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82에 여쭙니다.
연휴에 부모님 댁에 갔는데 20년된 아파트예요
베란다 샤시가 이중창은 아니고 이중 유리거든요
그 사이로 김이 서려있더라고요
엄마 말로는 예전에 없었다던데
아마 비가 오면서 바킹 사이로 습기가 차면서 생긴거 같아요
이걸 그냥 둬도 될까요?
겨울에 혹시 습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지거나 할까봐 걱정되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어찌 해결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82에 여쭙니다.
연휴에 부모님 댁에 갔는데 20년된 아파트예요
베란다 샤시가 이중창은 아니고 이중 유리거든요
그 사이로 김이 서려있더라고요
엄마 말로는 예전에 없었다던데
아마 비가 오면서 바킹 사이로 습기가 차면서 생긴거 같아요
이걸 그냥 둬도 될까요?
겨울에 혹시 습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지거나 할까봐 걱정되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어찌 해결하셨나요?
유리와 유리가 붙은..그 사이 진공이 풀려서 그래요.노후로 인한..유리집 부르셔야해요.점점커질테고 겨울에 심해져요.나중에 안에 습기긴 밖이 안보일정도로 흘러내립니다.
겨울에 깨지진 않아요.
유리사이 습기 사라지지 않아요.
거실에서 밖을 볼때 뿌옇게 보여 은근 스트레스라
인테리어 샤시 상담해보니 교체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유리교체밖엔 방법없는데.. 불투명 유리시트지 붙이셔도 됩니다. 겨울이라고 깨지진 않아요.
김서림 ?!
야는 누굴까 ? 생각하다가
글 읽고 아 난 바보야