은 ㄴ
토왜도 날뛰고 토짱도 날뛰고~~
하... 저런 사람들은 우리 한글 안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